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8일 토요일

20190517 #KBS기독신우회 금요예배 #김미진 간사 말씀 (오리진 대표) #왕의재정 #홍성건 목사님과  NCMN #주기철 목사님 영화 KBS탈렌트 #이지형 간사  #안시성 영화 화살 특수효과 ? #선희 간사 참석/  전달 #KBS강성실     신명기 8장 8절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삶에서 축복을 90%  흐르게 살고계십니다. 많은 사람들 돈을 오해한다고 부자가 하늘 천국 들어가는 것 낙타가 바늘 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신8장18절 신명기 8장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역대하 29장31절 ○이에 히스기야가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제 스스로 몸을 깨끗하게 하여 여호와께 드렸으니 마땅히 나아와 제물과 감사제물을 여호와의 전으로 가져오라 하니 회중이 제물과 감사제물을 가져오되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 또한 번제물도 가져오니 히스기야의 부와 영화는 재물에 대한 균형을 갖어야 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주는데 성경말씀을 통해서입니다. 대전 은총교회 자매의 간증도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3년만에 23억 부도 다 막았다고 등기부등본 받았으나 기도 후 하나님의 음성  '아브라함의 이삭을 받았다'라고 듣고는  이건 자매님거다라고 도로 주었습니다. 고린도전후서에는  하나님께서 감당할 시험만 주신다고 했습니다. 김미진 간사 50억의 부도 후, 왕의재정  홍성건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빚을 값을 수 있었습니다. 믿음은 내 상황  환경을  뛰어넘는것입니다. 갈렙이 그랬습니다. 쭉 가라 앉았던 믿음이 먼저 회복되십시오. 히브리서5장8~9절 히브리서 5장 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십니다. 사명 끝나지 않았으니 살려주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 예수님 어떻게 믿음으로 살아나셨는가 믿음은 명확한 순종해야합니다 예수님의 순종은 자동적으로 되지 않고 고난을 통해서 온전히 순종하여 복의 근원되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아버지 지금 이 고난 고통을 통해 제가 무엇을 해야합니까? 돌파해야합니다. 물만 먹을때도 나는간다 나보다 더큰 일을 할것이다라고. 2017년10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우리는 성경 말씀에 맞는 교회 장로 크리스찬 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주변을 바꾸는 변혁자로 살고있는가 기독교 문명 개혁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한사람은 두 주인을 섬길수 없습니다. 돈은 재물은 만몬 사탄이다 부자청년 너희 재물을 팔아 불쌍한 사람 주라 속부 (세상에 속한 부자) 느헤미아9:10 느헤미야 9장 10. 이적과 기사를 베푸사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나라 온 백성을 치셨사오니 이는 그들이 우리의 조상들에게 교만하게 행함을 아셨음이라 주께서 오늘과 같이 명예를 얻으셨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명예 하나님 가장 소중하게 여기신다 이적과 기사를 기적을 베푸십니다. 우리는 믿음없이 실행없이 말만하고있습니다. 우리 삶 안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야 합니다. 지금 이자리에서 우리 각자 헌금을 모은 후에  나눔을 통해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케냐에 가서 빵, 염소 나누어 주는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아프리카 어린이의 심장병을 수술시켜 주고는  이슬람인 소녀가 '예수님은 사랑이에요'라고 고백했습니다. 40명이 각자 비용내서 음식 만들어서 400명을 먹입니다. 아브라함 나누는삶 하나님 '내가 재물을 주고 베풀도록할 것이다' 눅6:48 누가복음 6장 49절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주십니다. 모든 공급자 하나님이시다

20190517 #KBS기독신우회 금요예배 #김미진 간사 말씀 (오리진 대표) #왕의재정 #홍성건 목사님과  NCMN #주기철 목사님 영화 KBS탈렌트 #이지형 간사  #안시성 영화 화살 특수효과 ? #선희 간사 참석/  전달 #KBS강성실    
신명기 8장 8절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삶에서 축복을 90%  흐르게 살고계십니다.
많은 사람들 돈을 오해한다고
부자가 하늘 천국 들어가는 것 낙타가 바늘 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신8장18절
신명기 8장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역대하 29장31절 ○이에 히스기야가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제 스스로 몸을 깨끗하게 하여 여호와께 드렸으니 마땅히 나아와 제물과 감사제물을 여호와의 전으로 가져오라 하니 회중이 제물과 감사제물을 가져오되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 또한 번제물도 가져오니
히스기야의 부와 영화는 재물에 대한 균형을 갖어야 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주는데
성경말씀을 통해서입니다.
대전 은총교회 자매의 간증도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3년만에 23억 부도 다 막았다고
등기부등본 받았으나 기도 후 하나님의 음성 
'아브라함의 이삭을 받았다'라고 듣고는 
이건 자매님거다라고 도로 주었습니다.
고린도전후서에는 
하나님께서 감당할 시험만 주신다고 했습니다.
김미진 간사 50억의 부도 후, 왕의재정  홍성건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빚을 값을 수 있었습니다.
믿음은 내 상황  환경을  뛰어넘는것입니다.
갈렙이 그랬습니다.
쭉 가라 앉았던 믿음이 먼저 회복되십시오.
히브리서5장8~9절
히브리서 5장
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십니다.
사명 끝나지 않았으니 살려주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 예수님 어떻게 믿음으로 살아나셨는가
믿음은 명확한 순종해야합니다
예수님의 순종은 자동적으로 되지 않고 고난을 통해서 온전히 순종하여 복의 근원되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아버지 지금 이 고난 고통을 통해 제가 무엇을 해야합니까?
돌파해야합니다.
물만 먹을때도 나는간다
나보다 더큰 일을 할것이다라고.
2017년10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우리는 성경 말씀에 맞는 교회 장로 크리스찬 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주변을 바꾸는 변혁자로 살고있는가
기독교 문명 개혁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한사람은 두 주인을 섬길수 없습니다.
돈은 재물은 만몬 사탄이다
부자청년 너희 재물을 팔아 불쌍한 사람 주라
속부 (세상에 속한 부자)
느헤미아9:10
느헤미야 9장
10. 이적과 기사를 베푸사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나라 온 백성을 치셨사오니 이는 그들이 우리의 조상들에게 교만하게 행함을 아셨음이라 주께서 오늘과 같이 명예를 얻으셨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명예
하나님 가장 소중하게 여기신다
이적과 기사를 기적을 베푸십니다.
우리는 믿음없이 실행없이 말만하고있습니다.
우리 삶 안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야 합니다.
지금 이자리에서 우리 각자 헌금을 모은 후에 
나눔을 통해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케냐에 가서 빵, 염소 나누어 주는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아프리카 어린이의 심장병을 수술시켜 주고는 
이슬람인 소녀가 '예수님은 사랑이에요'라고 고백했습니다.
40명이 각자 비용내서 음식 만들어서 400명을 먹입니다.
아브라함
나누는삶
하나님 '내가 재물을 주고 베풀도록할 것이다'
눅6:48
누가복음 6장 49절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주십니다.
모든 공급자 하나님이시다

2019년 5월 12일 일요일

2019년 5월 8일 목요일  #어버이날 오천만원 꽃바구니 받았어요!! 50,000,000₩ #MothersDay  #KBS강성실 

2019년 5월 8일 목요일  #어버이날 오천만원 꽃바구니 받았어요!! 50,000,000₩ #MothersDay  #KBS강성실 

2019년 5월 4일 토요일

[책 Book] 서울 화양연화 (花樣年華) 글.사진 #조선일보 #김민철 선임기자 - 출판사 #목수책방 #서울 #화양연화 by #KBS강성실 2015년도 사진 photo 차례 020 봄꽃 첫 연주자는 영춘화 030 영산홍, 전의 얼굴 천의 이름 가진 꽃 036 만발한 홍자색 박태기꽃, 박완서가 그립다 042 올여름도 100일간 붉게 피어날 배롱나무꽃 048 태양에 맞서듯 피어나는 주홍빛 털중나리 056 마타리꽃 냄새, 칡꽃 향기 064 가장 성공적으로 변신한 꽃, 벌개미취 074 노란 들국화의 달콤한 향기 081 추억의 까만 열매, 까마중 088 향긋한 ‘토종 허브’ 배초향 096 ‘서울로’에서 만난 뜻밖의 즐거움 104 서울 가로수도 개성시대 112 서울을 장식하는 5대 길거리꽃 125 조팝나무 흰구름꽃이 선사하는 상쾌한 향기 132 경복궁.덕수궁은 언제나 꽃대궐 140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148 연애 한 번 못해 보는 꽃, 수국과 불두화 156 조롱조롱 팥처럼 붉은 팥배나무 열매 162 ‘잡초’, 그 치열한 생명을 위한 변명 171 서울 일대를 점령한 욕심 사나운 풀, 서양등골나물 182 ‘굳고 정한 갈매나무’와 시인 백석 190 꽃을 사랑한 화가, 이중섭 196 오후 네 시면 피어나는 분홍빛 분꽃의 추억 204 시큼달큼한 우리네 인생을 떠올리게 하는 탱자 210 자세히 보아야 예쁜 꽃, 여뀌 218 가장 청초하지만 가장 음흉한 식물, 난초 224 먹는 꽃, 눈.코.입 다 즐겁더라 232 ‘이름 모를 꽃이 어디 있노’ 239 이름이 서러운 우리 식물들 246 노루오줌, 사위질방, 이런 이름은 누가 지었을까 254 개불알풀. 며느리밑씻개. 소경불알, 이름 바꿀 수는 없나 260 ‘사진꾼은 싫어요!’ 꽃들의 절규 266 누군가에게는 가족 같은 실내 식물 276 야생화 ‘고수’들에게 한 수 배운다 282 ‘우리는 꽃을 짝사랑하는 거죠‘ 290 자귀나무 잎처럼 꼭 붙어 다니는 ‘꽃부부’ 297 초봄 멋쟁이들, 노루귀.얼레지.처녀치마 308 변산바람꽃 아씨가 오셨네 316 거문도 ‘미스 수선화’ 만나러 가는 길 324 식물계 독성毒性 챔피언, 투구꽃 330 겨우살이, 겨울산의 보석일까 얌체일까?     340 ‘부록’ 식물과 더 가까워지려면     

[책 Book] 서울 화양연화 (花樣年華) 글.사진 #조선일보 #김민철 선임기자 - 출판사 #목수책방 #서울 #화양연화 by #KBS강성실 2015년도 사진 photo

차례

020 봄꽃 첫 연주자는 영춘화

030 영산홍, 전의 얼굴 천의 이름 가진 꽃

036 만발한 홍자색 박태기꽃, 박완서가 그립다

042 올여름도 100일간 붉게 피어날 배롱나무꽃

048 태양에 맞서듯 피어나는 주홍빛 털중나리

056 마타리꽃 냄새, 칡꽃 향기

064 가장 성공적으로 변신한 꽃, 벌개미취

074 노란 들국화의 달콤한 향기

081 추억의 까만 열매, 까마중

088 향긋한 ‘토종 허브’ 배초향

096 ‘서울로’에서 만난 뜻밖의 즐거움

104 서울 가로수도 개성시대

112 서울을 장식하는 5대 길거리꽃

125 조팝나무 흰구름꽃이 선사하는 상쾌한 향기

132 경복궁.덕수궁은 언제나 꽃대궐

140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148 연애 한 번 못해 보는 꽃, 수국과 불두화

156 조롱조롱 팥처럼 붉은 팥배나무 열매

162 ‘잡초’, 그 치열한 생명을 위한 변명

171 서울 일대를 점령한 욕심 사나운 풀, 서양등골나물

182 ‘굳고 정한 갈매나무’와 시인 백석

190 꽃을 사랑한 화가, 이중섭

196 오후 네 시면 피어나는 분홍빛 분꽃의 추억

204 시큼달큼한 우리네 인생을 떠올리게 하는 탱자

210 자세히 보아야 예쁜 꽃, 여뀌

218 가장 청초하지만 가장 음흉한 식물, 난초

224 먹는 꽃, 눈.코.입 다 즐겁더라

232 ‘이름 모를 꽃이 어디 있노’

239 이름이 서러운 우리 식물들

246 노루오줌, 사위질방, 이런 이름은 누가 지었을까

254 개불알풀. 며느리밑씻개. 소경불알, 이름 바꿀 수는 없나

260 ‘사진꾼은 싫어요!’ 꽃들의 절규

266 누군가에게는 가족 같은 실내 식물

276 야생화 ‘고수’들에게 한 수 배운다

282 ‘우리는 꽃을 짝사랑하는 거죠‘

290 자귀나무 잎처럼 꼭 붙어 다니는 ‘꽃부부’

297 초봄 멋쟁이들, 노루귀.얼레지.처녀치마

308 변산바람꽃 아씨가 오셨네

316 거문도 ‘미스 수선화’ 만나러 가는 길

324 식물계 독성毒性 챔피언, 투구꽃

330 겨우살이, 겨울산의 보석일까 얌체일까?

   

340 ‘부록’ 식물과 더 가까워지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