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31일 토요일

김창옥 교수- 당신의 중심은 어디입니까?

김창옥 오종철의 만사형통 시즌2 - 8강 당신의 중심은 어디입니까?: http://youtu.be/c50WIPqPeso

2015년 1월 28일 수요일

(고린도전서 15: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1 Corinthians 15:57) But thanks be to God! He gives us the victory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고린도전서 15: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1 Corinthians 15:57)  But thanks be to God! He gives us the victory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2015년 1월 27일 화요일

(빌리보서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Philippians 3:12) Not that I have already obtained all this, or have already been made perfect, but I press on to take hold of that for which Christ Jesus took hold of me.

(빌리보서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Philippians 3:12) Not that I have already obtained all this, or have already been made perfect, but I press on to take hold of that for which Christ Jesus took hold of me.

2015년 1월 25일 일요일

(골로새서 3: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Colossians 3:23) Whatever you do, work at it with all your heart, as working for the Lord, not for men,

(골로새서 3: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Colossians 3:23) Whatever you do, work at it with all your heart, as working for the Lord, not for men,

2015년 1월 14일 수요일

(빌립보서 1:10-11)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Philippians 1:10-11) so that you may be able to discern what is best and may be pure and blameless until the day of Christ, filled with the fruit of righteousness that comes through Jesus Christ--to the glory and praise of God.

(빌립보서 1:10-11)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Philippians 1:10-11) so that you may be able to discern what is best and may be pure and blameless until the day of Christ,
filled with the fruit of righteousness that comes through Jesus Christ--to the glory and praise of God.

2015년 1월 13일 화요일

(디모데전서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1 Timothy 2:5) For there is one God and one mediator between God and men, the man Christ Jesus, #God #Jesus #Holyspirit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디모데전서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1 Timothy 2:5) For there is one God and one mediator between God and men, the man Christ Jesus,
#God #Jesus #Holyspirit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2015년 1월 12일 월요일

(마태복음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Matthew 5:8)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will see God. #God #Jesus #Holyspirit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마태복음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Matthew 5:8)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will see God.
#God #Jesus #Holyspirit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2015년 1월 11일 일요일

2015년 1월 9일 금요일

[전문가 분석] 의정부 아파트 짧은 시간에 불이 번진 시유?

[전문가 분석] 짧은 시간에 불이 번진 이유는? http://news.kbs.co.kr:80/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99599

2015년 1월 8일 목요일

2015 CES, 퀄컴(QUALCOMM) 'Internet of everything' 2015.1.6~9 사물인터넷(IOT)이다. 윤부근 삼성전자(Samsung) 사장이 기조연설에서 사물인터넷의 중요성을 역설. 퀄컴((QUALCOMM))은 전시 주제를 '인터넷 오브 에브리씽'이라고 명명했다. 사물인터넷 시대에 모든 사람과 사물은 연결하는 중심에 퀄컴이 자리하겠다는 전략이다. 퀄컴(QUALCOMM)은 CES에서 자동차 운행 시스템인 퀄컴 오토모티브 솔루션 컨셉트카를 선보였다. 오토모티브 컨셉트카는 안전 주행, 인포테인먼트, 편리함 등을 주제로 시연을 하고 있다. 퀄컴은 스냅드래곤칩을 활용해 솔루션을 구성했다. 인포테인먼트는 3G 혹은 LTE를 활용해 운전자가 원하는 음악이나 스포츠를 연결, 차량내 디스플레이나 오디오를 통해 전해준다. 스마트폰으로 듣던 음악을 차량을 타면서 차량 왿오로 자동 연결해 듣는 것도 가능하다. 안전 주행면에선 사람이나 자동차를 인식할 수 있다. 교차로에 사람이 감지되면 차가 스스로 경고를 준다. 교차로 사각 지대에 있던 사람이나 차도 감지한다. http://news1.kr/articles/?2038679 - (라스베이거스(미국)=뉴스1) 최명용 기자 (photo)

2015 CES, 퀄컴(QUALCOMM) 'Internet of everything' 2015.1.6~9 사물인터넷(IOT)이다.
윤부근 삼성전자(Samsung) 사장이 기조연설에서 사물인터넷의 중요성을 역설.
퀄컴((QUALCOMM))은 전시 주제를 '인터넷 오브 에브리씽'이라고 명명했다.
사물인터넷 시대에 모든 사람과 사물은 연결하는 중심에 퀄컴이 자리하겠다는 전략이다.
퀄컴(QUALCOMM)은 CES에서 자동차 운행 시스템인 퀄컴 오토모티브 솔루션 컨셉트카를 선보였다.
오토모티브 컨셉트카는 안전 주행, 인포테인먼트, 편리함 등을 주제로 시연을 하고 있다.
퀄컴은 스냅드래곤칩을 활용해 솔루션을 구성했다.
인포테인먼트는 3G 혹은 LTE를 활용해 운전자가 원하는 음악이나 스포츠를 연결,
차량내 디스플레이나 오디오를 통해 전해준다. 스마트폰으로 듣던 음악을 차량을 타면서
차량 왿오로 자동 연결해 듣는 것도 가능하다.
안전 주행면에선 사람이나 자동차를 인식할 수 있다.
교차로에 사람이 감지되면 차가 스스로 경고를 준다.
교차로 사각 지대에 있던 사람이나 차도 감지한다.
http://news1.kr/articles/?2038679

- (라스베이거스(미국)=뉴스1)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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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매튜 매커너히(Interstella, Matthew McConaughey)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영화 <인터스텔라> 주인공 매튜 맥커너히 2014 오스카상 수상소감, 크리스천들 마음에 새겨야 http://www.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22472&section=sc73&section2=# 황인상 기자 ㅣ 기사입력 2015/01/07 [09:04] ▲ <인터스텔라>의 남자 주인공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매튜 맥커너히가 지난 제86회 오스카시상식에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크리스찬투데이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에게 누구도 줄 수 없는 기회로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흔하디흔한 간증문의 한 구절이 아니다. 지난해 전 세계를 블랙홀에 빠트린 영화 <인터스텔라>의 남자 주인공을 맡은 매튜 맥커너히가 제86회 2014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면서 밝힌 수상 소감이다. 이때만 해도 매튜 맥커너히라는 이름은 주류 영화계를 벗어나면 크게 알려지지 못했다. 그가 86회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이유는 2013년 개봉작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에이즈 환자로 열연, 전 세계 영화팬들에게 호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때 언급했던 수상 소감이, 영화 <인터스텔라>를 통해 매튜가 재조명되면서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그 안에 담긴 기독교적인 메시지가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매튜가 밝힌 소감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있다. 최근에 할리우드 영화계가 하나님을 멀리하고, 왜곡하며 반기독교적인 영화만을 만들어온 추세로 볼 때, 매튜의 수상 소감은 지금을 사는 크리스천들에게 소중하게 들려온다. 보통의 경우, 배우들의 수상 소감은 스텝이나 제작사를 먼저 언급하곤 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공인들의 소감에서 하나님에 대한 감사는 매우 인색해져 왔다. 특히나 ‘할리우드’같이 대중적인 눈치를 봐야 하는 입장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크리스천보다, 게이 또는 레즈비언, 기타 다른 종교들의 목소리가 세지면서 할리우드에서 ‘하나님’을 말하는 것은 당사자나, 제작사에게 무척 곤욕스러운 것으로 변질되어 왔다. 이 때문에 매튜의 소감이 더욱 돋보인다. 수상 소감의 면면을 살펴보면 감사로 시작해 아멘으로 끝을 맺는다. 그의 인생 스토리 안에 하나님이 어떻게 간섭했으며, 순종한 삶에 대한 이야기는 수상 소감이라기보다 차라리 간증에 가깝다.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면 반드시 보답 받는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찰리 로턴은 “하나님을 만나면 친구를 얻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 친구는 바로 여러분입니다”라며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함께 오늘의 그를 있게 해준 관객들에게도 영광을 돌렸다. 매튜는 자신에게 감사를 가르쳐준 것은 바로 가족이며, 무엇보다 어머니라고 언급해 가족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매튜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쫓게 만들어준 한 영웅에 관해 언급했다. “내가 15살 때 나에겐 소중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너의 영웅은 누구냐고 물었죠. 그땐 “모르겠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두주가 지나 다시 나에게 영웅이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10년 후 제가 영웅이라고 답했죠. 25살이 되던 해, 다시 저에게 물었습니다. “이제 영웅이 되었니?” 하지만 저는 근처에도 못 갔다고 답했고 “제 영웅은 35살의 저에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제 영웅은 저에게서 1년, 10년 멀어져 갔습니다. 전 아마 그 영웅이 되지 못할 겁니다. 근처에도 못 갈 겁니다. 될 수 없다는 것도 알지만 괜찮아요. 왜냐면 내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해주니까요. 우리 중 누군가가 무엇을 바라보든, 무엇을 쫓든 그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아멘”이라고, “좋아, 좋아, 좋아”라고, 그리고 계속 꿈을 쫓아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매튜 맥커너히가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이끌어 준 이는 분명 하나님일 것이다. 그가 소감 말미에 담은 ‘아멘’에는 진심으로 그러한 마음이 느껴진다. “좋아, 좋아, 좋아”는 그의 첫 출연작에서 했던 대사로 평소 그가 가진 긍정적 신념을 엿볼 수 있다. 이제 3월이면 제 87회 2015 오스카 영화제가 할리우드에서 열린다. 매튜는 지난해 <인터스텔라>를 통해 더 많은 감동을 관객들에게 안겨주었다. 무엇보다 <인터스텔라>는 기독교적 클리쉐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소재로 구성 되어, 크리스천들에게 다른 측면으로 해석해 볼 수 있는 여지를 남겨주었다. <인터스텔라>는 지난해 하반기 최고 흥행을 몰고 왔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과연 매튜 맥커너히가 남우주연상을 거머쥘 수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다시 한 번 하나님을 향한 감사가 담긴 감동적인 소감을 기대해 본다.

인터스텔라, 매튜 매커너히(Interstella, Matthew McConaughey)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영화 <인터스텔라> 주인공 매튜 맥커너히 2014 오스카상 수상소감, 크리스천들 마음에 새겨야
  http://www.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22472&section=sc73&section2=#
황인상 기자  ㅣ   기사입력  2015/01/07 [09:04] 

▲ <인터스텔라>의 남자 주인공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매튜 맥커너히가 지난  제86회 오스카시상식에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크리스찬투데이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에게 누구도 줄 수 없는 기회로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흔하디흔한 간증문의 한 구절이 아니다. 지난해 전 세계를 블랙홀에 빠트린 영화 <인터스텔라>의 남자 주인공을 맡은 매튜 맥커너히가 제86회 2014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면서 밝힌 수상 소감이다.

이때만 해도 매튜 맥커너히라는 이름은 주류 영화계를 벗어나면 크게 알려지지 못했다. 그가 86회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이유는 2013년 개봉작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에이즈 환자로 열연, 전 세계 영화팬들에게 호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때 언급했던 수상 소감이, 영화 <인터스텔라>를 통해 매튜가 재조명되면서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그 안에 담긴 기독교적인 메시지가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매튜가 밝힌 소감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있다. 최근에 할리우드 영화계가 하나님을 멀리하고, 왜곡하며 반기독교적인 영화만을 만들어온 추세로 볼 때, 매튜의 수상 소감은 지금을 사는 크리스천들에게 소중하게 들려온다. 

보통의 경우, 배우들의 수상 소감은 스텝이나 제작사를 먼저 언급하곤 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공인들의 소감에서 하나님에 대한 감사는 매우 인색해져 왔다. 특히나 ‘할리우드’같이 대중적인 눈치를 봐야 하는 입장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크리스천보다, 게이 또는 레즈비언, 기타 다른 종교들의 목소리가 세지면서 할리우드에서 ‘하나님’을 말하는 것은 당사자나, 제작사에게 무척 곤욕스러운 것으로 변질되어 왔다. 이 때문에 매튜의 소감이 더욱 돋보인다. 수상 소감의 면면을 살펴보면 감사로 시작해 아멘으로 끝을 맺는다. 그의 인생 스토리 안에 하나님이 어떻게 간섭했으며, 순종한 삶에 대한 이야기는 수상 소감이라기보다 차라리 간증에 가깝다.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면 반드시 보답 받는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찰리 로턴은 “하나님을 만나면 친구를 얻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 친구는 바로 여러분입니다”라며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함께 오늘의 그를 있게 해준 관객들에게도 영광을 돌렸다. 매튜는 자신에게 감사를 가르쳐준 것은 바로 가족이며, 무엇보다 어머니라고 언급해 가족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매튜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쫓게 만들어준 한 영웅에 관해 언급했다. “내가 15살 때 나에겐 소중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너의 영웅은 누구냐고 물었죠. 그땐 “모르겠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두주가 지나 다시 나에게 영웅이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10년 후 제가 영웅이라고 답했죠. 25살이 되던 해, 다시 저에게 물었습니다. “이제 영웅이 되었니?” 하지만 저는 근처에도 못 갔다고 답했고 “제 영웅은 35살의 저에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제 영웅은 저에게서 1년, 10년 멀어져 갔습니다. 전 아마 그 영웅이 되지 못할 겁니다. 근처에도 못 갈 겁니다. 될 수 없다는 것도 알지만 괜찮아요. 왜냐면 내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해주니까요. 우리 중 누군가가 무엇을 바라보든, 무엇을 쫓든 그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아멘”이라고, “좋아, 좋아, 좋아”라고, 그리고 계속 꿈을 쫓아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매튜 맥커너히가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이끌어 준 이는 분명 하나님일 것이다. 그가 소감 말미에 담은 ‘아멘’에는 진심으로 그러한 마음이 느껴진다. “좋아, 좋아, 좋아”는 그의 첫 출연작에서 했던 대사로 평소 그가 가진 긍정적 신념을 엿볼 수 있다. 이제 3월이면 제 87회 2015 오스카 영화제가 할리우드에서 열린다. 매튜는 지난해 <인터스텔라>를 통해 더 많은 감동을 관객들에게 안겨주었다. 무엇보다 <인터스텔라>는 기독교적 클리쉐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소재로 구성 되어, 크리스천들에게 다른 측면으로 해석해 볼 수 있는 여지를 남겨주었다. <인터스텔라>는 지난해 하반기 최고 흥행을 몰고 왔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과연 매튜 맥커너히가 남우주연상을 거머쥘 수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다시 한 번 하나님을 향한 감사가 담긴 감동적인 소감을 기대해 본다.


2015년 1월 7일 수요일

KBS 역사 포털 홈페이지 사이트 오픈 (KBS History Portal Homepage  Site Open), 한국사, 이순신, 정도전, 역사스페셜 , 역사추적, 히스토리 ,Korea History http://history.kbs.co.kr #KBS #KBS역사 #KBS역사History #KBSspecial  #KBS역사스페셜 #역사스페셜 #정도전 #이순신 #한국방송공사 #KBS역사포털 #KBShistory  #KoreaHistory  #히스토리 #광복60년 #광복70년 #영상실록 #역사다큐 #HistoryDocu #KBS강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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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6일 화요일

[고후] 7:1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2 Corinthians] 7:1 Since we have these promises, dear friends, let us purify ourselves from everything that contaminates body and spirit, perfecting holiness out of reverence for God.

[고후] 7:1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2 Corinthians] 7:1 Since we have these promises, dear friends, let us purify ourselves from everything that contaminates body and spirit, perfecting holiness out of reverence for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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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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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2 Timothy 1:7) For God did not give us a spirit of timidity, but a spirit of power, of love and of self-discipline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2 Timothy 1:7) For God did not give us a spirit of timidity, but a spirit of power, of love and of self-discipline

[고후] 6:10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2 Corinthians] 6:10 sorrowful, yet always rejoicing; poor, yet making many rich; having nothing, and yet possessing everything.

[고후] 6:10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2 Corinthians] 6:10 sorrowful, yet always rejoicing; poor, yet making many rich; having nothing, and yet possessing everything.

KBS 역사포털 오픈, KBS History Open #KBS #한국방송 #역사 #history (홈페이지) http://history.kbs.co.kr 이벤트참여 1. KBS역사포털 홈페이지 혹은 VOD 공유하기 2. 친구들에게 무한 RT및 홍보 3. 홍보한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링크를 복사하여 하단에 게시하기 1.1~1.31 (이벤트) http://history.kbs.co.kr/web/event?bbs_pr=/mod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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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4일 일요일

2015 International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 소비자 가전 전시회가 2015.1.6~9 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립니다. 삼성(SAMSUNG) 윤부근(Boo-Keun YOON)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대표(사장)이 기조연설 'IoT로 연결된 세상' 제시 The International CES is a global consumer electronics and consumer technology tradeshow that takes place every January in Las Vegas, Nevada.

2015 International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 소비자 가전 전시회가 2015.1.6~9 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립니다.
삼성(SAMSUNG) 윤부근(Boo-Keun YOON)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대표(사장)이 기조연설 'IoT로 연결된 세상' 제시
The International CES is a global consumer electronics and consumer technology tradeshow that takes place every January in Las Vegas, Nevada.

KBS 제15대 노동조합 이현진 위원장, 안경순 부위원장 취임식. 2015.1.5(월)

KBS 제15대 노동조합 이현진 위원장, 안경순 부위원장 취임식. 2015.1.5(월)

강연 100도씨 ' (1) 외식 주문 중개 시장율 개척한 전화성 님' 1.4(일) 저녁 8시~ 시장조사 중요합니다. 문제해결 경험 필요합니다. 1.주문외 전화가 많았다. 주문전화와 주문외전화를 분리하자. 2.전화량 예측 되어야 한다. 3.파트타임 상담사에게 동기부여 의욕 끌어올려야함. 동기부여로 대기고객을 0명으로 만들었음. (2) 100년기업을 꿈꾸는 어묵공장 3대 박용준 '오뎅'집 우리의 경쟁력은 무얼까? 우리는 수제 오뎅이었다. #KBS #한국방송 #강연100도씨

강연 100도씨 ' (1) 외식 주문 중개 시장율 개척한 전화성 님' 1.4(일) 저녁 8시~  시장조사 중요합니다. 문제해결 경험 필요합니다.
1.주문외  전화가 많았다. 주문전화와 주문외전화를 분리하자.
2.전화량 예측 되어야 한다.
3.파트타임 상담사에게 동기부여 의욕 끌어올려야함.
동기부여로 대기고객을 0명으로 만들었음.
(2) 100년기업을 꿈꾸는 어묵공장 3대 박용준 '오뎅'집
우리의 경쟁력은 무얼까?
우리는 수제 오뎅이었다.
#KBS #한국방송 #강연100도씨

2015년 1월 3일 토요일

따뜻한 눈으로 현대역사(歷史)를 ‘천사적 편집’ 하자!! - 역사학자 이인호 KBS 이사장 서울대 행복연구센터장이 '악마적 편집'과 '천사적 편집'이란 주제로 쓴 칼럼을 읽었다. 그 글은 행복감을 더 많이 느끼게 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지만,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 평가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이야기다... “세상에는 악마도 천사도 없고 자기다운 보람된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보통 사람들만이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인정해야 한다." .. 이승만 대통령이 당시 시대상황을 꿰뚫는 남다른 통찰력이 있다고 했는데. "공산주의 결함에 대한 통찰력이 특출했다. 러시아 혁명 후 지식인들 다수가 새로 탄생한 공산주의 체제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던 시기인 1923년, 이승만은 '공산당의 당(當), 부당(不當)'이라는 글을 썼다.“ .. 이승만은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기 전에 과거 시험을 준비하면서 동양의 철학과 세계관을 체득했기 때문에 인간의 속성이나 정치제도를 연결해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박정희 대통령은 민주적 절차를 무시했지만 안보와 민생문제를 해결했고, 김영삼·김대중 대통령은 각각 민주화를 실현하고 남북대화의 물꼬를 틈으로써 시대적 사명을 다했다. 어느 정부나 업적과 그에 따른 그늘이 있게 마련이다. 지도자들은 다 개인적인 장단점을 갖고 있었지만 모두 비범한 노력가였다. .. ―그 같은 역사에 대한 이해 부족이 우리 사회의 갈등 원인이 된다고 보나. "지금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의도적으로 갈등을 증폭시키는 세력이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역사에 대한 편견과 왜곡을 통해 고질화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자기와 입장이 다른 사람은 무조건 의도가 나쁜 사람으로 악마화한다. 또 그런 사람들을 굴복시키기 위해 거짓과 궤변을 동원하는 나쁜 관행이 성행하고 있다. 그 결과 지각 있는 많은 사람들이 주눅이 들어 자유롭게 발언하지 못하는 풍토가 조성되고 있다. 그런 풍토 때문에 여야 정치권의 관계도 서로를 죽이는 것이 목적인 전쟁처럼 되어가고 있다고 본다." .. 나는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과 미국 양쪽에서 교육을 받았고 공산주의 소련의 역사를 전공하면서 비교적 많은 문화를 접하며 살아왔다. 가장 큰 위안은 어느 한 사회에서 훌륭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사람은 다른 사회에서도 같은 평가를 받는다는 사실이다. 또 세속적 잣대로 성공한 사람들 대다수는 인품으로도 훌륭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어린 시절의 고생은 사람을 큰 인물로 단련시키는 데 큰 몫을 한다는 말이 맞는다는 이야기를 꼭 하고 싶다." .. 이인호 이사장은… 역사학계와 여성계의 원로. 서울대 문리대 재학 시절 미국 웰즐리대로 유학을 가 역사를 전공했다. 하버드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고려대와 서울대 교수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며 후학을 키워냈다. 이후 여성 대사 1호로 핀란드와 러시아에서 활동했고, 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 등을 지냈다. 러시아사 등 서양사를 전공했지만 세계사적인 관점에서 한국 현대사를 조명해왔다. 역사 문제를 비롯해 한국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소신 있게 견해를 밝혀왔다. @프리미엄조선, - 2015.1.3.(토) 조선일보, 기자 강인선 부장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02/2015010202380.html

따뜻한 눈으로 현대역사(歷史)를 ‘천사적 편집’ 하자!! - 역사학자 이인호 KBS 이사장
서울대 행복연구센터장이 '악마적 편집'과 '천사적 편집'이란 주제로 쓴 칼럼을 읽었다. 그 글은 행복감을 더 많이 느끼게 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지만,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 평가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이야기다...
“세상에는 악마도 천사도 없고 자기다운 보람된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보통 사람들만이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인정해야 한다."
..
이승만 대통령이 당시 시대상황을 꿰뚫는 남다른 통찰력이 있다고 했는데.
"공산주의 결함에 대한 통찰력이 특출했다. 러시아 혁명 후 지식인들 다수가 새로 탄생한 공산주의 체제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던 시기인 1923년, 이승만은 '공산당의 당(當), 부당(不當)'이라는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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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은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기 전에 과거 시험을 준비하면서 동양의 철학과 세계관을 체득했기 때문에 인간의 속성이나 정치제도를 연결해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박정희 대통령은 민주적 절차를 무시했지만 안보와 민생문제를 해결했고, 김영삼·김대중 대통령은 각각 민주화를 실현하고 남북대화의 물꼬를 틈으로써 시대적 사명을 다했다. 어느 정부나 업적과 그에 따른 그늘이 있게 마련이다. 지도자들은 다 개인적인 장단점을 갖고 있었지만 모두 비범한 노력가였다.
..
―그 같은 역사에 대한 이해 부족이 우리 사회의 갈등 원인이 된다고 보나.
"지금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의도적으로 갈등을 증폭시키는 세력이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역사에 대한 편견과 왜곡을 통해 고질화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자기와 입장이 다른 사람은 무조건 의도가 나쁜 사람으로 악마화한다. 또 그런 사람들을 굴복시키기 위해 거짓과 궤변을 동원하는 나쁜 관행이 성행하고 있다.
그 결과 지각 있는 많은 사람들이 주눅이 들어 자유롭게 발언하지 못하는 풍토가 조성되고 있다. 그런 풍토 때문에 여야 정치권의 관계도 서로를 죽이는 것이 목적인 전쟁처럼 되어가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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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과 미국 양쪽에서 교육을 받았고 공산주의 소련의 역사를 전공하면서 비교적 많은 문화를 접하며 살아왔다.
가장 큰 위안은 어느 한 사회에서 훌륭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사람은 다른 사회에서도 같은 평가를 받는다는 사실이다. 또 세속적 잣대로 성공한 사람들 대다수는 인품으로도 훌륭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어린 시절의 고생은 사람을 큰 인물로 단련시키는 데 큰 몫을 한다는 말이 맞는다는 이야기를 꼭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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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이사장은…
역사학계와 여성계의 원로. 서울대 문리대 재학 시절 미국 웰즐리대로 유학을 가 역사를 전공했다. 하버드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고려대와 서울대 교수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며 후학을 키워냈다.

이후 여성 대사 1호로 핀란드와 러시아에서 활동했고, 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 등을 지냈다.
러시아사 등 서양사를 전공했지만 세계사적인 관점에서 한국 현대사를 조명해왔다. 역사 문제를 비롯해 한국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소신 있게 견해를 밝혀왔다.
   
@프리미엄조선,
- 2015.1.3.(토) 조선일보, 기자 강인선 부장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02/2015010202380.html

KBS2TV '오늘 미래를 만나다' 김정운 특강,1.3(토) 저녁 10시 25분~ - 창조적 공부법, 재미와 창조 메타데이터를 만들어라. 오늘을 살자. 데이터를 모으다보면 활용된다. 50세까지는 근면,성실 해야~ 100세까지 잘 살려면 불안,조급하면 안된다. 쫒기지 마세요. 흰곰 5분생각 후에 다시 5분 흰곰 생각하지 마세요~ 흰곰 만 떠오르게 되어요. 미래의 불안 앞당기지 말고 오늘을 사세요!!! 내 재미 활동이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주는가 생각해야합니다. 존 덴버의 노래 2절, 내가 부르는 노래로 사람들이 나를 알아준다고~~ #KBS #한국방송 #김정운

KBS2TV '오늘 미래를 만나다' 김정운 특강,1.3(토) 저녁 10시 25분~ - 창조적 공부법, 재미와 창조 메타데이터를 만들어라.  오늘을 살자.
데이터를 모으다보면 활용된다.
50세까지는 근면,성실 해야~
100세까지 잘 살려면 불안,조급하면 안된다. 쫒기지 마세요.
흰곰 5분생각 후에 다시 5분 흰곰 생각하지 마세요~ 흰곰 만 떠오르게 되어요.
미래의 불안 앞당기지 말고 오늘을 사세요!!!
내 재미 활동이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주는가 생각해야합니다.
존 덴버의 노래 2절, 내가 부르는 노래로 사람들이 나를 알아준다고~~
#KBS #한국방송 #김정운

연희교회 메밀전 감상^^♥

연희교회 메밀전 감상^^♥

2015년 1월 2일 금요일

KBS 신년특집, 오늘 미래를 만나다.- 김정운 특강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 수태고지 >, 캬라안 지휘 영상을 만들다 KBS2TV 저녁 9시 40분~ 연출: 송영석 PD, 구상모 PD

KBS 신년특집, 오늘 미래를 만나다.- 김정운 특강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 수태고지 >, 캬라안 지휘 영상을 만들다
KBS2TV 저녁 9시 40분~ 연출: 송영석 PD, 구상모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