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6일 목요일

'라오스 야구 발전 위해 한국이 돕기로 하다' #이만수 감독님( #LeeMansoo , #李萬洙 ) Baseball Coach #라오스 #Laos #출처: 비엔티연 타임즈외 2개 2016.6.14 라오스 청소년들에게 야구장을 제공하여 주고 싶은 이만수 감독님이 라오스에 방문하셨습니다. 늘 그러셨던것처럼 자비량 방문입니다. 이번 방문에는 주한 라오스 대사님과 라오스 교육 체육부 차관님과 라오스 국가 체육위원장등 관계기관 공무원들을 하루에 세 차례 이상씩 만나며 그 분들께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설명하고 같은 비전을 갖도록 설명했습니다. 오전 9시 라오스 국가체육위원장 겸 엘리트 스포츠 국 국장 셍폰 (이미2년전부터 라오스 방문 할때 마다 만나던 인물이라 이제는 친구같은 사이)과 야구협회창설등 라오스 야구 보급 및 발전을 위한 현안들에 대하여 회의 하려고 자신의 지방 일정도 하루 늦추고 만났습니다. 1. 초대 야구 협회 회장으로 라오 인민혁명당 서열2위인 사람를 추대하기로 함. (라오스는 일당 체제이고 당의 권력이 막강함) 2. 라오스 교육 체육부가 현재 라오스주경기장이 위치한 곳에 야구장 부지를 제공할 의사를 밝히며 건설할 것을 환영함 3. 라오스 교육체육부 차관과 회의 할 수 있도록 주선함 4. 이만수 감독님에게 라오스 정부에서 훈장과 감사장 수여하기로 함. 오전 10시 30분 라오스 교육체육부 차관 만남 3개 신문사에서 나와서 취재하며 우리들의 비전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우리보다 국가체육위원장 셍폰이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차관에게 적극적으로 라오스 야구 발전 방안을 설명하는 것을 보며 저희들의 마음이 뜨거워 졌습니다. 1년 전만하더라도 그는 우리가 넘어야 할 산이었는데 이제는 우리보다 더 열정을 갖고 설명했습니다. 1. 라오스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기회를 주고 싶음 2. 라오스 야구로 국위선양의 발판을 만들어 주고 싶음 3. 라오스 내에 야구연습장 건축으로 야구 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음 4. 100년전 한국도 야구를 받고 난 후에 국위선양은 물론이고 청소년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전 국민들에게도 사랑받는 운동이 될 수 있었다고 차관님과 정부 관계자들에게 설명함.. 한국도 어려운 시기가 많았지만 누군가의 도움으로 오늘까지 성장 할 수 있었고 라오스도 이렇게 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야구를 보급해 주고 싶다는 진심이 통해서 인지 그들또한 적극 협력과 환영 한다고 합니다. 정치적인 발언일수도 있지만 진심으로 믿고 싶습니다. 저녁 6시 주한 라오스 대사님 만남 누구보다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 전력을 다해 대사관에서 도와주기로 함 나라가 할수 없는 일들을 민간인들이 해 주어서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함 #출처: 비엔티연 타임즈외 2개

'라오스 야구 발전 위해 한국이 돕기로 하다' #이만수 감독님( #LeeMansoo , #李萬洙 ) Baseball Coach #라오스 #Laos
#출처:  비엔티연 타임즈외 2개 2016.6.14
라오스 청소년들에게 야구장을 제공하여 주고 싶은 이만수 감독님이 라오스에 방문하셨습니다.  늘 그러셨던것처럼 자비량 방문입니다. 이번 방문에는  주한 라오스 대사님과  라오스 교육 체육부 차관님과 라오스 국가 체육위원장등 관계기관 공무원들을 하루에 세 차례 이상씩 만나며 그 분들께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설명하고 같은 비전을 갖도록 설명했습니다.

오전 9시 라오스 국가체육위원장 겸 엘리트 스포츠 국 국장 셍폰 (이미2년전부터 라오스 방문 할때 마다 만나던 인물이라 이제는 친구같은 사이)과 야구협회창설등 라오스 야구 보급 및 발전을 위한 현안들에 대하여 회의 하려고 자신의 지방 일정도 하루 늦추고 만났습니다.
1. 초대 야구 협회 회장으로 라오 인민혁명당 서열2위인 사람를 추대하기로 함. (라오스는 일당 체제이고  당의 권력이 막강함)
2. 라오스 교육 체육부가 현재 라오스주경기장이 위치한 곳에 야구장 부지를 제공할 의사를 밝히며 건설할 것을 환영함
3. 라오스 교육체육부 차관과 회의 할 수 있도록 주선함
4. 이만수 감독님에게 라오스 정부에서 훈장과 감사장 수여하기로 함.

오전 10시 30분 라오스 교육체육부 차관 만남
3개 신문사에서 나와서 취재하며 우리들의 비전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우리보다 국가체육위원장 셍폰이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차관에게 적극적으로 라오스 야구 발전 방안을 설명하는 것을 보며 저희들의 마음이 뜨거워 졌습니다. 1년 전만하더라도 그는 우리가 넘어야 할 산이었는데 이제는 우리보다 더 열정을 갖고 설명했습니다.

1. 라오스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기회를 주고 싶음
2. 라오스 야구로 국위선양의 발판을 만들어 주고 싶음
3. 라오스 내에 야구연습장 건축으로 야구 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음
4. 100년전 한국도 야구를 받고 난 후에 국위선양은 물론이고 청소년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전 국민들에게도 사랑받는 운동이 될 수 있었다고 차관님과 정부 관계자들에게 설명함..

한국도 어려운 시기가 많았지만 누군가의 도움으로 오늘까지 성장 할 수 있었고 라오스도 이렇게 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야구를 보급해 주고 싶다는 진심이 통해서 인지 그들또한 적극 협력과 환영 한다고 합니다. 정치적인 발언일수도 있지만 진심으로 믿고 싶습니다.

저녁 6시 주한 라오스 대사님 만남
누구보다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
전력을 다해 대사관에서 도와주기로 함
나라가 할수 없는 일들을 민간인들이 해 주어서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함

#출처:  비엔티연 타임즈외 2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