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서대문지방, 존 웨슬리 회심 281주년 기념 연합성회, 강사 #이선희 교수 #백성원 감리사 #존웨슬리 #요한웨슬레 #JohnWesley delivered by #KBS강성실 #감리교회 #MethodistChurch
순서
강사: #이선희 교수( #목원대학교 명예교수 )
일시 : 2019.5.22.(수)~23(목) 오후 7시
장소: #아현중앙교회 (서대문구 신촌로 29길 11 T. 02-363-1452~4)
주관: 서대문지방 선교부
사회: #심은수 목사 #홍기섭 목사
찬양: #아현중앙교회찬양단
기도: #김영수 목사 #김유배 목사
성경봉독: #공부영 장로 #정동덕 장로
설교: #이선희 교수
봉헌기도: #최태성 장로 #안종만 장로
광고: #최성원 목사
축도: 아현중앙교회 #이선균 목사 #백성원 감리사
로마서6장1절~2, 8장1~2절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일평생 주만 바라며~ 찬양
존 웨슬리 목사님 죄를 버리고 율법적으로 하나님 말씀 따른다고 생각했으나
행함으로 구원 받는것 아닌 믿음으로~
자기의 노력으로 되는줄로~ 하나님이 믿음을 주는것이다라는것
시간이 걸리는 줄로 알았기에 그것을 이해하는데 어려웠다고
믿음 - 소망 -사랑 서로 연관관계에요~
사랑에서 행함이 나오기에 예수님 중요하게 생각하심
5월24일 웨슬리목사님 회심함
마25장31절~~
롬2장 5절~~
고후5:10~
히4장 11절~
요한계22장12절~~
웨슬레 목사님
성령 하나님
하나님께서 그사람 영혼을 조절
내 영혼의 스피커 조절해 주심
난폭운전 시에는 양보 온유 참음 이웃사랑이 다 사라진다고
우리에겐 가족, 친구도 정해주신다
모든 일 하나님이 주신 걸로 감사하고 기뻐하라
존 웨슬리 목사님은 죄는 뱀의 얼굴을 보듯 피하라
롬8:16
성령님은 우리에게 감사와 기쁨의 눈물을 흐르게
하나님 마귀에게 힘을 주심
마귀는 사람을 유혹하고 조정할 수있다
남아 있는 죄
영혼의 부패성을 남겨 두었기에
사람 인간은 스스로 믿음으로 마귀를 이겨야합니다.
예수님 믿고 완벽한 구원 주장하는 이들이 구원파이다.
성화
성령의 증언 잘 따라야함
교만이 들어가며 믿음 상실하게 되고 하나님 떠나게 됨
다위은 마귀 유혹을 합리화하며 믿음이 사라지고 밧세바 사건 발생
성령 하나님 받음 그리스도의 완전이라
이신칭의 불신앙 사라지고 온전한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만 있는 상태
그리스도의 완전함
성령의 물 부으심 사모하며 간절히 기도하고
성령님 받아 성령의 행하심 그대로 행함
완전에 들어간 사람은 사람마다 주어진 여건이 다 다르기에
같이 그렇게 선행을 못하게 된다.
빛이 있으라 빛이 있었다
하나님은 말씀이시다
이걸 너희가 믿겠는가?
동굴벽화 상상력 추상력 있던 호모사피엔스 살아 남고 네안데르탈인 사라짐
나중에 돈을 만들다
하나님은 흠과 점이없는 예수님 믿는 사람을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 가게해 줄 것임
하나님 약속대로 기적을 보여주심
강사 교수님 신앙 오래걸려 체험어요
존 웨슬리목사님 신앙을 가르치라는 목적으로 이해합니다.
성령 세례
부흥회 때 받을 수있었다
1 예수님 죄사함
2 과거의 죄
성렁님 위로 증언 나는 하나님의자녀다
성령님의 위로 받음으로
내 영혼의 쓰레기더미 볼 수있다
애통함 느끼고 벗어나기 원하며
하나님께만 매달림
하나님 기뻐하시며 성렁님 주심. 완전한 사랑 완전한 충만
성령 세례 받음
교수님 사모님 5년 독일 3년 한국에서 투병생활을 하심.
성경공부 열심히
하나님 치밀하게 역사하심 믿었다
의심없이 믿음 확신
교수님 부인
언제 죽을지 모르나 이젠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들만 하겠다고 선언
새벽기도 하다
성만찬 할 때 부인 교회에 앉아 있는데 예수님 십자가 피흘리시는 환상
사람들이 예수님의 피를 밟고 가더라
이사야33:3
사막의 강을
마지막 때 각 사람이 행한대로
원정수권사님 말
도와주지못하는사람 양로원 노인봉사
YWCA로 전화하여 노인 어르신 모시게 됨.
1시간 생명도 하나님의 것이다
예수님 우리를 테스트하신다
할머니 목욕시켜드림
3월 4월 5월 같이 동거
부인 3일 약 안먹고도 몸 괜찮으면 먹지마라
성령이 오셨네 찬양반주 제대로 되더라.
은평 성결교회
이 교회 어떻게 이렇게 3,000명 모이는 큰 교회 되었는가?
200명 될 때쯤
담임 목사님 루마티스 40년 알고 있었는데
새벽기도 때
담임목사님은 왼편에 오신 하나님을 느낌
"너는 네 맘대로 살아왔다
하나님께 굴복하라
너는 거짓말만하고 살았다"
외부 설교에서 과장해서 표현한 것 생각나더라
나의 작음이 현미경으로 보듯이 크게 나타나 보임
너희 병이 나았다 세번 음성들었다.
그뒤로 우리교회가 배가된 듯합니다.
10년마다
세번 성령세례
그때마다 하나님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교회에서 나는 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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