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0일 일요일

2019년3월8일(금) 12시 #KBS기독신우회 42주년 창립기념 감사예배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님 말씀 전달  #KBS강성실  "마음을 지키는 삶으로"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언 4장23절) [Psalms]4:23 Above all else, guard your heart, for it  is the wellspring of life.  집사님 눈물을 닦아요 나를 봐요 마음을 지키세요 빌4:6~7 [빌립보서]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Philippians]4:6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thing,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Philippians]4:7 And the peace of God, which transcends all understanding, will guard your hearts and your minds in Christ Jesus. ​ ​​젊은 목사님  알려주시다. 영등포 시온성교회 윤목사님  남편 잃고 그동한 걱정만 하다가  현전도사님  어머님  깨달았다고 기도보다 먼저할 일 염려하지 말라고 예전에 방지일 목사님  영등포 쪽 여러 교회 다니셨음 어머니 찬송가  주안에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믿음으로 염려부터 내려 놓으시기 우리들 근심 걱정 불안 초조 속에 살아옴 한국 6일 동안 미세먼지 속에 있어음 성령의 바람이 42주년 KBS기독신우회에 불어 오기를 바랍니다. 다일공동체를 김덕기 PD, 임혜선 PD 그 옛날 부터 알려 주셨습니다. 30년지나 3,000명 예배 NGO 역할 하게 됨 4월 네팔에 고아원 개원 예정임 여러나라 부원 생기니 근심 거리가 많아 졌으나 어릴적 어머니 말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했다 일도야 잘가~ 글패 할머니 내일 걱정하던 할머니 매일 밥퍼에 와서  "내일도 줘요~ 모레도 줘요~ 글패도 줘요~ " 10년을 들었습니다. 할머니 해군을 사랑했습니다. 그 해군 떠나면서 내일 모레 글패 오리다 라고 했다고. 글패 할머니도 하나님 만났으면 다른 삶 살았을 겁니다. 여러분은 주시옵소서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하십시오. 모든 마음 속에 불안염려 기도로 간구로 감사하십시오 어머니 왈 집 떠난 순례자  길가다 호랑이 만나서 기도는 청원기도이다. 호랑이는 일용할 양식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함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나님은 감사 기도를 먼저 들어주셨답니다.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치는  KBS기독신우회 되시기 바랍니다.

2019년3월8일(금) 12시 #KBS기독신우회 42주년 창립기념 감사예배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님 말씀 전달  #KBS강성실 

"마음을 지키는 삶으로"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언 4장23절)


[Psalms]4:23 Above all else, guard your heart, for it  is the wellspring of life. 

집사님 눈물을 닦아요

나를 봐요
마음을 지키세요

빌4:6~7


[빌립보서]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Philippians]4:6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thing,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Philippians]4:7 And the peace of God, which transcends all understanding, will guard your hearts and your minds in Christ Jesus. ​


​​젊은 목사님  알려주시다. 영등포 시온성교회 윤목사님 

남편 잃고 그동한 걱정만 하다가 

현전도사님  어머님  깨달았다고

기도보다 먼저할 일 염려하지 말라고

예전에

방지일 목사님  영등포 쪽 여러 교회 다니셨음

어머니

찬송가  주안에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믿음으로 염려부터 내려 놓으시기

우리들 근심 걱정 불안 초조 속에 살아옴

한국 6일 동안 미세먼지 속에 있어음

성령의 바람이 42주년 KBS기독신우회에 불어 오기를 바랍니다.

다일공동체를 김덕기 PD, 임혜선 PD 그 옛날 부터 알려 주셨습니다.

30년지나 3,000명 예배

NGO 역할 하게 됨


4월 네팔에 고아원 개원 예정임

여러나라 부원 생기니 근심 거리가 많아 졌으나

어릴적 어머니 말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했다

일도야 잘가~


글패 할머니

내일 걱정하던 할머니

매일 밥퍼에 와서 

"내일도 줘요~ 모레도 줘요~ 글패도 줘요~ "

10년을 들었습니다.

할머니 해군을 사랑했습니다.

그 해군 떠나면서

내일 모레 글패 오리다 라고 했다고.

글패 할머니도 하나님 만났으면 다른 삶 살았을 겁니다.

여러분은 주시옵소서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하십시오.

모든 마음 속에 불안염려

기도로 간구로 감사하십시오

어머니 왈

집 떠난 순례자  길가다 호랑이 만나서 기도는 청원기도이다.

호랑이는 일용할 양식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함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나님은

감사 기도를 먼저 들어주셨답니다.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치는  KBS기독신우회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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