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30일 월요일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 모차르트 레퀴엠 Mozart Requiem , 서울 10주년 기념 음악회 #안식 #추모예배 #CollegiumVocale / 관람: #연희감리교회 #KBS강성실 2017-10-30 (월) 문의 Tel: 02-541-2512 Collegium Vocale #모차르트 #레퀴엠 #Mozart #Requiem #롯데콘서트홀 #LotteConcertHall ▶주소: 서울 송파구 신천동 29 롯데월드몰 8층 롯데콘서트홀 ▶출연지휘ㅣ#김선아 ▶오르간ㅣ #홍충식 ▶소프라노ㅣ #전수미 ▶메조 소프라노ㅣ#강기안 ▶테너ㅣ#조태진 ▶바리톤ㅣ#정록기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객원악장: #최희선) ▶주최: #콜레기움보칼레서울 ▶주관(주): #마스트미디어 ▶후원: #오디오가이 , #한국합창연구학회 ▶Program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Fantasie in f KV 608 (오르간 독주: 홍충식) ‘Vesperae solennes de Confessore’ KV 339 (구도자의 저녁기도) Intermission Requiem KV626 (레퀴엠) (completed by F. X. SÜSSMAYR) ▶Profile 지휘: 김선아 단무장: 김세웅 부지휘자: 이은지 지현정 오르가니스트: 채희영 이수정 총무: 박문진 기획팀장: 정승현 회계: 임선희 서기/홍보: 김한용 악보: 송현아 후원관리: 방민정 한금실 Soprano: 정연경(수석) 김명재 송태윤 송현아 오선주 장은별 최진량 한금실 홍민정 Alto: 강기안(수석) 김요섭 김지애 박은경 이소명 이은지 이자용 임선희 임소정 임채민 지현정 황가연 Tenor: 함민규(수석) 강경묵 김광명 김한용 박문진 방성현 정지명 Bass : 천재환(수석) 김영준 김정석 김진수 이완준 정승현 정준구 최유빈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 모차르트 레퀴엠 Mozart Requiem , 서울 10주년 기념 음악회 #안식 #추모예배 #CollegiumVocale / 관람: #연희감리교회  #KBS강성실
2017-10-30 (월) 문의 Tel: 02-541-2512 Collegium Vocale
#모차르트 #레퀴엠 #Mozart #Requiem #롯데콘서트홀 #LotteConcertHall
▶주소: 서울 송파구 신천동 29 롯데월드몰 8층 롯데콘서트홀
▶출연지휘ㅣ#김선아
▶오르간ㅣ #홍충식
▶소프라노ㅣ #전수미
▶메조 소프라노ㅣ#강기안
▶테너ㅣ#조태진
▶바리톤ㅣ#정록기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객원악장: #최희선)
▶주최: #콜레기움보칼레서울
▶주관(주): #마스트미디어
▶후원: #오디오가이 , #한국합창연구학회
▶Program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Fantasie in f  KV 608
(오르간 독주: 홍충식)
‘Vesperae solennes de Confessore’ KV 339 (구도자의 저녁기도)
Intermission
Requiem KV626 (레퀴엠)
(completed by F. X. SÜSSMAYR)
▶Profile
지휘:   김선아
단무장: 김세웅
부지휘자: 이은지 지현정
오르가니스트: 채희영 이수정 
총무: 박문진
기획팀장: 정승현
회계: 임선희
서기/홍보: 김한용
악보: 송현아
후원관리: 방민정 한금실  
Soprano: 정연경(수석) 김명재 송태윤 송현아 오선주 장은별 최진량 한금실 홍민정
Alto:   강기안(수석) 김요섭 김지애 박은경 이소명 이은지 이자용 임선희 임소정 임채민 지현정 황가연  
Tenor:  함민규(수석) 강경묵 김광명 김한용 박문진 방성현 정지명  
Bass :  천재환(수석) 김영준 김정석 김진수 이완준 정승현 정준구 최유빈

▶◀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고 김주혁 영화배우 탈렌트

▶◀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고 김주혁 영화배우 탈렌트

2017년 10월 28일 토요일

서울시장 출마설 #황교안 전 총리 "이 문제도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실 것"  = #국민일보 기사 2017.10.28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극동방송에서 개최된 제44회 극동포럼에서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정치활동 의사를 묻는 질문에 "지금까지 50년 신앙생활을 했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면서 "이 문제도 역시 그런 차원에서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황 전 총리는 27일 서울 마포구 극동방송에 개최된 제44회 극동포럼에서 "황 총리가 서울시장에 나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앞으로 정치활동을 할 생각이 있느냐"는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의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황 전 총리는 내년 지자체 선거에서 보수권의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역할'을 주제로 한 강연 후 질의응답에서 '대통령 권한대행 때 제일 힘들었던 점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일이 힘든 것은 어렵지 않았지만 국민들의 생각이 바르지 못한 정보에 휩쓸릴 때가 제일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를 생각하는 크리스천들이 국민들에게 격려를 해주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게 참 힘들었다"고 회고했다.  한국교회가 우려하는 차별금지법에 대해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분들이나 장애인 등에게 불이익을 당하게 하면 안되지만 차별금지법에 성 문제라는 독소조항이 있기 때문에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차별금지법안에 동성애가 성적지향이라는 말로 점잖게 들어가 있다"면서 "성적지향은 성적(性的)으로 연령제한 없이 동성 남성 여성 등 무엇을 취하든지 제한을 두면 안된다는 뜻이 들어있었다"고 설명했다.   황 전 총리는 "다행히 이런 독소조항이 포함된 차별금지법이 여러번 입법시도가 있었지만 되지 않았다. 여러분의 역할이 컸다"면서 "그렇게 예민하게 정보를 잘 공유하면서 지금보다 더 견고한 의지를 갖고 기도하면서 대처해나가야 할 사안"이라고 당부했다.    황 전 총리는 강연에서 한국교회의 역사적 기여도를 설명하고 국가 위기상황에서 교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사진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7일 극동포럼 강연 후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고 있다. 그는  "한국교회가 학교 병원 설립, 독립운동 등으로 나라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면서 "제헌의회 때 기도로 시작된 대한민국은 최단기 고도성장과 민주화의 기적을 이루고 선교의 나라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라가 어려운 상황에 있는데 교회마저도 흔들리고 있다"면서 "이런 위기상황에서 교회는 소명, 사회적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교회 속의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이 되어 빛과 소금으로 섬김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면서 "오늘날 한국사회의 문제는 한국교회의 과제라고 생각한다. 크리스천은 시민들의 의식을 개혁하고 사회적 약자를 돕는 소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대로 우리는 교회 안에만 묶여있어선 안된다"면서 "교회의 담을 넘어 우리가 갖고 있는 많은 자원을 활용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영성과 전문성을 반드시 키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황 전 총리는 "교회가 소명의식을 갖고 영성과 전문성이라는 바퀴를 키워  세상을 변화시켜야 한다"면서 "교회의 영광스러운 모습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본다.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더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강연에 앞서 황 전 총리의 아내이자 복음성가 가수인 #최지영씨는 '주 예수 대문 밖에'(535장)를 특송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서울시장 출마설 #황교안 전 총리 "이 문제도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실 것" 
= #국민일보 기사 2017.10.28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극동방송에서 개최된 제44회 극동포럼에서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정치활동 의사를 묻는 질문에 "지금까지 50년 신앙생활을 했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면서 "이 문제도 역시 그런 차원에서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황 전 총리는 27일 서울 마포구 극동방송에 개최된 제44회 극동포럼에서 "황 총리가 서울시장에 나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앞으로 정치활동을 할 생각이 있느냐"는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의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황 전 총리는 내년 지자체 선거에서 보수권의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역할'을 주제로 한 강연 후 질의응답에서 '대통령 권한대행 때 제일 힘들었던 점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일이 힘든 것은 어렵지 않았지만 국민들의 생각이 바르지 못한 정보에 휩쓸릴 때가 제일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를 생각하는 크리스천들이 국민들에게 격려를 해주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게 참 힘들었다"고 회고했다. 

한국교회가 우려하는 차별금지법에 대해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분들이나 장애인 등에게 불이익을 당하게 하면 안되지만 차별금지법에 성 문제라는 독소조항이 있기 때문에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차별금지법안에 동성애가 성적지향이라는 말로 점잖게 들어가 있다"면서 "성적지향은 성적(性的)으로 연령제한 없이 동성 남성 여성 등 무엇을 취하든지 제한을 두면 안된다는 뜻이 들어있었다"고 설명했다.  

황 전 총리는 "다행히 이런 독소조항이 포함된 차별금지법이 여러번 입법시도가 있었지만 되지 않았다. 여러분의 역할이 컸다"면서 "그렇게 예민하게 정보를 잘 공유하면서 지금보다 더 견고한 의지를 갖고 기도하면서 대처해나가야 할 사안"이라고 당부했다.   

황 전 총리는 강연에서 한국교회의 역사적 기여도를 설명하고 국가 위기상황에서 교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사진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7일 극동포럼 강연 후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고 있다.

그는  "한국교회가 학교 병원 설립, 독립운동 등으로 나라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면서 "제헌의회 때 기도로 시작된 대한민국은 최단기 고도성장과 민주화의 기적을 이루고 선교의 나라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라가 어려운 상황에 있는데 교회마저도 흔들리고 있다"면서 "이런 위기상황에서 교회는 소명, 사회적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교회 속의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이 되어 빛과 소금으로 섬김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면서 "오늘날 한국사회의 문제는 한국교회의 과제라고 생각한다. 크리스천은 시민들의 의식을 개혁하고 사회적 약자를 돕는 소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대로 우리는 교회 안에만 묶여있어선 안된다"면서 "교회의 담을 넘어 우리가 갖고 있는 많은 자원을 활용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영성과 전문성을 반드시 키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황 전 총리는 "교회가 소명의식을 갖고 영성과 전문성이라는 바퀴를 키워  세상을 변화시켜야 한다"면서 "교회의 영광스러운 모습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본다.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더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강연에 앞서 황 전 총리의 아내이자 복음성가 가수인 #최지영씨는 '주 예수 대문 밖에'(535장)를 특송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2017년 10월 26일 목요일

[시편]27: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Psalms]27:14 Wait for the LORD; be strong and take heart and wait for the LORD.

[시편]27: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Psalms]27:14 Wait for the LORD; be strong and take heart and wait for the LORD.

2017년 10월 25일 수요일

[마태복음]23:23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Matthews]23:23"Woe to you, teachers of the law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give a tenth of your spices--mint, dill and cummin. But you have neglected the more important matters of the law--justice, mercy and faithfulness. You should have practiced the latter, without neglecting the former.

[마태복음]23:23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Matthews]23:23"Woe to you, teachers of the law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give a tenth of your spices--mint, dill and cummin. But you have neglected the more important matters of the law--justice, mercy and faithfulness. You should have practiced the latter, without neglecting the former.

[민수기]23:19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민] [Numbers]23:19 God is not a man, that he should lie, nor a son of man, that he should change his mind. Does he speak and then not act? Does he promise and not fulfill?

[민수기]23:19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민]
[Numbers]23:19 God is not a man, that he should lie, nor a son of man, that he should change his mind. Does he speak and then not act? Does he promise and not fulfill?

2017년 10월 22일 일요일

백만장자의 수첩- ( #루이스헨리세브란스 #LouisHenrySeverance , 1838~1913) #좋은생각2017 11월호, #EBS방송, #세브란스는 #록펠러 ( #Rockefeller /라커펠러)가 만든 스탠다드 오일 Standard Oil 이라는 회사의 창업멤버 중 하나로 억만장자 연세 세브란스는 미국의 Louis Henry #Severance의 성을 따온 것임. 조선의 #광혜원에 기부를 하며 광혜원이 그의 이름을 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으로 개명한 것임. (유튜브) EBS 지식채널e – Knowledge of the channel e_백만장자의 두 번째 사업_#001 https://youtu.be/EDvw0vawY0g ‘석유는 검은 황금이다.’ 미국의 고향( #클리블랜드 #Cleveland )에 돌아가 비좁은 건물은 넓게 화재로 소실된 건물은 새로 건축 누구나 갈 수 있는 학교, 병원, 교회 지역 최초의 의사였던 아버지 간호원으로 빈민 병원을 후원한 어머니 카네기홀 2층 가장 먼 회랑에서 #에비슨의 연설을 들은 세브란스 그가 기부한 4만5천달러(현 시가 약 6,500억원) 1904년 건립한 조선 최초의 근대식 종합병원 세브란스 병원 왕부터 백정까지 누구나 진료 받을 수 있었던 자선병원 자신의 주치의 #러들로 까지 보낸 세브란스 이듬해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사망한다. 유언조차 남기지 못한 그의 주머니에서 발견된 수첩 필리핀 세부 여자학교 일본 동경 명치 기독학원 중국 체푸 병원 중국 항주 유니언 여자학교 중국 해남 병원 중국 상해 기독 청년회 인도 캘하푸르 여자학교 태국 시암 치앙마이 신학교 ...... 그것은 지불 예정 중이던 두 번째 사업의 잔금 기부 목록이었다. <참고> ‘루이스 헨리 세브란스, 그의 생애와 시대’ 김학은, 연세대학교 출판부 <EBS다큐프라임> ‘동행의 행복, 루이스 헨리 세브란스/

백만장자의 수첩- ( #루이스헨리세브란스 #LouisHenrySeverance , 1838~1913) #좋은생각2017 11월호, #EBS방송, #세브란스는 #록펠러 ( #Rockefeller /라커펠러)가 만든 스탠다드 오일 Standard Oil 이라는 회사의 창업멤버 중 하나로 억만장자
연세 세브란스는 미국의 Louis Henry #Severance의 성을 따온 것임.
조선의 #광혜원에 기부를 하며 광혜원이 그의 이름을 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으로 개명한 것임.
(유튜브) EBS 지식채널e – Knowledge of the channel e_백만장자의 두 번째 사업_#001
https://youtu.be/EDvw0vawY0g

‘석유는 검은 황금이다.’
미국의 고향( #클리블랜드 #Cleveland )에 돌아가 비좁은 건물은 넓게
화재로 소실된 건물은 새로 건축
누구나 갈 수 있는 학교, 병원, 교회
지역 최초의 의사였던 아버지
간호원으로 빈민 병원을 후원한 어머니
카네기홀 2층 가장 먼 회랑에서 #에비슨의 연설을 들은 세브란스
그가 기부한 4만5천달러(현 시가 약 6,500억원)
1904년 건립한 조선 최초의 근대식 종합병원 세브란스 병원
왕부터 백정까지 누구나 진료 받을 수 있었던 자선병원
자신의 주치의 #러들로 까지 보낸 세브란스
이듬해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사망한다.
유언조차 남기지 못한 그의 주머니에서 발견된 수첩
필리핀 세부 여자학교
일본 동경 명치 기독학원
중국 체푸 병원
중국 항주 유니언 여자학교
중국 해남 병원
중국 상해 기독 청년회
인도 캘하푸르 여자학교
태국 시암 치앙마이 신학교
......
그것은 지불 예정 중이던 두 번째 사업의 잔금 기부 목록이었다.
<참고>
‘루이스 헨리 세브란스, 그의 생애와 시대’
김학은, 연세대학교 출판부
<EBS다큐프라임> ‘동행의 행복, 루이스 헨리 세브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