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뉴스] 이희호 여사 평양 도착…'남북대화·교류협력 계기되길'
입력 2015.08.05 (17:04) | 수정 2015.08.05 (17:08)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평양에 도착해 공식적인 방북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 여사는 방북길에 오르면서 남북 대화와 교류협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유광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와 수행단 18명이 평양에 도착해 예정대로 첫 날 일정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2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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