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시장의 엇나간 동성애 애착
- 염성덕 2015.06.06
박 시장은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시절부터 동성애단체를 두루 지원했다. 그는 지난해 미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동성애자의 권리에 대해 찬성한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개신교가 매우 강하다. 이는 정치인에게 쉽지 않은 문제다”고 말했다. 마치 자신은 양식 있는 정치인인데 개신교가 발목을 잡아 매우 어려운 처지에 있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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