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C 외래 '올 스톱'…의료진 60명 메르스 진료 총력전... 사흘마다 밤샘 당직 강행군 "의료진 노력 헛되지 않아야"
- 이창진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2015-06-13 05:57
▲ 국립중앙의료원은 메르스 중앙거점병원으로 메르스 확진환자 전담 치료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에볼라 사태시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 모습.
메르스 확진환자 전용 병원으로 변신한 국립중앙의료원이 메르스와 싸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2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에 따르면, 메르스 중앙거점병원 전환 이후 내과팀(팀장:조영중 내과 전문의)와 외과팀(팀장:박세혁 외과 전문의), 진료지원팀(팀장:정보경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등 메르스 진료체계로 재편했다.
http://www.medicaltimes.com/Users4/News/newsView.html?ID=1097681
2015년 6월 13일 토요일
NMC 외래 '올 스톱'…의료진 60명 메르스 진료 총력전... 사흘마다 밤샘 당직 강행군 "의료진 노력 헛되지 않아야" - 이창진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2015-06-13 05:57 ▲ 국립중앙의료원은 메르스 중앙거점병원으로 메르스 확진환자 전담 치료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에볼라 사태시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 모습. 메르스 확진환자 전용 병원으로 변신한 국립중앙의료원이 메르스와 싸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2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에 따르면, 메르스 중앙거점병원 전환 이후 내과팀(팀장:조영중 내과 전문의)와 외과팀(팀장:박세혁 외과 전문의), 진료지원팀(팀장:정보경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등 메르스 진료체계로 재편했다. http://www.medicaltimes.com/Users4/News/newsView.html?ID=1097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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