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CES, 퀄컴(QUALCOMM) 'Internet of everything' 2015.1.6~9 사물인터넷(IOT)이다.
윤부근 삼성전자(Samsung) 사장이 기조연설에서 사물인터넷의 중요성을 역설.
퀄컴((QUALCOMM))은 전시 주제를 '인터넷 오브 에브리씽'이라고 명명했다.
사물인터넷 시대에 모든 사람과 사물은 연결하는 중심에 퀄컴이 자리하겠다는 전략이다.
퀄컴(QUALCOMM)은 CES에서 자동차 운행 시스템인 퀄컴 오토모티브 솔루션 컨셉트카를 선보였다.
오토모티브 컨셉트카는 안전 주행, 인포테인먼트, 편리함 등을 주제로 시연을 하고 있다.
퀄컴은 스냅드래곤칩을 활용해 솔루션을 구성했다.
인포테인먼트는 3G 혹은 LTE를 활용해 운전자가 원하는 음악이나 스포츠를 연결,
차량내 디스플레이나 오디오를 통해 전해준다. 스마트폰으로 듣던 음악을 차량을 타면서
차량 왿오로 자동 연결해 듣는 것도 가능하다.
안전 주행면에선 사람이나 자동차를 인식할 수 있다.
교차로에 사람이 감지되면 차가 스스로 경고를 준다.
교차로 사각 지대에 있던 사람이나 차도 감지한다.
http://news1.kr/articles/?2038679
- (라스베이거스(미국)=뉴스1) 최명용 기자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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