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8일 일요일

연희동 신축건물(주소: #연희동34외3필지  ) 관련 #서대문구청건축과에서는 법대로 규정대로 진행되는 것만 관할하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년 전에 같은 #서대문구청 #도시계획과를 통하여 건물주는 토지용도변경 절차를 법으로 허가 받아 구청에서 허가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 때 법을 만들고 그 법대로 하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건물주는 법대로 하겠다 하고 규정대로 잘 짓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시 연희로32길 대림아파트 바로 눈 앞, 거실 앞으로 떡하니 건물이 들어서는 상황에서 그동안 조망권 침해를 당하였고 재산적 손실( 아파트 값 하락 ), 사생활 침해( 거실 쪽 방면으로 대형 창문 설치), 정신적 충격을 받고 있다.

연희동 신축건물(주소: #연희동34외3필지  ) 관련 #서대문구청건축과에서는 법대로 규정대로 진행되는 것만 관할하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년 전에 같은 #서대문구청 #도시계획과를 통하여 건물주는 토지용도변경 절차를 법으로 허가 받아 구청에서 허가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 때 법을 만들고 그 법대로 하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건물주는 법대로 하겠다 하고 규정대로 잘 짓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시 연희로32길 대림아파트 바로 눈 앞, 거실 앞으로 떡하니 건물이 들어서는 상황에서 그동안 조망권 침해를 당하였고 재산적 손실( 아파트 값 하락 ), 사생활 침해( 거실 쪽 방면으로 대형 창문 설치), 정신적 충격을 받고 있다.

2018년 1월 22일 월요일

#연희감리교회 #나승균 어린이 찬양, 찬송가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변함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 땅과 하늘 만물들이 주의 솜씨 빛내고 별과 천사 노랫소리 끊임없이 드높아 물과 숲과 산과 골짝 들판이나 바다나 모든 만물 주의 사랑 기뻐 찬양하여라 우리 주는 사랑이요 복의 근원이시니 삶이 기쁜 샘이되어 바다처럼 넘치네 아버지의 사랑안에 우리 모두 형제니 서로서로 사랑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새벽별의 노래따라 힘찬 찬송 부르니 주의 사랑 줄이 되어 한 맘되게 하시네 노래하며 행진하여 싸움에서 이기고 승전가를 높이 불러 주께 영광 돌리세 https://youtu.be/oQSxJMjtFKs

#연희감리교회 #나승균 어린이 찬양, 찬송가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변함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

땅과 하늘 만물들이 주의 솜씨 빛내고
별과 천사 노랫소리 끊임없이 드높아
물과 숲과 산과 골짝 들판이나 바다나
모든 만물 주의 사랑 기뻐 찬양하여라

우리 주는 사랑이요 복의 근원이시니
삶이 기쁜 샘이되어 바다처럼 넘치네
아버지의 사랑안에 우리 모두 형제니
서로서로 사랑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새벽별의 노래따라 힘찬 찬송 부르니
주의 사랑 줄이 되어 한 맘되게 하시네
노래하며 행진하여 싸움에서 이기고
승전가를 높이 불러 주께 영광 돌리세

https://youtu.be/oQSxJMjtFKs

[ KBS이사회 ] KBS 고대영 사장 해임제청…이인호 이사장도 사퇴 의사  2018.01.22  ※ 고 정주영 명예회장께서 전쟁보다도 무서운 것이 정권이 바뀌는 거라더니.....

[ KBS이사회 ] KBS 고대영 사장 해임제청…이인호 이사장도 사퇴 의사  2018.01.22 

고 정주영 명예회장께서 전쟁보다도 무서운 것이 정권이 바뀌는 거라더니.....

2018년 1월 20일 토요일

우리가 가장 행복해야 하는 이유 #토기장이의집교회 #이성조 목사님 #KBS기독신우회 2018.1.19 (금)빌립보서 4장6절~7절, 창세기 49장 22절 #Korea #Church #Bible #God #Jesus #Holyspirit ​[빌립보서]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 [창세기]49:22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 우리 모두는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을 원합니다. 그러나 진짜 행복은 내 맘에 행복이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우리는 감사하기에 행복합니다. 댓가없이 주어진 것일 때 그 감사는 더욱 큽니다 감사의 결과는 행복감입니다. 십자가의 경험은 우리가 감사할 수있게 합니다. 우리는 염려합니다. 내가 하려 하기에~ 내가 지켜내야 하기에~  염려하게 되는 겁니다. 사도 바울은  감사함으로 아뢰는 기도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도는 내가 시도하는걸 멈추게 합니다. 감사하기 위해서는 멈추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감사 제목 5개를 써보세요 우리 인생의 실패는 감사를 잃었을 때입니다. 감사하다보면 하나님이 나에게 행하신 일들이 생각납니다. 직장생활에서 5분이라도 기도 시간을 내보십시오. 허드슨강 비행기 불시착 시에 그 중 한 승객은 ​ 다 죽는 거지 생각하라고 처음에는 생각되다가, 차츰 남겨질 아이들 생각이 간절해 지더랍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한가지는 아빠였습니다. 내가 아이를 키울 때 염려함으로 키우느냐? , 감사함으로 키우느냐? 두가지로 갈립니다. 아이는 부모의 복제대상이 될 때 아이의 생명력은 사라집니다. 솔로몬의 판결에도 있듯이 두엄마가 한아기를 두고 서로 자기  아이라고 할 때 진짜 엄마는 자기의 소유를 포기하고 생명을 살리려 가짜 엄마에게 아기를 양보합니다. 우리 아이는 거목이요  잎이 무성한 가지인 아이임을  믿어야 합니다. 부모의 마음의 근력이 하나님 앞에 감사함이 있을 때 자녀는 잘 장성하게 됩니다.

우리가 가장 행복해야 하는 이유 #토기장이의집교회 #이성조 목사님 #KBS기독신우회 2018.1.19 (금)빌립보서 4장6절~7절, 창세기 49장 22절 #Korea
#Church #Bible #God #Jesus #Holyspirit
​[빌립보서]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
[창세기]49:22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

우리 모두는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을 원합니다.
그러나 진짜 행복은 내 맘에 행복이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우리는 감사하기에 행복합니다.
댓가없이 주어진 것일 때 그 감사는 더욱 큽니다
감사의 결과는 행복감입니다.
십자가의 경험은 우리가 감사할 수있게 합니다.
우리는 염려합니다.
내가 하려 하기에~ 내가 지켜내야 하기에~ 
염려하게 되는 겁니다.
사도 바울은 
감사함으로 아뢰는 기도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도는
내가 시도하는걸 멈추게 합니다.
감사하기 위해서는 멈추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감사 제목 5개를 써보세요
우리 인생의 실패는 감사를 잃었을 때입니다.
감사하다보면
하나님이 나에게 행하신 일들이 생각납니다.
직장생활에서
5분이라도 기도 시간을 내보십시오.

허드슨강 비행기 불시착 시에
그 중 한 승객은 ​
다 죽는 거지 생각하라고 처음에는 생각되다가,
차츰 남겨질 아이들 생각이 간절해 지더랍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한가지는
아빠였습니다.
내가 아이를 키울 때 염려함으로 키우느냐? , 감사함으로 키우느냐? 두가지로 갈립니다.
아이는 부모의 복제대상이 될 때
아이의 생명력은 사라집니다.
솔로몬의 판결에도 있듯이 두엄마가 한아기를 두고 서로 자기  아이라고 할 때
진짜 엄마는 자기의 소유를 포기하고 생명을 살리려 가짜 엄마에게 아기를 양보합니다.

우리 아이는 거목이요  잎이 무성한 가지인 아이임을 
믿어야 합니다.
부모의 마음의 근력이 하나님 앞에 감사함이 있을 때
자녀는 잘 장성하게 됩니다.

2018년 1월 15일 월요일

` 개최국 #태극기 포기하고 #한반도기 ` 北이 말 꺼내기도 전에 기정사실화 기사입력 2018.01.16 #PyeongChang2018 #RepublicOfKorea #독도 #울릉도 #대한민국 #한국 #평창올림픽 #TaeGeukGi #KoreanFlag #Dokdo #UlleungDo   출처 #조선일보 #네이버  도종환 장관 방침에 野 반발 "北과 협의도 전에 끌려다니나" 평창올림픽에서 남북단일팀을 구성하고 공동입장 때 한반도기를 들겠다는 정부 방침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야당은 개최국으로서 자국 국기를 들고 입장하지 못하는 건 당당하지 못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북한과 협의도 하기 전에 북이 원하는 카드를 다 내주며 끌려다닌다"는 지적도 나온다. 15일 국회 평창올림픽 특위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개막식 남북 공동입장 시 한반도기를 들겠다`는 방침을 밝히자 야당 의원들은 일제히 반발했다. 한국당 이철규 의원은 "개최국으로서 국가 정체성인 태극기 없이 입장하는 것을 국민이 납득하겠느냐"고 했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유치한 동계올림픽에서 태극기를 전면에 내세우지 못하고 한반도기를 사용하는 건 국가 자존심에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얘기다. 정부가 북한과 평창 실무회담을 하기도 전에 한반도기 사용을 기정사실화하고, 북한의 `승낙`을 기다리는 모양새가 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여권에선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과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때도 한반도기를 들었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야당은 올림픽이라는 상징성과 북한 핵·미사일 위협을 감안하면 아시안게임 때와 상황이 다르다고 했다. 한국당 권성동 의원은 "과거 한반도기를 흔들고 미모의 북한 응원단이 오면 대서특필했지만 결과는 핵·미사일 개발이었다"고 했다. 여론의 반대가 심한 남북 단일팀 문제에서도 정부가 북한 눈치를 본다는 지적이 나온다. 북한이 평창 참석 의사를 밝히기도 전인 작년 6월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남북 단일팀` 구성 의사를 밝혔다. 지난 9일 남북 고위급회담에선 우리 측이 먼저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을 제안했다. 대북 소식통은 "북한에 `갑(甲)`의 지위를 다 넘겨준 모양새"라고 했다. 북한이 14일 관영매체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며 "평창에 내려갈 대표단을 태울 버스·열차는 아직 평양에 있다"고 엄포를 놓은 것도 우리 저자세를 이용한 갑질이란 지적이 나온다. [김진명 기자 geumbori@chosun.com]

` 개최국 #태극기 포기하고 #한반도기 ` 北이 말 꺼내기도 전에 기정사실화 기사입력 2018.01.16 #PyeongChang2018 #RepublicOfKorea #독도 #울릉도 #대한민국 #한국 #평창올림픽 #TaeGeukGi #KoreanFlag #Dokdo #UlleungDo  
출처 #조선일보 #네이버 
도종환 장관 방침에 野 반발 "北과 협의도 전에 끌려다니나"

평창올림픽에서 남북단일팀을 구성하고 공동입장 때 한반도기를 들겠다는 정부 방침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야당은 개최국으로서 자국 국기를 들고 입장하지 못하는 건 당당하지 못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북한과 협의도 하기 전에 북이 원하는 카드를 다 내주며 끌려다닌다"는 지적도 나온다.

15일 국회 평창올림픽 특위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개막식 남북 공동입장 시 한반도기를 들겠다`는 방침을 밝히자 야당 의원들은 일제히 반발했다. 한국당 이철규 의원은 "개최국으로서 국가 정체성인 태극기 없이 입장하는 것을 국민이 납득하겠느냐"고 했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유치한 동계올림픽에서 태극기를 전면에 내세우지 못하고 한반도기를 사용하는 건 국가 자존심에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얘기다.

정부가 북한과 평창 실무회담을 하기도 전에 한반도기 사용을 기정사실화하고, 북한의 `승낙`을 기다리는 모양새가 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여권에선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과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때도 한반도기를 들었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야당은 올림픽이라는 상징성과 북한 핵·미사일 위협을 감안하면 아시안게임 때와 상황이 다르다고 했다. 한국당 권성동 의원은 "과거 한반도기를 흔들고 미모의 북한 응원단이 오면 대서특필했지만 결과는 핵·미사일 개발이었다"고 했다.

여론의 반대가 심한 남북 단일팀 문제에서도 정부가 북한 눈치를 본다는 지적이 나온다. 북한이 평창 참석 의사를 밝히기도 전인 작년 6월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남북 단일팀` 구성 의사를 밝혔다. 지난 9일 남북 고위급회담에선 우리 측이 먼저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을 제안했다. 대북 소식통은 "북한에 `갑(甲)`의 지위를 다 넘겨준 모양새"라고 했다.

북한이 14일 관영매체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며 "평창에 내려갈 대표단을 태울 버스·열차는 아직 평양에 있다"고 엄포를 놓은 것도 우리 저자세를 이용한 갑질이란 지적이 나온다.

[김진명 기자 geumbori@chosun.com]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2018년 1월 9일 화요일

성령의 일하심_ #김은수목사( #온사랑의교회 ) 사도행전2장1절~13절 2018-01-05(Fri.) #KBS기독신우회 오순절날 성령이 마가의 다락방에 각사람 가운데 오셨습니다. 방언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령님의 첫 능력 은사였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바벨탑을 아담이래로 계속 쌓아오고 있습니다. 나를, 내 이름을 드러내고자 하는 것입니다. 바벨탑을 쌓는 것, 서로 소통하지 못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과의 불통을 나타내는 겁니다. 오순절 성령의 임하심으로 교육을 받지 못하던 제자들이 각 나라의 말을 하게 됨으로 그 자리에 모인 이들이 모두 이해하고 알아듣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과의 소통도 잘 안됩니다. https://blog.naver.com/kssil1004/221181409062

성령의 일하심_ #김은수목사( #온사랑의교회 ) 사도행전2장1절~13절 2018-01-05(Fri.) #KBS기독신우회
오순절날 성령이 마가의 다락방에 각사람 가운데 오셨습니다.
방언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령님의 첫 능력 은사였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바벨탑을 아담이래로 계속 쌓아오고 있습니다.
나를, 내 이름을 드러내고자 하는 것입니다.
바벨탑을 쌓는 것, 서로 소통하지 못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과의 불통을 나타내는 겁니다.
오순절 성령의 임하심으로
교육을 받지 못하던 제자들이 각 나라의 말을 하게 됨으로
그 자리에 모인 이들이 모두 이해하고 알아듣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과의 소통도 잘 안됩니다.

https://blog.naver.com/kssil1004/221181409062

2018년 1월 7일 일요일

예배로 시작합니다(#수서교회 황명환 목사) 창세기 8장13절~22절, 전달: #KBS기독신우회 나는 열심히 앞으로 달려간다고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그 자리를 빙글빙글 동그랗게 돌아 제자리로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왜 우리에게 새해를 주셨을까요? 새사람으로 새로워지라는 겁니다.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새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 내 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믿음으로 전진하면 새로운 미래, 새로운 시작이 될 줄로 믿습니다 노아 방주 만들면서 사람들 돌아오라고 기도했습니다. 짐승들 일렬로 일주일간 들어오고 난 후, 사람들에게 방주로 들어오라고 얘기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도 듣지 않았습니다. 방주가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될지 모르고 방주 안에서 노아와 그 가족들은 1년을 보냅니다. 노아는 땅이 마르고 방주에서 나와 첫발을 내딛고는 아무것도 없는 땅에서, 모든 일을 하기 전에 여호와께 예배드립니다. “하나님 저를 위탁합니다. 저를 받으소서.” 노아는 홍수 전에 인간의 업적,문화,건물 다 보았는데 그 모든 것이 모두 허망하게 사라진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야말로 모든 어떤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노아의 생애에서 중요한 것은 예배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잉여를 생각합니다. 시간이 나면 예배드리고 봉사하고 헌신하겠다고. 아닙니다. 아무리 분주해도 예배가 우선입니다. 하나님은 노아의 예배, 번제를 흠향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십니다. 하나님을 정말 기뻐하시는 건 예배입니다. 하나님은 정말 기쁘시게 진실히 예배드리는 자를 받아주십니다. 하나님이 받아주실 때 우리의 인생이 열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ddkkG5q4aI

예배로 시작합니다(#수서교회 황명환 목사) 창세기 8장13절~22절, 전달: #KBS기독신우회
나는 열심히 앞으로 달려간다고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그 자리를 빙글빙글 동그랗게 돌아 제자리로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왜 우리에게 새해를 주셨을까요?
새사람으로 새로워지라는 겁니다.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새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 내 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믿음으로 전진하면 새로운 미래, 새로운 시작이 될 줄로 믿습니다
노아 방주 만들면서 사람들 돌아오라고 기도했습니다.
짐승들 일렬로 일주일간 들어오고 난 후, 사람들에게 방주로 들어오라고 얘기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도 듣지 않았습니다.
방주가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될지 모르고 방주 안에서 노아와 그 가족들은 1년을 보냅니다.
노아는 땅이 마르고 방주에서 나와 첫발을 내딛고는 아무것도 없는 땅에서, 모든 일을 하기 전에 여호와께 예배드립니다.

“하나님 저를 위탁합니다. 저를 받으소서.”

노아는 홍수 전에 인간의 업적,문화,건물 다 보았는데 그 모든 것이 모두 허망하게 사라진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야말로 모든 어떤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노아의 생애에서 중요한 것은 예배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잉여를 생각합니다.
시간이 나면 예배드리고 봉사하고 헌신하겠다고.
아닙니다.
아무리 분주해도 예배가 우선입니다.
하나님은 노아의 예배, 번제를 흠향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십니다.
하나님을 정말 기뻐하시는 건 예배입니다.
하나님은 정말 기쁘시게 진실히 예배드리는 자를 받아주십니다.
하나님이 받아주실 때 우리의 인생이 열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ddkkG5q4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