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2일 수요일

연희교회 부흥성회 – 이정익 신촌성결교회 담임 목사님 , 말씀_ 디모데후서 4장7절~8절 2014년 11월 12일(수) 저녁 7시 예배, [딤후] 4: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2 Timothy 4:7) I have fought the good fight, I have finished the race, I have kept the faith. (2 Timothy 4:8) Now there is in store for me the crown of righteousness, which the Lord, the righteous Judge, will award to me on that day--and not only to me, but also to all who have longed for his appearing. 마지막 날에 주님께서 부르시면 자신감 있게 응답해야겠습니다. 영적인 실력이 있어야겠고 영적인 여유가 있어야겠습니다. 또한 생각 하는 신앙인이 되어야겠습니다. 미국의 7살난 뇌종양에 걸린 남자어린이가 아주 좋아하는 프로야구 선수를 직접 만나고 홈런을 선물로 주겠다는 약속을 받고는 다음날 실제로 TV시청으로 홈런을 날리는 것을 보았고 그 선수가 홈런은 어린 친구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인터뷰를 듣고는 하루종일 기뻐 즐거워하다가 병이 나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 항상 행복, 기쁨, 즐거움, 감사, 은혜를 사모함이 있어야겠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로마서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사도바울은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난 후 뜨거운 영적체험의 상태였으나 아라비아 사막으로 가서 3년을 스스로 단련한 후에 세상에 나와서 자신에게 예수님의 표적이 있다고, 예수님을 향한 단단히 믿음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바울이 40대에 하나 감한 39대의 매를 맞을 때도 아무 소리도 지르지 않았고 감옥문이 열렸을 때도 도망하지 않음으로 감동한 간수장은 주님을 믿겠다고 바울에게 말합니다. 우리는 실력이나 능력이나 부족한 것이 많지만 오직 있는 믿음의 자신감, 담대함으로 사단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사단이 감히 근접하지도 못합니다. 믿음으로 자신있게 나아가는 이는 그림자가 없습니다. 뒤를 돌아볼 사이가 없기 때문에 앞으로만 전진합니다. 신앙인은 최종 종착역 마지막에 갈 곳을 알기에 잠깐의 실패나 어려움에 실망하지 않습니다. 영적인 실력, 영적인 여유로움으로 극복하게 됩니다. 마지막을 알고 하는 인생경기에서 결국 승리하게 됩니다.

연희교회 부흥성회 – 이정익 신촌성결교회 담임 목사님 , 말씀_ 디모데후서 4장7절~8절
2014년 11월 12일(수) 저녁 7시 예배,
[딤후] 4: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2 Timothy 4:7) I have fought the good fight, I have finished the race, I have kept the faith.
(2 Timothy 4:8) Now there is in store for me the crown of righteousness, which the Lord, the righteous Judge, will award to me on that day--and not only to me, but also to all who have longed for his appearing.

마지막 날에 주님께서 부르시면 자신감 있게 응답해야겠습니다.
영적인 실력이 있어야겠고
영적인 여유가 있어야겠습니다.
또한 생각 하는 신앙인이 되어야겠습니다.
미국의 7살난 뇌종양에 걸린 남자어린이가 아주 좋아하는 프로야구 선수를 직접 만나고 홈런을 선물로 주겠다는 약속을 받고는 다음날 
실제로 TV시청으로 홈런을 날리는 것을 보았고 그 선수가 홈런은 어린 친구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인터뷰를 듣고는 하루종일 기뻐 즐거워하다가
병이 나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 항상 행복, 기쁨, 즐거움, 감사, 은혜를 사모함이 있어야겠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로마서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사도바울은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난 후
뜨거운 영적체험의 상태였으나 아라비아 사막으로 가서 3년을 스스로 단련한 후에 세상에 나와서
자신에게 예수님의 표적이 있다고, 예수님을 향한 단단히 믿음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바울이 40대에 하나 감한 39대의 매를 맞을 때도 아무 소리도 지르지 않았고
감옥문이 열렸을 때도 도망하지 않음으로
감동한 간수장은 주님을 믿겠다고 바울에게 말합니다.
우리는 실력이나 능력이나 부족한 것이 많지만 오직 있는 믿음의 자신감, 담대함으로 사단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사단이 감히 근접하지도 못합니다.
믿음으로 자신있게 나아가는 이는 그림자가 없습니다.
뒤를 돌아볼 사이가 없기 때문에 앞으로만 전진합니다.
신앙인은 최종 종착역 마지막에 갈 곳을 알기에
잠깐의 실패나 어려움에 실망하지 않습니다.
영적인 실력, 영적인 여유로움으로 극복하게 됩니다.
마지막을 알고 하는 인생경기에서 결국 승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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