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5일 월요일

20190215_0222 To #필리핀 #보라카이 #일로일로 #Philippines #Boracay #Iloilo #SM shoping mall #InJap Hotel from #Korea #대한민국 #KBS강성실    서울 종로3가 #늘푸른교회 서울 #연희감리교회  수원 #조원감리교회 선교지 방문 Visit the mission field  ♥ We believe in God Jesus HolySpirit ♥  예수천국 불신지옥 Jesus Heaven Distrust Hell 

20190215_0222 To #필리핀 #보라카이 #일로일로 #Philippines #Boracay #Iloilo #SM shoping mall #InJap Hotel

from #Korea #대한민국 #KBS강성실   

서울 종로3가 #늘푸른교회

서울 #연희감리교회 

수원 #조원감리교회

선교지 방문 Visit the mission field 

♥ We believe in God Jesus HolySpirit ♥ 

예수천국 불신지옥 Jesus Heaven Distrust Hell 

2019년 2월 2일 토요일

2019년 교회학교 성경암송 대회 #연희감리교회 2019년 1월 27일(주일) Bible citation 참가: #KBS강성실 #요한복음 1장1절-15절 #John 1:1-15 말씀이 육신이 되시다 [요한복음]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1: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요]1: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요]1: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요]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1: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The word became flesh [John]1: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John]1:2 He was with God in the beginning.  [John]1:3 Through him all things were made; without him nothing was made that has been made. [John]1:4 In him was life, and that life was the light of men. [John]1:5 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 but the darkness has not understood it. [John]1:6 There came a man who was sent from God; his name was John. [John]1:7 He came as a witness to testify concerning that light, so that through him all men might believe. [John]1:8 He himself was not the light; he came only as a witness to the light. [John]1:9 The true light that gives light to every man was coming into the world. [John]1:10 He was in the world, and though the world was made through him, the world did not recognize him. [John]1:11 He came to that which was his own, but his own did not receive him. [John]1:12 Yet to all who received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John]1:13 children born not of natural descent, nor of human decision or a husband's will, but born of God. [John]1:14 The Word became flesh and made his dwelling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who came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John]1:15 John testifies concerning him. He cries out, saying, "This was he of whom I said, 'He who comes after me has surpassed me because he was before me.'"

2019년 교회학교 성경암송 대회 #연희감리교회 2019년 1월 27일(주일) Bible citation 참가: #KBS강성실
#요한복음 1장1절-15절 #John 1:1-15
말씀이 육신이 되시다
[요한복음]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1: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요]1: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요]1: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요]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1: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The word became flesh
[John]1: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John]1:2 He was with God in the beginning. 
[John]1:3 Through him all things were made; without him nothing was made that has been made.
[John]1:4 In him was life, and that life was the light of men.
[John]1:5 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 but the darkness has not understood it.
[John]1:6 There came a man who was sent from God; his name was John.
[John]1:7 He came as a witness to testify concerning that light, so that through him all men might believe.
[John]1:8 He himself was not the light; he came only as a witness to the light.
[John]1:9 The true light that gives light to every man was coming into the world.
[John]1:10 He was in the world, and though the world was made through him, the world did not recognize him.
[John]1:11 He came to that which was his own, but his own did not receive him.
[John]1:12 Yet to all who received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John]1:13 children born not of natural descent, nor of human decision or a husband's will, but born of God.
[John]1:14 The Word became flesh and made his dwelling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who came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John]1:15 John testifies concerning him. He cries out, saying, "This was he of whom I said, 'He who comes after me has surpassed me because he was before me.'"

SK #최태원 회장 어깨 툭 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영업 비밀 말해버렸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 news1 뉴스1, 홍기삼 기자 2019.01.15.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후 기업인들과의 대화가 끝난 이후 청와대 경내를 산책하며 기업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들은 대화 장소였던 영빈관을 나와 청와대 본관, 불로문, 소정원을 거쳐 녹지원까지 25분 가량 대화를 이어갔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기업인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9.1.15/뉴스1© news1 커피가든 보온병을 하나씩 든 산책 동반자들은 문 대통령을 비롯해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4대 기업(삼성, 현대차, SK, LG)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방준혁 넷마블 의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 등이었다. 이 과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문 대통령에게 "지난번 인도 공장에 와주셨지만 저희 공장이나 연구소에 한번 와주십시오"라고 얘기하자, 문 대통령은 "얼마든지 가겠습니다. 삼성이 대규모 투자를 해서 공장을 짓는다거나 연구소를 만든다면 언제든지 가죠. 요즘 반도체 경기가 안 좋다는데 어떻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이 부회장이 "좋지는 않습니다만 이제 진짜 실력이 나오는 거죠"라고 대답했다. 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최태원 SK 회장이 "삼성이 이런 소리하는 게 제일 무섭습니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이 부회장이 최태원 회장의 어깨를 툭 치며 "이런 영업 비밀을 말해버렸네"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반도체 시장 자체가 안 좋은 게 아니라 가격이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보시면 된다"라며 "반도체 수요는 계속 늘고 있다. 가격이 좋았던 시절이 이제 조정을 받는 겁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문 대통령이 "우리는 반도체 비메모리 쪽으로 진출은 어떻습니까"라고 묻자, 이 부회장은 "결국 집중과 선택의 문제"라며 "기업이 성장을 하려면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하죠"라고 말했다.

SK #최태원 회장 어깨 툭 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영업 비밀 말해버렸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 news1 뉴스1, 홍기삼 기자
2019.01.15.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후 기업인들과의 대화가 끝난 이후 청와대 경내를 산책하며 기업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들은 대화 장소였던 영빈관을 나와 청와대 본관, 불로문, 소정원을 거쳐 녹지원까지 25분 가량 대화를 이어갔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기업인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9.1.15/뉴스1© news1

커피가든 보온병을 하나씩 든 산책 동반자들은 문 대통령을 비롯해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4대 기업(삼성, 현대차, SK, LG)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방준혁 넷마블 의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 등이었다.

이 과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문 대통령에게 "지난번 인도 공장에 와주셨지만 저희 공장이나 연구소에 한번 와주십시오"라고 얘기하자, 문 대통령은 "얼마든지 가겠습니다. 삼성이 대규모 투자를 해서 공장을 짓는다거나 연구소를 만든다면 언제든지 가죠. 요즘 반도체 경기가 안 좋다는데 어떻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이 부회장이 "좋지는 않습니다만 이제 진짜 실력이 나오는 거죠"라고 대답했다.

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최태원 SK 회장이 "삼성이 이런 소리하는 게 제일 무섭습니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이 부회장이 최태원 회장의 어깨를 툭 치며 "이런 영업 비밀을 말해버렸네"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반도체 시장 자체가 안 좋은 게 아니라 가격이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보시면 된다"라며 "반도체 수요는 계속 늘고 있다. 가격이 좋았던 시절이 이제 조정을 받는 겁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문 대통령이 "우리는 반도체 비메모리 쪽으로 진출은 어떻습니까"라고 묻자, 이 부회장은 "결국 집중과 선택의 문제"라며 "기업이 성장을 하려면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하죠"라고 말했다.

2019년 1월 12일 토요일

전 #인천마가의다락방 #박장원 (聖雲 朴章遠) 목사님 부친 전 #종교감리교회 담임 #박용익 목사님, 아들 #박보영 목사님, 동생 전 #종교교회 담임 #박신원 목사님, #박혜원 권사님, #감리교신학대학교 후원하심, 18대 #박근혜 대통령을 위한 기도동지회원으로 위촉됨 2014년 10월 북한 #칠골교회 #평양 #봉수교회 방문 제2수상집 ‘짧고도 기나긴~ 「첫사랑」 이야기 - 도서출판 #문학공원 추천글 - #김순진 (소설가· 스토리문학 발행인) 수상집이라 함은 ‘생각하게 한다’는 뜻이 들어있는 말이다. 이 책이 장르를 수상집이라 붙인 이유는 그만큼 읽는 사람에게 감동과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많이 가지고 있다는 뜻이 된다. 우리는 생각이 젊다는 말을 자주 하게 된다. 바로 박장원 수필가와 같은 분을 이르는 말이리라. 그는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한다. 수백 편의 복음성가 가사를 작사하시고, 낭송 CD를 직접 낭송하여 만드시며 벌써 두 번째 수상집을 내기에 이르렀다. 그냥 하기 좋은 말로 칭송하려고 하는 말은 아니다. 이번에 박장원 수필가의 두 번재 수상집을 편집하면서 한 사람의 일생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으며 얼마나 숭고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절실히 느꼈다. 오랜 인생경험과 지혜를 통해서만 얻어질 수 있는 사랑이 농축된 문장에 어떻게 문학을 전공하지 않은 분이 이렇게 따스한 글을 쓰실수 있을까 감탄했다. 스탠포드 대학병원 암 병동의 의사들이 암환자들과 가깝게 다가가기 위하여 모두 삭발을 하였다는 이야기를 읽을 때, 우리는 어린이에게 눈높이를 맞춘다는 외국 선생님들의 지혜를 배우며 환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참사랑을 배운다. 「짧막하고 기나긴 첫사랑 이야기」에서는 첫사랑을 못 잊어하는 한 사나이의 눈물을 볼 수 있었고, 「전라도의 천사」에서의 6.25 전쟁 때, 자신들의 따스한 안방을 내어주면서까지 먹이고 재워준 분들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전라도 총각에게 딸을 시집보냈다는 사연과 일본 유학당시 부산을 경유하여 일본에 가던 중 떡장수 아주머니를 만난 이야기 「막무가내 지워지지 않는 아줌마」는 정말 한 편의 감동 드라마였는데,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성공과 연결되어 있다’는 격언이 실감나는 이야기였다. 그처럼 살아오면서 느낀 좋은 경험을 통한 감동적 이야기는 다른 사람에게 또 다른 경험과 감동으로 이어진다. 박장원 작가는 이미 사회에서 크게 성공한 명망있는 분이다. 방주교회를 창설하시어 하나님의 사랑을 전도하셨고, 평생 이름없이 조용히 의료봉사에 힘써오신 분이다. 그분이 더욱 위대한 것은 평생 모은 재산을 후학들을 위하여 서슴없이 감리교신학대학교에 출연하여 장학재단을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참사랑이고 참 나눔인지를 몸소 실천하는 분이기에 더욱 존경스럽다. 이 책은 필자의 의도에 맞게 행을 자주 나누어 서사시 형태로 편집되었다. 그것은 일반 책들이 글씨만을 빼곡하게 채워 넣어 책을 펼치는 순간 답답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작가의 배려다. 글을 쓰는 이유는 사람다운 생각을 여러 사람에게 전하기 위함이 아니던가?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선생님의 댁을 방문할 때마다 밥을 먹여 보내시려는 따스한 온정에 친 부모님 같은 사랑을 느낀다.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박장원 수필가의 열정과 지혜에 큰 박수를 보내며 자녀들이나 이웃 방문 선물로 적극 추천한다.

전 #인천마가의다락방 #박장원 (聖雲 朴章遠) 목사님 부친 전 #종교감리교회 담임 #박용익 목사님, 아들 #박보영 목사님, 동생 전 #종교교회 담임 #박신원 목사님, #박혜원 권사님, #감리교신학대학교 후원하심, 18대 #박근혜 대통령을 위한 기도동지회원으로 위촉됨
2014년 10월 북한 #칠골교회 #평양 #봉수교회 방문
제2수상집 ‘짧고도 기나긴~ 「첫사랑」 이야기 - 도서출판 #문학공원
추천글 - #김순진 (소설가· 스토리문학 발행인)
수상집이라 함은 ‘생각하게 한다’는 뜻이 들어있는 말이다. 이 책이 장르를 수상집이라 붙인 이유는 그만큼 읽는 사람에게 감동과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많이 가지고 있다는 뜻이 된다. 우리는 생각이 젊다는 말을 자주 하게 된다. 바로 박장원 수필가와 같은 분을 이르는 말이리라.

그는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한다. 수백 편의 복음성가 가사를 작사하시고, 낭송 CD를 직접 낭송하여 만드시며 벌써 두 번째 수상집을 내기에 이르렀다. 그냥 하기 좋은 말로 칭송하려고 하는 말은 아니다. 이번에 박장원 수필가의 두 번재 수상집을 편집하면서 한 사람의 일생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으며 얼마나 숭고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절실히 느꼈다. 오랜 인생경험과 지혜를 통해서만 얻어질 수 있는 사랑이 농축된 문장에 어떻게 문학을 전공하지 않은 분이 이렇게 따스한 글을 쓰실수 있을까 감탄했다.

스탠포드 대학병원 암 병동의 의사들이 암환자들과 가깝게 다가가기 위하여 모두 삭발을 하였다는 이야기를 읽을 때, 우리는 어린이에게 눈높이를 맞춘다는 외국 선생님들의 지혜를 배우며 환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참사랑을 배운다.

「짧막하고 기나긴 첫사랑 이야기」에서는 첫사랑을 못 잊어하는 한 사나이의 눈물을 볼 수 있었고, 「전라도의 천사」에서의 6.25 전쟁 때, 자신들의 따스한 안방을 내어주면서까지 먹이고 재워준 분들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전라도 총각에게 딸을 시집보냈다는 사연과 일본 유학당시 부산을 경유하여 일본에 가던 중 떡장수 아주머니를 만난 이야기 「막무가내 지워지지 않는 아줌마」는 정말 한 편의 감동 드라마였는데,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성공과 연결되어 있다’는 격언이 실감나는 이야기였다.

그처럼 살아오면서 느낀 좋은 경험을 통한 감동적 이야기는 다른 사람에게 또 다른 경험과 감동으로 이어진다. 박장원 작가는 이미 사회에서 크게 성공한 명망있는 분이다. 방주교회를 창설하시어 하나님의 사랑을 전도하셨고, 평생 이름없이 조용히 의료봉사에 힘써오신 분이다. 그분이 더욱 위대한 것은 평생 모은 재산을 후학들을 위하여 서슴없이 감리교신학대학교에 출연하여 장학재단을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참사랑이고 참 나눔인지를 몸소 실천하는 분이기에 더욱 존경스럽다.

이 책은 필자의 의도에 맞게 행을 자주 나누어 서사시 형태로 편집되었다. 그것은 일반 책들이 글씨만을 빼곡하게 채워 넣어 책을 펼치는 순간 답답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작가의 배려다. 글을 쓰는 이유는 사람다운 생각을 여러 사람에게 전하기 위함이 아니던가?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선생님의 댁을 방문할 때마다 밥을 먹여 보내시려는 따스한 온정에 친 부모님 같은 사랑을 느낀다.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박장원 수필가의 열정과 지혜에 큰 박수를 보내며 자녀들이나 이웃 방문 선물로 적극 추천한다.

2019년 1월 5일 토요일

#연희감리교회 #강태영 학생 찬양~ ♬♪ 나는 주의 자녀 ( I am his child ) - Moses Hogan  https://youtu.be/jBNktUb_Lrc  나는 비록 미약하나 나는 비록 작더라도 나는 아네 주의 자녀로 삼으신 것을 X2 주 내 기도 응답하시며 주님 함께 해주시네 주님께 감사해 주 넘치는 사랑 주시네 나는 비록 미약하며 나는 비록 작더라도 나는 아네 주의 자녀로 삼으신 것을 주 내 기도 응답하시며 주님 함께 해주시네 주님께 감사해 주 넘치는 사랑 주시네 나는 비록 미약하며 나는 비록 작더라도 나는 아네 주의 자녀로 삼으신 것을 그 누구도 해치 못해 나는 주의 자녀요 누구도 해치 못해 난 주의 자녀요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난 주의 자녀라

#연희감리교회 #강태영 학생 찬양~ ♬♪ 나는 주의 자녀 ( I am his child ) - Moses Hogan 

https://youtu.be/jBNktUb_Lrc 

나는 비록 미약하나 나는 비록 작더라도

나는 아네 주의 자녀로 삼으신 것을 X2


주 내 기도 응답하시며 주님 함께 해주시네

주님께 감사해 주 넘치는 사랑 주시네


나는 비록 미약하며 나는 비록 작더라도

나는 아네 주의 자녀로 삼으신 것을


주 내 기도 응답하시며

주님 함께 해주시네

주님께 감사해 주 넘치는 사랑 주시네


나는 비록 미약하며 나는 비록 작더라도

나는 아네 주의 자녀로 삼으신 것을


그 누구도 해치 못해 나는 주의 자녀요

누구도 해치 못해 난 주의 자녀요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난 주의 자녀라

고요한 밤 거룩한 밤, Silent night Holy night #연희감리교회 성탄절 이브 유치부 찬양 #Christmas    https://youtu.be/oD3fjM3LniM 

고요한 밤 거룩한 밤, Silent night Holy night #연희감리교회 성탄절 이브 유치부 찬양 #Christmas     https://youtu.be/oD3fjM3LniM 

참반가운 신도여 #연희감리교회 유초등부 playing Violin , O come, All Ye faithful  https://youtu.be/EC1ljKfrddY  

참반가운 신도여 #연희감리교회 유초등부 playing Violin , O come, All Ye faithful 


https://youtu.be/EC1ljKfrd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