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8일 일요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2 Corinthians ] 5:17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the old has gone, the new has come !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2 Corinthians ] 5:17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the old has gone, the new has come !

2015년 2월 5일 목요일

KBS 2TV '가족끼리 왜 이래’감동 뒤에 아버지가 있었다 입력 2015-02-06 06:55:00 http://sports.donga.com/3/all/20150205/69503590/3 그동안 시청자는 많은 눈물 속에 차순봉(유동근)을 통해 ‘아버지’를 떠올렸다. 중년 시청자는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거나 기억 속의 아버지를 생각했다. 젊은 시청자는 김현주·윤박·박형식을 바라보며 자신과 비교했다. 극중 대사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도 ‘아버지’다. ‘아부지’ ‘아버님’ ‘고모부’ 등 극중 캐릭터에 따라 단어를 말하는 억양과 발음의 미세한 차이까지도 부성애를 표현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진하게 울렸다. ‘가족끼리 왜 이래’에는 ‘쪽대본’이 없다. 강은경 작가는 한 권의 책으로 대본을 전달한다. 연기자들이 충분히 캐릭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정해진 날짜에 대본을 건넨다. 연기자들은 시간적 여유를 얻어 캐릭터에 온전히 빠져들며 제대로 된 연기를 할 수 있었다. #한국방송 #KBS #가족끼리왜이래

KBS 2TV '가족끼리 왜 이래’감동 뒤에 아버지가 있었다
입력 2015-02-06 06:55:00
http://sports.donga.com/3/all/20150205/69503590/3
그동안 시청자는 많은 눈물 속에 차순봉(유동근)을 통해 ‘아버지’를 떠올렸다.
중년 시청자는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거나 기억 속의 아버지를 생각했다.
젊은 시청자는 김현주·윤박·박형식을 바라보며 자신과 비교했다.
극중 대사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도 ‘아버지’다. ‘아부지’ ‘아버님’ ‘고모부’ 등
극중 캐릭터에 따라 단어를 말하는 억양과 발음의 미세한 차이까지도 부성애를 표현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진하게 울렸다.
‘가족끼리 왜 이래’에는 ‘쪽대본’이 없다.
강은경 작가는 한 권의 책으로 대본을 전달한다.
연기자들이 충분히 캐릭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정해진 날짜에 대본을 건넨다.
연기자들은 시간적 여유를 얻어 캐릭터에 온전히 빠져들며 제대로 된 연기를 할 수 있었다.
#한국방송  #KBS  #가족끼리왜이래

2015년 2월 4일 수요일

[고린도후서 9: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2 Corinthians 9:7] Each man should give what he has decided in his heart to give, not reluctantly or under compulsion, for God loves a cheerful giver.

[고린도후서 9: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2 Corinthians 9:7] Each man should give what he has decided in his heart to give, not reluctantly or under compulsion, for God loves a cheerful giver.

2015년 2월 2일 월요일

[요일] 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 Jhon] 4:11 Dear friends, since God so loved us, we also ought to love one another.

[요일]  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 Jhon] 4:11 Dear friends, since God so loved us, we also ought to love one an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