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칠궁(七宮) , 청와대사랑채(CheongWaDae SaRangChae) 관람 2015.11.25(수) #청와대 #CheongWaDae #靑瓦臺 #KBS강성실 방문 , 어머니 #연희선사모님 , 아버지 #강원재목사님
*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大韓民國大統領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
1-3대 이승만 대통령 Rhee Syngman(1948-1960)
4대 윤보선 대통령 Yun Posun(1960-1962)
5-9대 박정희 대통령 Park Cheonghee(1963-1979)
10대 최규하 대통령 Choi Kyuhah(1979-1980)
11-12대 전두환 대통령 Chun Doohwan(1980-1988)
13대 노태우 대통령 Roh Taewoo(1988-1993)
14대 김영삼 대통령 Kim Youngsam(1993-1998)
15대 김대중 대통령 Kim Daejung(1998-2003)
16대 노무현 대통령 Roh Moohyun(2003-2008)
17대 이명박 대통령 Lee Myungbak(2008-2013)
18대 박근혜 대통령 朴槿惠 Park Geun-Hye(2013- )
* 청와대 사랑채(靑瓦臺舍廊-) : 본래 대통령 비서실장 공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이다. 1968년 1·21사태 이후 청와대 경호를 위해 청와대 앞길과 인왕산이 통행 금지된 후 오랫동안 이 지역은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는 지역이었다. 1996년 2월 청와대 앞길을 개방하며 국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시설로 개조하여 효자동 사랑방으로 개관하였다. 기존의 효자동 사랑방을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개축하여 청와대 사랑채로 2010년 1월 개관하였다.
* 칠궁(七宮)은 조선시대 역대 왕이나 왕으로 추존된 이들을 낳은 생모이면서 왕비가 아니었던 후궁 일곱 여인의 신위를 모신 묘당이다. 원래 이곳에는 육상궁(毓祥宮)만이 있었는데 순종 융희 2년(1908)에 저경궁(儲慶宮), 대빈궁(大嬪宮), 연우궁(延祐宮), 선희궁(宣禧宮), 경우궁(景祐宮)이 육상궁 경내에 합사(合祀)됨으로써 육궁(六宮)이 되었다가, 1929년 덕안궁(德安宮)이 다시 이곳으로 옮겨와 칠궁이 되었다.
사적 제149호로 공식 명칭은 '육상궁'이다.
칠궁은 조선조 500여년 동안 아들이 왕위에 오른 후궁 7명의 신주 등을 모셔 놓은 사당이다.
1968년 1·21 김신조 등 무장공비 침투사건 이후 일반인 관람이 금지되었다가 33년 만인 2001년 11월 일반인에게 개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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