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9일 수요일

인천 소래포구 방문, #강원재 감독님 #KBS강성실 , #골목제일횟집 032-446-0369 #신진호 010-976-1341 전철4호선 오이도역- 소래포구역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대하 #새우 #매운탕 #소래포구 #Soraepogu #인천 #InCheon #한국 #Korea #대한민국

인천 소래포구 방문, #강원재 감독님 #KBS강성실 , #골목제일횟집 032-446-0369 #신진호 010-976-1341  전철4호선 오이도역- 소래포구역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대하 #새우 #매운탕 #소래포구 #Soraepogu #인천 #InCheon #한국 #Korea #대한민국

CTS 독도기도원정대, 포항제일교회서 '통일기원 평화음악회' = 국민일보 #유영대 기자, 입력 2016-06-29 29일 오후 7시 30분 경북 포항시 새마을로 포항제일교회( #이상학 목사 ) 예배당. #CTS기독교TV (회장 #감경철 장로)가 주최하고 포항제일교회가 주관한 ‘독도기도원정대 통일기원평화음악회’에 참석한 500여명은 은혜로운 찬양을 함께 하고 CCM사역자들의 찬양과 연주에 흠뻑 빠져들었다. #CTS찬양단 #포항 #포항제일교회 #독도 #독도기도원정대 #CTS기독교TV #연희선 사모님 참가중~ #CCM #국민일보 http://m.kmib.co.kr/view.asp?arcid=0010743734&code=61221111&sid1=chr#cb

CTS 독도기도원정대, 포항제일교회서 '통일기원 평화음악회' = 국민일보 #유영대 기자, 입력 2016-06-29


29일 오후 7시 30분 경북 포항시 새마을로 포항제일교회( #이상학 목사 ) 예배당. #CTS기독교TV (회장 #감경철  장로)가 주최하고 포항제일교회가 주관한 ‘독도기도원정대 통일기원평화음악회’에 참석한 500여명은 은혜로운 찬양을 함께 하고 CCM사역자들의 찬양과 연주에 흠뻑 빠져들었다.

 “언제부턴가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이 식고 있습니다. 안 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갖지 마십시요. 복음 통일, 평화 통일에 힘써야 합니다.”

인사말을 전한 CTS기독교TV 부사장 #최현탁 장로는 아름다운 이 한반도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국가로 남아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대한민국에 성령 충만함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했다. 특히 남북으로 분단된 이 나라가 하루속히 하나가 되도록 뜨겁게 간구했다.

최선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음악회에서 CTS재즈앙상블, 엔젤어린이합창단, 포항아가페찬양단 등이 공연을 통해 통일 열기를 북돋우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50~80대 교회 여성 권사들로 구성된 CTS권사찬양단(단장 #홍복희 권사)은 ‘야곱의 축복’ ‘아브라함의 축복’이란 찬양을 은혜롭게 불러 좌중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음악회에 앞선 예배에서 이상학 목사는 ‘거짓복음을 경계하라’(롬 9: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첫마디에 “예수 잘 믿고 계십니까”라고 묻고 성도들이 “네”라고 대답하자, “그런데 예수 잘 믿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라고 반문했다.

이 목사는 “우리 민족에겐 오늘 본문의 사도 바울처럼 떠나지 않는 고통이 있다”며 “우리 교회와 성도들은 북한에서 고통 받는 주민을 위해 기도하고 행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제일교회는 1905년 창립 이후 매년 불우 이웃을 돕고 있다. 다음 달 2일에도 ‘생명사랑 나눔 상자 만들기’ 행사를 갖는다.

‘생명사랑 나눔상자 만들기’는 작은 정성이 담긴 선물상자를 온 교인이 함께 모여 직접 제작하는 사랑실천이다. 포항시 주민복지과 추천 가정과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500개 가정에서 치약과 칫솔, 비누, 수건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한다.

교회는 1919년 대구·포항 지역의 3·1운동에 주도적 역할을 했고 한국전쟁 때에는 피란민들의 안식처로 사용됐으며 이 지역에 15개 교회를 개척해 왕성한 복음사역을 감당해 지역의 모(母)교회로 일컬어진다.

이 목사는 “초대교회 선교의 전초기지였던 안디옥교회를 모델로 삼아 선교적 교회를 향해 나가고 있다”며 “선교적 교회는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만지심 속에서 양육되고 훈련되어, 다시 세상 한복판으로 보내어져 복음의 선교를 감당하는 사도의 길(Apostolic Way)을 성실하게 쫓아가는 교회”라고 설명했다.

이 목사는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통일에 대한 열기를 북돋우고 포항지역의 복음화율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항=글.사진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CTS찬양단 #포항 #포항제일교회 #독도 #독도기도원정대 #CTS기독교TV #연희선 사모님 참가중~ #CCM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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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8일 화요일

2016년 6월 27일 월요일

[열왕기상]2:3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1Kings]2:3 and observe what the LORD your God requires: Walk in his ways, and keep his decrees and commands, his laws and requirements, as written in the Law of Moses, so that you may prosper in all you do and wherever you go,

[열왕기상]2:3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1Kings]2:3 and observe what the LORD your God requires: Walk in his ways, and keep his decrees and commands, his laws and requirements, as written in the Law of Moses, so that you may prosper in all you do and wherever you go,

2016년 6월 26일 일요일

[로마서]4: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Romans]4:3 What does the Scripture say? "Abraham believed God, and it was credited to him as righteousness."

[로마서]4: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Romans]4:3 What does the Scripture say? "Abraham believed God, and it was credited to him as righteousness."

[로마서]4: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Romans]4:3 What does the Scripture say? "Abraham believed God, and it was credited to him as righteousness."

[로마서]4: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Romans]4:3 What does the Scripture say? "Abraham believed God, and it was credited to him as righteousness."

2016년 6월 23일 목요일

"공산국에 복음 전하려 '칼 안 든 강도'로 살았죠" , 김장환 목사님 = 조선일보 김한수 종교전문기자 | 2016/06/24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는 극동방송 회장 김장환 목사는“성과를 확신하기 힘들던 냉전 시대부터 공산권에 라디오를 통해 오직 복음만 전해왔다는 데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고운호 객원기자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극동방송 주차장 입구엔 '오직 복음'이란 글자를 새긴 비석이 서있다. 지난 60년 동안 북한, 중국, 소련(러시아) 등 공산권 국가에 라디오를 통해 복음을 전해온 극동방송의 고집이다. 극동방송이 올 연말로 창립 60주년을 맞는다. 극동방송은 1956년 미국 선교단체가 설립했고 1977년부터 김장환(82·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 목사가 경영을 맡고 있다. 김 목사는 "보도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지만 24시간 복음만 전한다는 원칙을 지켜왔다"고 했다. 극동방송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11개 지사 500명의 어린이합창단이 미국으로 건너가 24일(현지 시각) 뉴욕 카네기홀에서 '나라사랑 평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엔 6·25 참전 용사 132명을 비롯해 유엔 주재 각국 외교관과 미국의 대학 총장 등을 초청했다. 6·25전쟁 와중에 미군들의 허드렛일을 돕는 '하우스 보이'로 일하다 미군의 도움으로 미국에 건너가 공부하고 목사가 된 김장환 목사로서는 보은(報恩)의 자리이기도 하다. 행사를 위해 출국하기 전 김 목사를 극동방송에서 만났다. ―목회와 방송은 전혀 다른 분야인데 어떻게 방송에 발을 들여놓게 되셨나요. "1959년 귀국해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목회 활동만 했어요. 그런데 1970년대 초 일본 극동방송 송신소가 오키나와에서 철수하게 되면서 이전 후보지로 제주도를 지목했어요. 저의 미국 대학 동창이 부탁해서 그 준비 작업을 돕다가 1973년 아세아방송이 설립되고 나니 '경영을 맡아달라'고 해서 엉겁결에 하게 됐죠. 그런데 목사님들께 출연을 부탁하니 다들 바쁘다고 사양해요. 그래서 제가 직접 설교방송을 하게 됐습니다. 또 1977년에는 극동방송과 아세아방송이 합쳐지며 아예 생활을 극동방송에 맞췄어요." close ―목회와 방송이 서로 방해가 되지는 않았습니까. "보통 목사님들은 월요일엔 쉬는데 저는 방송사 회의를 월요일에 몰아서 했어요. 화요일엔 설교 준비하고 수요일부터는 모금하러 다녔습니다. 토요일엔 다시 설교 내용을 점검, 주일엔 설교했죠. 수원에서 서울 오가는 차 안에서 설교 준비와 모금 편지 내용을 녹음하면서 지냈습니다." ―냉전 시대에는 공산권 선교방송의 효과를 실감하기 어렵지 않았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1990년대 들어 중국 동포들과 탈북자들이 한국에 와서 '극동방송 잘 들었다'고 할 때 '아, 헛수고한 것은 아니었구나' 싶었어요. 중국 동포와 탈북자 사이에서 극동방송을 통해 설교한 조용기, 곽선희, 하용조 목사님은 유명 인사입니다." 24일(현지 시각) 뉴욕에서 열리는‘나라사랑 평화음악회’포스터. /극동방송 ―특별히 기억나는 청취자가 있습니까. "1992년 어느 날 점심 약속에 맞춰 나가려는데 한 중국 교포 처녀가 찾아왔어요.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허리에서 전대를 푸는데 100달러 지폐로 2만2100달러가 나와요. 약속을 취소하고 사연을 들었죠. 중국 지하교회 교인 30명이 22년간 모은 돈이었습니다. 자신들끼리 나중에 교회를 지을까 논의하다가 '극동방송이 우리 교회'라고 헌금하기로 했답니다. 외화를 반출하는 일이라 위험했는데 그 처녀가 자원했다더군요. 헌금을 잘 전달했다는 신호는 제가 방송에서 '할렐루야'를 세 번 외치는 것으로 정하고 왔다고 했습니다. '소원이 뭐냐' 물으니 '조용기·곽선희·하용조 목사님을 뵙고 싶다'고 해서 모두 인사시켜 줬고, 나중엔 제가 주례해서 결혼시켜서 지금도 중국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어요." ―'고이는 만큼만 떠 먹는다'는 이른바 '옹달샘 경영'론도 유명합니다. 적자 없는 운영 비결은 뭔가요. "저희 회사는 간부들도 법인카드가 없어요. 대신 회사 일에 쓴 돈은 모두 영수증 처리를 하지요(곁에서 비서가 '목사님도 항상 영수증에 사용 내역을 적어 주신다'고 거들었다). 아낄 수 있는 만큼 아껴 쓰고 열심히 모금하죠. 이번 미국 방문에도 여러 뜻있는 분들이 헌금해주셨어요. 항상 모금하러 다니니까 사실 '칼 안 든 강도'죠(웃음)."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이 감옥에 있을 때 여러 차례 면회 가셨죠? 교도소 면회는 왜 자주 가시나요? "선교입니다. 어려운 상황에 있는 분들을 위로하고 하나님 말씀을 전해드리는 겁니다. 유명 인사들만 알려져서 그렇지 저희 교회(수원중앙침례교회) 교인도 감옥에 가면 다 찾아다닙니다. 축구공, 빵 사들고 전국의 교도소를 다 가봤어요." ―목사님 인생에서 극동방송은 어떤 의미입니까. "한국 교회가 급성장할 때 목회를 하고, 복음방송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축복입니다. 복음화에 한몫을 했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어려운 시절도 겪었지만 직원들 월급을 제때 줄 수 있게 된 것도 고마운 일입니다. 하나님이 앞으로 어떻게 인도하실지 기도하고 있습니다." @Chosun.com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6062303680&Dep0=www.google.co.kr


"공산국에 복음 전하려 '칼 안 든 강도'로 살았죠" , 김장환 목사님
= 조선일보 김한수 종교전문기자 | 2016/06/24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는 극동방송 회장 김장환 목사는“성과를 확신하기 힘들던 냉전 시대부터 공산권에 라디오를 통해 오직 복음만 전해왔다는 데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고운호 객원기자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극동방송 주차장 입구엔 '오직 복음'이란 글자를 새긴 비석이 서있다. 지난 60년 동안 북한, 중국, 소련(러시아) 등 공산권 국가에 라디오를 통해 복음을 전해온 극동방송의 고집이다. 극동방송이 올 연말로 창립 60주년을 맞는다. 극동방송은 1956년 미국 선교단체가 설립했고 1977년부터 김장환(82·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 목사가 경영을 맡고 있다. 김 목사는 "보도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지만 24시간 복음만 전한다는 원칙을 지켜왔다"고 했다.

극동방송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11개 지사 500명의 어린이합창단이 미국으로 건너가 24일(현지 시각) 뉴욕 카네기홀에서 '나라사랑 평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엔 6·25 참전 용사 132명을 비롯해 유엔 주재 각국 외교관과 미국의 대학 총장 등을 초청했다. 6·25전쟁 와중에 미군들의 허드렛일을 돕는 '하우스 보이'로 일하다 미군의 도움으로 미국에 건너가 공부하고 목사가 된 김장환 목사로서는 보은(報恩)의 자리이기도 하다. 행사를 위해 출국하기 전 김 목사를 극동방송에서 만났다.

―목회와 방송은 전혀 다른 분야인데 어떻게 방송에 발을 들여놓게 되셨나요.

"1959년 귀국해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목회 활동만 했어요. 그런데 1970년대 초 일본 극동방송 송신소가 오키나와에서 철수하게 되면서 이전 후보지로 제주도를 지목했어요. 저의 미국 대학 동창이 부탁해서 그 준비 작업을 돕다가 1973년 아세아방송이 설립되고 나니 '경영을 맡아달라'고 해서 엉겁결에 하게 됐죠. 그런데 목사님들께 출연을 부탁하니 다들 바쁘다고 사양해요. 그래서 제가 직접 설교방송을 하게 됐습니다. 또 1977년에는 극동방송과 아세아방송이 합쳐지며 아예 생활을 극동방송에 맞췄어요."

close
―목회와 방송이 서로 방해가 되지는 않았습니까.

"보통 목사님들은 월요일엔 쉬는데 저는 방송사 회의를 월요일에 몰아서 했어요. 화요일엔 설교 준비하고 수요일부터는 모금하러 다녔습니다. 토요일엔 다시 설교 내용을 점검, 주일엔 설교했죠. 수원에서 서울 오가는 차 안에서 설교 준비와 모금 편지 내용을 녹음하면서 지냈습니다."

―냉전 시대에는 공산권 선교방송의 효과를 실감하기 어렵지 않았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1990년대 들어 중국 동포들과 탈북자들이 한국에 와서 '극동방송 잘 들었다'고 할 때 '아, 헛수고한 것은 아니었구나' 싶었어요. 중국 동포와 탈북자 사이에서 극동방송을 통해 설교한 조용기, 곽선희, 하용조 목사님은 유명 인사입니다."

24일(현지 시각) 뉴욕에서 열리는‘나라사랑 평화음악회’포스터. /극동방송
―특별히 기억나는 청취자가 있습니까.

"1992년 어느 날 점심 약속에 맞춰 나가려는데 한 중국 교포 처녀가 찾아왔어요.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허리에서 전대를 푸는데 100달러 지폐로 2만2100달러가 나와요. 약속을 취소하고 사연을 들었죠. 중국 지하교회 교인 30명이 22년간 모은 돈이었습니다. 자신들끼리 나중에 교회를 지을까 논의하다가 '극동방송이 우리 교회'라고 헌금하기로 했답니다. 외화를 반출하는 일이라 위험했는데 그 처녀가 자원했다더군요. 헌금을 잘 전달했다는 신호는 제가 방송에서 '할렐루야'를 세 번 외치는 것으로 정하고 왔다고 했습니다. '소원이 뭐냐' 물으니 '조용기·곽선희·하용조 목사님을 뵙고 싶다'고 해서 모두 인사시켜 줬고, 나중엔 제가 주례해서 결혼시켜서 지금도 중국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어요."

―'고이는 만큼만 떠 먹는다'는 이른바 '옹달샘 경영'론도 유명합니다. 적자 없는 운영 비결은 뭔가요.

"저희 회사는 간부들도 법인카드가 없어요. 대신 회사 일에 쓴 돈은 모두 영수증 처리를 하지요(곁에서 비서가 '목사님도 항상 영수증에 사용 내역을 적어 주신다'고 거들었다). 아낄 수 있는 만큼 아껴 쓰고 열심히 모금하죠. 이번 미국 방문에도 여러 뜻있는 분들이 헌금해주셨어요. 항상 모금하러 다니니까 사실 '칼 안 든 강도'죠(웃음)."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이 감옥에 있을 때 여러 차례 면회 가셨죠? 교도소 면회는 왜 자주 가시나요?

"선교입니다. 어려운 상황에 있는 분들을 위로하고 하나님 말씀을 전해드리는 겁니다. 유명 인사들만 알려져서 그렇지 저희 교회(수원중앙침례교회) 교인도 감옥에 가면 다 찾아다닙니다. 축구공, 빵 사들고 전국의 교도소를 다 가봤어요."

―목사님 인생에서 극동방송은 어떤 의미입니까.

"한국 교회가 급성장할 때 목회를 하고, 복음방송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축복입니다. 복음화에 한몫을 했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어려운 시절도 겪었지만 직원들 월급을 제때 줄 수 있게 된 것도 고마운 일입니다. 하나님이 앞으로 어떻게 인도하실지 기도하고 있습니다."
@Chosun.com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6062303680&Dep0=www.google.co.kr

2016년 6월 22일 수요일

[마태복음]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Matthew ]1:23 "The virgin will be with child and will give birth to a son, and they will call him Immanuel"--which means, "God with us."

[마태복음]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Matthew ]1:23 "The virgin will be with child and will give birth to a son, and they will call him Immanuel"--which means, "God with us."

2016년 6월 21일 화요일

[요한3서]1: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3John]1:11 Dear friend, do not imitate what is evil but what is good. Anyone who does what is good is from God. Anyone who does what is evil has not seen God.

[요한3서]1: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3John]1:11 Dear friend, do not imitate what is evil but what is good. Anyone who does what is good is from God. Anyone who does what is evil has not seen God.

2016년 6월 19일 일요일

[고린도전서]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Corinthians]3:16 Don't you know that you yourselves are God's temple and that God's Spirit lives in you?

[고린도전서]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Corinthians]3:16 Don't you know that you yourselves are God's temple and that God's Spirit lives in you?

2016년 6월 18일 토요일

[고린도후서]1:21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고후]1:22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2Corintians]1:21 Now it is God who makes both us and you stand firm in Christ. He anointed us, [2Cor]1:22 set his seal of ownership on us, and put his Spirit in our hearts as a deposit, guaranteeing what is to come.

[고린도후서]1:21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고후]1:22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2Corintians]1:21 Now it is God who makes both us and you stand firm in Christ. He anointed us,
[2Cor]1:22 set his seal of ownership on us, and put his Spirit in our hearts as a deposit, guaranteeing what is to come.

[고린도후서]1:21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고후]1:22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2Corintians]1:21 Now it is God who makes both us and you stand firm in Christ. He anointed us, [2Cor]1:22 set his seal of ownership on us, and put his Spirit in our hearts as a deposit, guaranteeing what is to come.

[고린도후서]1:21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고후]1:22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2Corintians]1:21 Now it is God who makes both us and you stand firm in Christ. He anointed us,
[2Cor]1:22 set his seal of ownership on us, and put his Spirit in our hearts as a deposit, guaranteeing what is to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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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7일 금요일

2016년 6월 16일 목요일

'라오스 야구 발전 위해 한국이 돕기로 하다' #이만수 감독님( #LeeMansoo , #李萬洙 ) Baseball Coach #라오스 #Laos #출처: 비엔티연 타임즈외 2개 2016.6.14 라오스 청소년들에게 야구장을 제공하여 주고 싶은 이만수 감독님이 라오스에 방문하셨습니다. 늘 그러셨던것처럼 자비량 방문입니다. 이번 방문에는 주한 라오스 대사님과 라오스 교육 체육부 차관님과 라오스 국가 체육위원장등 관계기관 공무원들을 하루에 세 차례 이상씩 만나며 그 분들께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설명하고 같은 비전을 갖도록 설명했습니다. 오전 9시 라오스 국가체육위원장 겸 엘리트 스포츠 국 국장 셍폰 (이미2년전부터 라오스 방문 할때 마다 만나던 인물이라 이제는 친구같은 사이)과 야구협회창설등 라오스 야구 보급 및 발전을 위한 현안들에 대하여 회의 하려고 자신의 지방 일정도 하루 늦추고 만났습니다. 1. 초대 야구 협회 회장으로 라오 인민혁명당 서열2위인 사람를 추대하기로 함. (라오스는 일당 체제이고 당의 권력이 막강함) 2. 라오스 교육 체육부가 현재 라오스주경기장이 위치한 곳에 야구장 부지를 제공할 의사를 밝히며 건설할 것을 환영함 3. 라오스 교육체육부 차관과 회의 할 수 있도록 주선함 4. 이만수 감독님에게 라오스 정부에서 훈장과 감사장 수여하기로 함. 오전 10시 30분 라오스 교육체육부 차관 만남 3개 신문사에서 나와서 취재하며 우리들의 비전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우리보다 국가체육위원장 셍폰이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차관에게 적극적으로 라오스 야구 발전 방안을 설명하는 것을 보며 저희들의 마음이 뜨거워 졌습니다. 1년 전만하더라도 그는 우리가 넘어야 할 산이었는데 이제는 우리보다 더 열정을 갖고 설명했습니다. 1. 라오스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기회를 주고 싶음 2. 라오스 야구로 국위선양의 발판을 만들어 주고 싶음 3. 라오스 내에 야구연습장 건축으로 야구 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음 4. 100년전 한국도 야구를 받고 난 후에 국위선양은 물론이고 청소년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전 국민들에게도 사랑받는 운동이 될 수 있었다고 차관님과 정부 관계자들에게 설명함.. 한국도 어려운 시기가 많았지만 누군가의 도움으로 오늘까지 성장 할 수 있었고 라오스도 이렇게 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야구를 보급해 주고 싶다는 진심이 통해서 인지 그들또한 적극 협력과 환영 한다고 합니다. 정치적인 발언일수도 있지만 진심으로 믿고 싶습니다. 저녁 6시 주한 라오스 대사님 만남 누구보다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 전력을 다해 대사관에서 도와주기로 함 나라가 할수 없는 일들을 민간인들이 해 주어서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함 #출처: 비엔티연 타임즈외 2개

'라오스 야구 발전 위해 한국이 돕기로 하다' #이만수 감독님( #LeeMansoo , #李萬洙 ) Baseball Coach #라오스 #Laos
#출처:  비엔티연 타임즈외 2개 2016.6.14
라오스 청소년들에게 야구장을 제공하여 주고 싶은 이만수 감독님이 라오스에 방문하셨습니다.  늘 그러셨던것처럼 자비량 방문입니다. 이번 방문에는  주한 라오스 대사님과  라오스 교육 체육부 차관님과 라오스 국가 체육위원장등 관계기관 공무원들을 하루에 세 차례 이상씩 만나며 그 분들께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설명하고 같은 비전을 갖도록 설명했습니다.

오전 9시 라오스 국가체육위원장 겸 엘리트 스포츠 국 국장 셍폰 (이미2년전부터 라오스 방문 할때 마다 만나던 인물이라 이제는 친구같은 사이)과 야구협회창설등 라오스 야구 보급 및 발전을 위한 현안들에 대하여 회의 하려고 자신의 지방 일정도 하루 늦추고 만났습니다.
1. 초대 야구 협회 회장으로 라오 인민혁명당 서열2위인 사람를 추대하기로 함. (라오스는 일당 체제이고  당의 권력이 막강함)
2. 라오스 교육 체육부가 현재 라오스주경기장이 위치한 곳에 야구장 부지를 제공할 의사를 밝히며 건설할 것을 환영함
3. 라오스 교육체육부 차관과 회의 할 수 있도록 주선함
4. 이만수 감독님에게 라오스 정부에서 훈장과 감사장 수여하기로 함.

오전 10시 30분 라오스 교육체육부 차관 만남
3개 신문사에서 나와서 취재하며 우리들의 비전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우리보다 국가체육위원장 셍폰이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차관에게 적극적으로 라오스 야구 발전 방안을 설명하는 것을 보며 저희들의 마음이 뜨거워 졌습니다. 1년 전만하더라도 그는 우리가 넘어야 할 산이었는데 이제는 우리보다 더 열정을 갖고 설명했습니다.

1. 라오스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기회를 주고 싶음
2. 라오스 야구로 국위선양의 발판을 만들어 주고 싶음
3. 라오스 내에 야구연습장 건축으로 야구 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음
4. 100년전 한국도 야구를 받고 난 후에 국위선양은 물론이고 청소년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전 국민들에게도 사랑받는 운동이 될 수 있었다고 차관님과 정부 관계자들에게 설명함..

한국도 어려운 시기가 많았지만 누군가의 도움으로 오늘까지 성장 할 수 있었고 라오스도 이렇게 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야구를 보급해 주고 싶다는 진심이 통해서 인지 그들또한 적극 협력과 환영 한다고 합니다. 정치적인 발언일수도 있지만 진심으로 믿고 싶습니다.

저녁 6시 주한 라오스 대사님 만남
누구보다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
전력을 다해 대사관에서 도와주기로 함
나라가 할수 없는 일들을 민간인들이 해 주어서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함

#출처:  비엔티연 타임즈외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