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1일 목요일

황교안 국무총리 "무거운 중압감에 밤잠 못이루는 날들 많았다.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기사입력 2017-05-11 #황교안 국무총리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2017.5.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퇴임사…"국민 합심해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 열어가야한다"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황교안 국무총리는 11일 "이제 새 정부를 중심으로 전 국민이 합심해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별관에서 국무총리 이임식을 열고 "우리 국민의 피와 땀과 눈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었고 대한민국은 우리 모두가 역경 속에서 세운 위대한 나라"라며 이렇게 밝혔다. 황 총리는 "이제 국가의 역량을 키우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어떤 경우에도 우리 조국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 잃지 말고 긍정의 힘, 배려와 관용 정신으로 함께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 http://news1.kr/articles/?2990938 #Korea , #대한민국 , #Kr , #한국 , #SouthKorea , 전달: #KBS강성실

황교안 국무총리 "무거운 중압감에 밤잠 못이루는 날들 많았다.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기사입력 2017-05-11
#황교안 국무총리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2017.5.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퇴임사…"국민 합심해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 열어가야한다"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황교안 국무총리는 11일 "이제 새 정부를 중심으로 전 국민이 합심해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별관에서 국무총리 이임식을 열고 "우리 국민의 피와 땀과 눈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었고 대한민국은 우리 모두가 역경 속에서 세운 위대한 나라"라며 이렇게 밝혔다.
황 총리는 "이제 국가의 역량을 키우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어떤 경우에도 우리 조국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 잃지 말고 긍정의 힘, 배려와 관용 정신으로 함께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
http://news1.kr/articles/?299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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