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백인백색 (상황) K리그 클래식 26R 233경기째 출장, 김보민 아나운서(B), 김남일 선수(N)
B: “제가 더 호흡이 차는 것 같은데 오늘 몇 년 만에 넣은 골이죠?”
N: “기억이 안나요. 골은 언제 마지막으로 넣었는지 기억이 안나고.....”
B: “오늘 결승골이에요. 결승골인 만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떠셨나요?”N: “선수들한테 고맙고 굉장히 힘든 경기였는데 아픈 선수도 있는데 참고
해준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앞으로 남은 경기, 결승전이라고 생각하고 잘 하겠습니다.“
[KBS 아나운서 백인백색] 김보민 편
http://youtu.be/EYvu2LFPk5g
2014년 12월 28일 일요일
#KBS 아나운서 백인백색 (상황) K리그 클래식 26R 233경기째 출장, 김보민 아나운서(B), 김남일 선수(N) B: “제가 더 호흡이 차는 것 같은데 오늘 몇 년 만에 넣은 골이죠?” N: “기억이 안나요. 골은 언제 마지막으로 넣었는지 기억이 안나고.....” B: “오늘 결승골이에요. 결승골인 만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떠셨나요?”N: “선수들한테 고맙고 굉장히 힘든 경기였는데 아픈 선수도 있는데 참고 해준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앞으로 남은 경기, 결승전이라고 생각하고 잘 하겠습니다.“ [KBS 아나운서 백인백색] 김보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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