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기독신우회 금요예배 #로마서강해 - 의롭다 하심의 판결 #서문강 목사( #중심교회 ) / #KBS기독신우회 / #CJCK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 2016.10.28(금) 로마서3장23절~26절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 3:40)
우리의 지상 생애 날들이 하나님의 진노 분노 가운데 지나갑니다.
성경의 구원은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골 1:13)
구속, 속량은 값을 지불하고 노예를 자유하게 하는 일 가리킴.
예수 그리스도의 속량은
예수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막 15:34)
구약에서 예언되었습니다.
시편22편
1. 네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듣기 어려운 설교
자주 자주 반복해야 합니다.
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니이다.
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사람은 사람에게 오래도록 감동을 줄 수없습니다.
하나님 긍휼안에 우리도 나약함을 알게 됩니다.
사진기에 흑백필름으로 찍으면 아무리 아름다운 정경도 '흑백의 그림' 밖에 나오지 않는다.
예수님은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없다."(요 3:3)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롬 4:25)
사람에게 목사가 감동 못시킵니다. 오직 하나님 만이 감동시키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것을 믿는 자에게 전가하시어 '그리스도의 의'로 그 사람을 옷입혀 '의롭다'고 선고하시는 하나님의 행위, 그것이 바로 '이신칭의' 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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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CJCK #한국기독언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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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언론대상 이사장 #손봉호
집행위원장 #이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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