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지방 주최 ‘ 웨슬리 회심 278주년 기념성회’ ■ #서대문지방 연합집회 2016년5월24일(화) 오후 7시30분, #아현교회 스크랜턴기념예배당5층 ● 강사 : #이덕주 교수( #감리교신학대학교 ) #존웨슬레 #요한웨슬리 #JohnWesly 요한 웨슬리 목사님은 1738년 5월24일 밤8시 45분경에 올더스게이트 거리에 있는 한 집회에 참석하였다가 9시15분경 마음이 이상스럽게 뜨거워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웨슬리회심 ’입니다.
*예배순서*
사회: #김유배 목사
찬양 ... #아현교회찬양단
조용한 기도
찬양 ... 511장 예수 말씀하시기를
기도 ... #김응용 목사
성경 봉독... #서정희 장로
특별 찬양 ... #여선교회 서대문지방 연합 찬양대
설교 ... 웨슬리에서 하디까지 ... #이덕주 목사
봉헌 찬송 ...505장 온 세상 위하여
봉헌 기도 ... #조나옥 장로
인사 말씀 ... #김정환 감리사
광고 ... #정대령 목사
축도 ... #조경열 목사 ( #아현교회 )
성전건축 중 중단되면 무척 마음이 아픕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두촛대와 올리브 두그루 환상을 복니다.
예수님 기도하신
#올리브 동산 #겟세마네 입니다.
#예수님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신 곳입니다.
마음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힘을 다하는 기도 입니다.
올리브 열매가 으깨지고 바스
라져서
새로운 기름이 되는 겁니다.
말씀의 기름, 기도의 기름이 만나서 성령의 불꽃이 일어납니다.
그동안 성령의 역사가 사라졌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스룹바벨의 다림줄 환상을 보게합니다.
목사님들은 매주 영적 다림줄로 여러분을 봅니다.
그런데 줄자로 그동안 바라보았기에 바르지 못했습니다.
나의 교회는 성령의 역사가 불꽃같이 일어나리라.
주님의 영이 임하면
그 어떤 어려움도, 박해도, 핍박도,
모든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선행은총 (일기)
1 The Day of 28th May , 1738
in the evening I went very unwillingly to a society in Aldersgate Street, where one was reading Luther's preface to the Epistle to the Romans.
2 About a quarter before nine while he was describing the change which God works in the heart through faith in Christ. I felt my heart strangely warmed
1738년 5월24일 저녁에 나는 대단히 내키지 않는 발걸음으로 올더스게잇 거리에서 열린 작은 신도 모임에 참석했다. 그곳에서 한 사람이 루터가 흔 로마서 주석 서문을 읽고 있었다.
저녁 8시45분경 그가 그리스도를 믿을 때 하나님께서 마음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시는가
3 나는 내가 그리스도를 믿고 있음을 구원을 위해 오직 그리스도만 믿어야함을 느꼈다
4 나는 온힘을 다해 그 동안 나를 온갖 방법으로 괴롭히고 농락했던 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다.
5 그런 다음 나는 그 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방금 내 마음에 일어났던 일들을 공개적으로 증언하였다.
1890년 한국 오심. 1903년 Aug.
The Day of Korean Church Revival 한국의 하디 선교사 Robert A. Hardie & Wonsan Methodist Church
" God's Touch in the Great Revival "
Korea Mission Field, Jan. 1914
......
주님이 나를 이끄시고 부르셨습니다.
주예수 내맘에 오심~
평화의 기도
용서의 기도
은혜는 받는대로 나누라고 주시는 겁니다.
은혜받은 자는 낮아지고 낮아집니다.
믿음을 갖고 주님께 나아가든지,
믿음이 없는 저를 주여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하십시오.
참성령은 모든 잘못을 나에게로 돌립니다
하나님께 바친 돈은 하나님을 위해 쓰여져야합니니다.
교회부흥은 두명이면 됩니다.
기도로 시작하고 성경공부를 합니다.
한 선교사에게 세번 말씀 전해달라고 부탁함.
요14:12~14, 15:7, 16:23~24
그리스도를 믿음
그리스도안에 거함
오순절 체험
하디 믿음없었음 자백하고 개개인과 회중 던체에 용서를 구하였는데, 한국 교인들은 참된 의미에서 죄책과 회개가 어떤 것인지를 목격하였다.
~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하시고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하소서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