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감동의 말씀 간략히 전달합니다.
KBS기독신우회 #아프리카 #잠비아 #조남설 선교사 #Africa , 일상의 삶이 믿음의 경주이다 2018.7.13(금) 예배, 전달 #KBS강성실 #Korea
예레미야 12:5
영적 오지는 이제 한국이 되었다.
아프리카에서 누렸던 기도의 방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세파에 시달리면서도 신앙생활 잘하시는 여러분들에게 감동합니다.
삶의 평가 앞에 사역의 평가 앞에서~
예전에 읽었던 소록도 책이 생각납니다.
조대령 내외가 3년간 봉사하러 소록도에 갔으나
3년 뒤 헤어질 때 칭찬을 기대했으나
소록도 주민들은 말합니다.
그동안 당신은 천국이었는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천국이 아니었다.
조남설 선교사님 생각에
아프리카에서 그동안 Missionary Kingdom 을 만들지는 않았나 반성합니다.
사진을 찍어서 대외에 알리고 보여주는 선교하는 갑의 역할을 했던 선교였는지를 반성합니다.
세속의 화려한 갑옷을 입고
그 안에서 변질 부패 추하게 변할 수있습니다.
잠비아 모닝스타바이블 칼리지 신학교에서
11년 근무하고 있습니다.
3개월 방학
아프리카도 지금은 스마트폰, 노트북, 자가용 많이 늘어났습니다.
학교내 5가정이 있습니다.
저희 사생활 24시간 open입니다.
저의 삶 언행 일거수 일투족
학생들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고 느끼고
영적으로 순결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노인이 세상을 향해
하나님을 믿어라
행인이 지나가다 들으려하지 않았는데
왜 매일 부르짖소 라고 물었더니
만약에
내가 부르짖지 않으면
저들이 나를 변질시킬까봐 그런다오.
순수한 복음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인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손을 붙들고 계십니다.
작은 천국 가정도 이루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Christian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