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한미 양국은 북한이 추가 도발을 할 경우 강력한 징벌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국무총리실>포커스포토 photo@focus (서울=포커스뉴스)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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