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30일 화요일

송태근 목사 설교 - 지금 당장 할 일은 https://youtu.be/-jbeoBJ8BuI * 기도는 우리 힘으로 이 세상에서 만들어 내는것이 없다는 선언입니다. 기도하면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교회가 정한 시간에 함께 기도하자 할때는 같이 모여서 기도해야 됩니다.

송태근 목사 설교 - 지금 당장 할 일은  https://youtu.be/-jbeoBJ8BuI
* 기도는 우리 힘으로 이 세상에서 만들어 내는것이 없다는 선언입니다.
기도하면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교회가 정한 시간에 함께 기도하자 할때는 같이 모여서 기도해야 됩니다.

신촌 현대백화점(Hyundai department) 10층 벨피아또 , Seoul, Korea

신촌 현대백화점(Hyundai department) 10층 벨피아또  , Seoul, Korea 

2015년 6월 29일 월요일

[고린도후서] 4: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2 Corinthians] 4:17 For our light and momentary troubles are achieving for us an eternal glory that far outweighs them all. #God #Jesus #Holyspirit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고린도후서] 4: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2 Corinthians] 4:17 For our light and momentary troubles are achieving for us an eternal glory that far outweighs them all.
  #God #Jesus  #Holyspirit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2015년 6월 28일 일요일

[누가복음]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Luke ]21:36 Be always on the watch, and pray that you may be able to escape all that is about to happen, and that you may be able to stand before the Son of Man."

[누가복음]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Luke ]21:36 Be always on the watch, and pray that you may be able to escape all that is about to happen, and that you may be able to stand before the Son of Man."

2015년 6월 27일 토요일

백건우 & 독일 드레스덴 ( Baek Geon Woo & Dresdner Philharmonie) Germany 협연, 예술의전당 2015.6.27(토) #백건우 #BaekGeonWoo #Dresdner #Germany #Seoul #Korea #KBS강성실 #강성실

백건우 & 독일 드레스덴 ( Baek Geon Woo & Dresdner Philharmpnie) Germany 협연, 예술의전당 2015.6.27(토)

#백건우 #BaekGeonWoo #Dresdner  #Germany #Seoul #Korea
#KBS강성실 #강성실

2015년 6월 26일 금요일

미국 연방 대법원 “동성 결혼 합헌” 5 :4 로 결정 … 모든 주 가능 #KBS #한국방송 #News #Homosexuality #USA #미국 #OhmyGOD #동성애 #terrorisom http://news.kbs.co.kr:80/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102936

미국 연방 대법원 “동성 결혼 합헌” 5 :4 로 결정 … 모든 주 가능

#KBS #한국방송 #News
#Homosexuality  #USA #미국 #OhmyGOD #동성애 #terrorisom 
http://news.kbs.co.kr:80/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102936

2015년 6월 25일 목요일

[시편]3:8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셀라) [Psalm]3:8 From the LORD comes deliverance. May your blessing be on your people. Selah #God #Jesus #Holyspirit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시편]3:8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셀라)
[Psalm]3:8 From the LORD comes deliverance. May your blessing be on your people. Selah
#God #Jesus #Holyspirit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2015년 6월 24일 수요일

2015년 6월 22일 월요일

한국인이 조종하던 드론, 밀라노 두오모 성당(Duomo di Milano)에 충돌 http://www.hankookilbo.com/v/61ff23ed9efa4c9695ca3f6cc6dc7c90 *포함 영상은 #KBS #한국방송 #걸어서세계속으로 329회 #Italy #DuomodiMilano #강성실 #KBS강성실 #이탈리아 #두오모 #성당

한국인이 조종하던 드론, 밀라노 두오모 성당(Duomo di Milano)에 충돌
http://www.hankookilbo.com/v/61ff23ed9efa4c9695ca3f6cc6dc7c90
*포함 영상은
#KBS #한국방송 #걸어서세계속으로 329회 #Italy #DuomodiMilano #강성실 #KBS강성실 #이탈리아 #두오모 #성당

[이사야]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Isaiah]26:3 You will keep in perfect peace him whose mind is steadfast, because he trusts in you. *꽃: 인동초

[이사야]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Isaiah]26:3 You will keep in perfect peace him whose mind is steadfast, because he trusts in you.
*꽃: 인동초

2015년 6월 21일 일요일

경북 울진 금강 소나무숲(Geumgang pine forest)과 망양정 일출 #경북울진 #금강송 #금강소나무 #소광리 #금강송펜션 #054-782-9201 #KBS산악회 #KBS강성실 #강성실

경북 울진 금강 소나무숲(Geumgang pine forest)과 망양정 일출
 
#경북울진 #금강송 #금강소나무 #소광리  #금강송펜션 #054-782-9201  #KBS산악회 #KBS강성실 #강성실
https://youtu.be/aL5dg0J0w88

경북 울진 금강 소나무숲(Geumgang pine forest)과 망양정 일출 2015.6.20(토) #경북울진 #금강송 #금강소나무 #소광리 #금강송펜션 #054-782-9201 #KBS산악회 #KBS강성실 #강성실

경북 울진 금강 소나무숲(Geumgang pine forest)과 망양정 일출
  2015.6.20(토)
#경북울진 #금강송 #금강소나무 #소광리  #금강송펜션 #054-782-9201  #KBS산악회 #KBS강성실 #강성실

2015년 6월 18일 목요일

[Hebrews]10:24~25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서]10:24~25 And let us consider how we may spur one another on toward love and good deeds. Let us not give up meeting together, as some are in the habit of doing, but let us encourage one another--and all the more as you see the Day approaching.

[Hebrews]10:24~25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서]10:24~25 And let us consider how we may spur one another on toward love and good deeds.
Let us not give up meeting together, as some are in the habit of doing, but let us encourage one another--and all the more as you see the Day approaching.

예수 나의 사랑(Jesus is My Love) - KBS기독신우회 성가대

예수 나의 사랑(Jesus is My Love) - KBS기독신우회 성가대: https://youtu.be/uQClcVkS4k8

예수 나의 사랑(Jesus is My Love) ~ KBS기독신우회 성가대, 2015-06-18(목) #KBS #한국방송 #KBS기독신우회 #KBS강성실 #KBS신우회 #KBS강성실 https://youtu.be/_61ZfiQoLiI

예수 나의 사랑(Jesus is My Love) ~ KBS기독신우회 성가대, 2015-06-18(목)  #KBS #한국방송 #KBS기독신우회 #KBS강성실  #KBS신우회 #KBS강성실 
https://youtu.be/_61ZfiQoLiI
https://youtu.be/_61ZfiQoLiI

2015년 6월 16일 화요일

평택시 국제교류재단과 협약식.. #국제교류재단 #평택시 #Pyeongtaek city #KF #KoreaFoundation #이인원

평택시 국제교류재단과 협약식..       #국제교류재단  #평택시 #Pyeongtaek city  #KF #KoreaFoundation  #이인원

여의도 KBS (한국방송)에 비가 내립니다^^

https://youtu.be/OWFPyKiJPGs

[디모데후서]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2 Timothy]1:9 who has saved us and called us to a holy life--not because of anything we have done but because of his own purpose and grace. This grace was given us in Christ Jesus before the beginning of time,

[디모데후서]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2 Timothy]1:9 who has saved us and called us to a holy life--not because of anything we have done but because of his own purpose and grace. This grace was given us in Christ Jesus before the beginning of time,

2015년 감리교 여름성경학교 '하나님의 옷장' 교사강습회 2015.6.15(월)~6.16(화) 정동제일교회에서ᆞ주최: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본부 ᆞ유치.초등부 주제: 하나님의 옷장, ᆞ청소년부 주제: Show me the 교회 ☆ 6.16(화) 일정표 ☆ *유치부ᆞ초등부 ᆞ찬양과 율동 : 김시원 목사 ᆞ특강: 이상곤 장로, ☆김종석 목사 "교회학교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 ᆞ음악극: 김기용 장로, 최수민 선생 ᆞ공과 지도법: 홍현선 권사, 박주원 전도사 ᆞ초등부: 이선민 권사, ☆김주영 목사 ᆞ음악극: 최수민 선생 ᆞ특강: 김종석 목사 *청소년부 ᆞ수련회 안전관리 : 박용성 장로, 이용환 사무국장 ᆞ수련회 특별프로그램: 이경호 장로, 전웅제 목사 ᆞ수련회 사전.사후 관리 최은원 목사 * 감독 여우훈 목사, 회장 이순훈 장로 ♡특강(김종석 목사님): 첫사랑, 아쉬움, 그리움, 설레임, 처음의 열정, 순수, 설레임, 교사 여러분 사랑 받으시나요? 교사하면서 힘든것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요. 교사는 그럴때 힘들어요. 목사님도 교사(노가다) 보다 성가대(귀족)를 좋아하는것 같아요. 교사는 별로하고 싶어하지 않아요. 3D에요. 분반공부 때 간식에 아이들 반응 부러워해요. 교사들 단벌신사에요. 물질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없는 것에서 있도록 해주시는 분이에요. 교사들 큰 문제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선생님 멋지십니다!!!" 초등부는 교사들이 잘하면 부흥됩니다. 성가대는 간식 줘요. 옷 줍니다. 교회학교 담임목사 협조 없이 힘들어요. 목사님, 장로님 마음 잘 얻어야 됩니다. 교회 기도의 후원을 받아야합니다. 교회 전체가 하나되어서 사랑해주고 관심 가지면 부흥있습니다. "목사님, 은혜 받았습니다." 2005년도에 생각들었어요. 한국교회 저출산으로 교회학교 어려울수 있으리라 생각들었어요. 태아부 만들게 되었어요. 임산부들을 위해서입니다. 시어머니를 사랑하는것 힘듭니다. 교회에서 산후우울증 미리 가리켜요. 미역국 끓이는것 가르쳐요. 국가에 태아지도사 자격증 있어요. 천안 갈릴리교회 초등부 부흥. 또래들하고는 수평관계 잘하나 대학졸업 후 수직관계도 잘해야 리더가 될 수 있어요. 누군가의 희생이 들어가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누군가가 교회를 눈물로 삶을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쓰실때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호세아 11장8절 하나님의 옷장 #2015여름성경학교 #감리교 #정동교회 #하나님의옷장 #연희교회 #강성실

2015년 감리교 여름성경학교 '하나님의 옷장' 교사강습회 2015.6.15(월)~6.16(화)  정동제일교회에서ᆞ주최: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본부
ᆞ유치.초등부 주제: 하나님의 옷장,
ᆞ청소년부 주제: Show me the 교회
☆ 6.16(화) 일정표 ☆
*유치부ᆞ초등부
ᆞ찬양과 율동 :  김시원 목사
ᆞ특강:  이상곤 장로, ☆김종석 목사 "교회학교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
ᆞ음악극: 김기용 장로, 최수민 선생
ᆞ공과 지도법: 홍현선 권사, 박주원  전도사
ᆞ초등부: 이선민 권사, ☆김주영 목사
ᆞ음악극: 최수민 선생
ᆞ특강: 김종석 목사
*청소년부
ᆞ수련회 안전관리 : 박용성 장로, 이용환 사무국장
ᆞ수련회 특별프로그램: 이경호 장로, 전웅제 목사
ᆞ수련회 사전.사후 관리  최은원 목사
* 감독 여우훈 목사, 회장 이순훈 장로
♡특강(김종석 목사님): 첫사랑, 아쉬움, 그리움, 설레임,
처음의 열정, 순수, 설레임, 교사 여러분 사랑  받으시나요? 교사하면서 힘든것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요. 교사는 그럴때 힘들어요. 목사님도 교사(노가다) 보다 성가대(귀족)를 좋아하는것 같아요.
교사는 별로하고 싶어하지 않아요.  3D에요.
분반공부 때 간식에 아이들 반응 부러워해요.
교사들 단벌신사에요. 물질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없는 것에서 있도록 해주시는 분이에요.
교사들 큰 문제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선생님 멋지십니다!!!"
초등부는 교사들이 잘하면 부흥됩니다.
성가대는 간식 줘요. 옷 줍니다.
교회학교 담임목사 협조 없이 힘들어요.
목사님, 장로님 마음 잘 얻어야 됩니다.
교회 기도의 후원을 받아야합니다. 교회 전체가 하나되어서 사랑해주고 관심 가지면 부흥있습니다.
"목사님, 은혜 받았습니다."
2005년도에 생각들었어요. 한국교회 저출산으로 교회학교 어려울수 있으리라 생각들었어요.
태아부 만들게 되었어요. 임산부들을 위해서입니다. 시어머니를 사랑하는것 힘듭니다. 교회에서 산후우울증 미리 가리켜요. 미역국 끓이는것 가르쳐요.
국가에 태아지도사  자격증 있어요.
천안 갈릴리교회 초등부 부흥.
또래들하고는 수평관계 잘하나 대학졸업 후 수직관계도 잘해야 리더가 될 수 있어요.
누군가의 희생이 들어가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누군가가 교회를 눈물로 삶을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쓰실때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호세아  11장8절 하나님의 옷장

#2015여름성경학교 #감리교 #정동교회 #하나님의옷장 #연희교회 #강성실

2015년 6월 15일 월요일

[로마서]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Romans]12:1 Therefore, I urge you, brothers, in view of God's mercy, to offer your bodies as living sacrifices, holy and pleasing to God--this is your spiritual act of worship.

[로마서]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Romans]12:1 Therefore, I urge you, brothers, in view of God's mercy, to offer your bodies as living sacrifices, holy and pleasing to God--this is your spiritual act of worship.

2015 감리교 여름성경학교.청소년수련회 준비. 교사강습회 2015.6.15(월)~6.16(화) 정동제일교회에서 ᆞ주최: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본부 ᆞ유치.초등부 주제: 하나님의 옷장, ᆞ청소년부 주제: Show me the 교회 ☆ 6.15(월) 일정표 ☆ *유치부ᆞ초등부 ᆞ찬양과 율동 : 이향숙 집사, 김시원 목사 ᆞ개회예배 및 주제강연: 안기준 장로, 강흥규 장로, 최대용 목사, 최임선 부장 ᆞ공과 지도법: 조현득장로, 박주원 전도사 ᆞ초등부: 민경락 장로, ☆ 김주영 목사 ᆞ음악극: 최수민 선생 ᆞ특강: 김종석 목사 ᆞ영성순례 프로그램: 이충범 목사 *청소년부 ᆞ영성순례 프로그램: 박용성 장로, 이충범 목사 ᆞ주제해설: 이완열 장로, 이찬석 목사 ᆞ공과지도법: 이찬호 권사, 최재혁 목사, 송한솔 전도사 ᆞ안전관리: 이용환 사무국장 ᆞ프로그램: 전웅제 목사, 최은원 목사 * 감독 여우훈 목사, 회장 이순훈 장로 ♡호세아 11장 ♡세계무역협회 총재 ♡요한계시록 20장, 21장 성경을 읽을 때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성경말씀은 다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여러분이 온전히 느끼기를 바랍니다.

2015 감리교 여름성경학교.청소년수련회 준비. 교사강습회 2015.6.15(월)~6.16(화)  정동제일교회에서
ᆞ주최: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본부
ᆞ유치.초등부 주제: 하나님의 옷장,
ᆞ청소년부 주제: Show me the 교회
☆ 6.15(월) 일정표 ☆
*유치부ᆞ초등부
ᆞ찬양과 율동 : 이향숙 집사, 김시원 목사
ᆞ개회예배 및 주제강연:  안기준 장로, 강흥규 장로, 최대용 목사, 최임선 부장
ᆞ공과 지도법: 조현득장로, 박주원  전도사
ᆞ초등부:  민경락 장로, ☆ 김주영 목사
ᆞ음악극: 최수민 선생
ᆞ특강: 김종석 목사
ᆞ영성순례 프로그램: 이충범 목사
*청소년부
ᆞ영성순례 프로그램: 박용성 장로, 이충범 목사
ᆞ주제해설: 이완열 장로, 이찬석 목사
ᆞ공과지도법: 이찬호 권사, 최재혁 목사, 송한솔 전도사
ᆞ안전관리: 이용환 사무국장
ᆞ프로그램: 전웅제 목사, 최은원 목사
* 감독 여우훈 목사, 회장 이순훈 장로
♡호세아 11장
♡세계무역협회 총재
♡요한계시록 20장, 21장
성경을 읽을 때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성경말씀은 다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여러분이 온전히 느끼기를 바랍니다.

2015년 6월 14일 일요일

대전 '선창 주니어 관현악단' 창단 지휘: 박란영 , 총무: 플룻 강성우( 강대윤, 강대오 ), 바이올린 이수연선생님 , 김영채 선생님, 첼로 김영인 선생님, 단원 24명 #children #orchestra 축하 축하!!!!! ♡ 기도합니다 ♡

대전 '선창 주니어 관현악단' 창단
지휘: 박란영 , 총무: 플룻 강성우( 강대윤, 강대오 ),
바이올린 이수연선생님 , 김영채 선생님,
첼로 김영인 선생님,
단원 24명  #children #orchestra
축하 축하!!!!!  ♡ 기도합니다 ♡

2015년 6월 13일 토요일

[이사야]58: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Isaiah]58:11 The LORD will guide you always; he will satisfy your needs in a sun-scorched land and will strengthen your frame. You will be like a well-watered garden, like a spring whose waters never fail.

[이사야]58: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Isaiah]58:11 The LORD will guide you always; he will satisfy your needs in a sun-scorched land and will strengthen your frame. You will be like a well-watered garden, like a spring whose waters never fail.

NMC 외래 '올 스톱'…의료진 60명 메르스 진료 총력전... 사흘마다 밤샘 당직 강행군 "의료진 노력 헛되지 않아야" - 이창진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2015-06-13 05:57 ▲ 국립중앙의료원은 메르스 중앙거점병원으로 메르스 확진환자 전담 치료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에볼라 사태시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 모습. 메르스 확진환자 전용 병원으로 변신한 국립중앙의료원이 메르스와 싸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2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에 따르면, 메르스 중앙거점병원 전환 이후 내과팀(팀장:조영중 내과 전문의)와 외과팀(팀장:박세혁 외과 전문의), 진료지원팀(팀장:정보경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등 메르스 진료체계로 재편했다. http://www.medicaltimes.com/Users4/News/newsView.html?ID=1097681

NMC 외래 '올 스톱'…의료진 60명 메르스 진료 총력전...   사흘마다 밤샘 당직 강행군 "의료진 노력 헛되지 않아야"
- 이창진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2015-06-13 05:57
▲ 국립중앙의료원은 메르스 중앙거점병원으로 메르스 확진환자 전담 치료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에볼라 사태시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 모습.
메르스 확진환자 전용 병원으로 변신한 국립중앙의료원이 메르스와 싸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2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에 따르면, 메르스 중앙거점병원 전환 이후 내과팀(팀장:조영중 내과 전문의)와 외과팀(팀장:박세혁 외과 전문의), 진료지원팀(팀장:정보경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등 메르스 진료체계로 재편했다.
http://www.medicaltimes.com/Users4/News/newsView.html?ID=1097681

2015년 6월 12일 금요일

2015년 6월 11일 목요일

[베드로전서]1:21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1 Peter]1:21 Through him you believe in God, who raised him from the dead and glorified him, and so your faith and hope are in God.

[베드로전서]1:21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1 Peter]1:21 Through him you believe in God, who raised him from the dead and glorified him, and so your faith and hope are in God.

‘아저씨가 아니었다면 저는…’ 졸업식에 소방관 초대한 여고생 Washington Firefighter Attends Graduation of Girl He Rescued From Crib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6/11/20150611000782.html Jun 8, 2015, 1:34 PM ET By KATIE KINDELAN via Good Morning America 미국의 한 여고생이 17년 전 자신을 불 속에서 구한 소방관을 졸업식에 초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미국 ABC 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워싱턴주 웨나치(Wenatchee)에 사는 데이비슨(18)은 17년 전 화재사고를 겪었다. 데이비슨의 집에 불이 나 전체가 화염에 휩싸인 것이다. 당시 데이비슨은 생후 9개월이었다.데이비슨의 아빠가 집에 있었지만 딸을 구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는 즉시 구조대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마크 휴즈(61)와 그의 동료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한시가 급한 상황이었다. 데이비슨의 엄마는 회사에 있어 불이 난 사실을 몰랐다.집에 아기가 있다는 말을 들은 휴즈는 망설일 게 없었다. 안으로 뛰어들어간 그는 아기용 침대에서 데이비슨이 꼬물거리는 것을 발견했다. 휴즈는 데이비슨을 안고 재빨리 빠져나와 바깥에서 기다리던 동료에게 건넸다. 다행히 데이비슨은 아무 데도 다치지 않았다. “저는 그 사고를 가리켜 가장 완벽한 구조였다고 동료들에게 말해왔습니다. 아무도 다치지 않았고, 아기 역시 무사했으니까요” 휴즈는 데이비슨 구출 당시를 떠올렸다.정말 인연이라면 어떻게서든 이어지는 게 맞는듯하다. 각자의 생활에 충실하던 데이비슨과 휴즈가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 연락이 닿게 된 것이다. 휴즈는 이따금 데이비슨이 참여하는 육상대회를 관람하는 등 계속해서 안부를 주고받았다.그리고 지난 6일(현지시간), 휴즈는 데이비슨의 고등학교 졸업식까지 참석하게 됐다. 졸업식을 앞두고 데이비슨이 휴즈에게 초대장을 보낸 덕분이다. 초대장을 받았을 때 휴즈는 “오 이런, 당연히 가야지”라고 데이비슨에게 답했다. 졸업 가운을 입은 데이비슨은 모든 것이 믿기지 않는다는 모습이었다.“굉장히 감동적인 순간이에요. 전 지금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휴즈와 그의 동료들이 아니었다면 지금 이 자리에 없었겠죠”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데이비슨의 머릿속에는 화마 속에서 구출됐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일상이 스쳐 갔다.휴즈도 감격에 벅찼다. 그는 “데이비슨은 소방관 인생 중 불에서 구조했던 세 번째 사람이었습니다”라며 “지금 이 순간이 소방관으로서의 제 인생을 모두 표현하는 것 같네요”라고 말했다.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사진=미국 ABC 영상화면 캡처 ‘아저씨가 아니었다면 저는…’ 졸업식에 소방관 초대한 여고생 Washington Firefighter Attends Graduation of Girl He Rescued From Crib http://abcnews.go.com/US/washington-firefighter-attends-graduation-girl-rescued-crib/story?id=31616222 A retired firefighter says he is “so happy” he was able to watch a girl he rescued from her crib as a 9-month-old walk across the stage and accept her high school diploma. Mike Hughes, 61, was a captain with the Wenatchee, Wash., Fire Department 17 years ago when he responded to an emergency call about a house fire. “Our engine pulled up and the whole interior part of the house was burning heavily,” Hughes told ABC News today. “My partner and I went in and I got a call on the radio that they suspected somebody was in the house." “I went straight to the place in the house that I thought I’d find somebody,” he said. “The door to the bedroom was partially open and she was in her crib just squirming so i snatched her up and got her to the front door and handed her off to the first firefighter who was there.” The 9-month-old baby inside the crib, whose life was saved by Hughes, was Dawnielle Davison, now a high school senior. Hughes recalls the rescue as “pretty perfect” and says it is “rare” to have such a happy conclusion — no one inside the house was hurt. The rescue stuck in Hughes’ mind so much that a few years ago he went online to check on Davison. He found the then-middle school student on Facebook. “I sent her a note that said, ‘I think i pulled you out of a fire when you were a baby,’” Hughes recalled. “And she gave me a test…she wrote back, ‘Oh yeah, what was my mom doing?’” “I replied, ‘Well she was at work and your dad was there,’” Hughes said. Having passed the accuracy test, Hughes kept in touch with Davison, even attending some of her track meets and occasionally running into the teen and her step-dad at the local hardware store. This month, Hughes received a message from Davison, who could not be reached by ABC News, that he did not expect. The teenager invited the man who saved her life to her high school graduation this past Saturday. “She sent me an invitation so I thought, ‘By golly, I’m going,’” he said. “It meant an awful lot to me. I was really happy.” Davison told local ABC affiliate KOMO that it is “really hard to believe” she went through the fire ordeal, and that having Hughes with her at her next milestone was emotional. "Really emotional," Davison told KOMO at the graduation. "I don't know really how to describe it, they're happy tears, to realize some things could have gone wrong.” Hughes said the moment also brought tears to his eyes. “She said words to the effect of, ‘I wouldn’t be here if it weren’t for you and your crew,’” Hughes said. “She was the third person I’d pulled out of a fire in my career so I always say the third is the charm.” “That’s what my career and the fire service is all about,” he said.

‘아저씨가 아니었다면 저는…’ 졸업식에 소방관 초대한 여고생 Washington Firefighter Attends Graduation of Girl He Rescued From Crib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6/11/20150611000782.html
Jun 8, 2015, 1:34 PM ET
By KATIE KINDELAN via Good Morning America
미국의 한 여고생이 17년 전 자신을 불 속에서 구한 소방관을 졸업식에 초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미국 ABC 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워싱턴주 웨나치(Wenatchee)에 사는 데이비슨(18)은 17년 전 화재사고를 겪었다. 데이비슨의 집에 불이 나 전체가 화염에 휩싸인 것이다. 당시 데이비슨은 생후 9개월이었다.데이비슨의 아빠가 집에 있었지만 딸을 구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는 즉시 구조대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마크 휴즈(61)와 그의 동료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한시가 급한 상황이었다. 데이비슨의 엄마는 회사에 있어 불이 난 사실을 몰랐다.집에 아기가 있다는 말을 들은 휴즈는 망설일 게 없었다. 안으로 뛰어들어간 그는 아기용 침대에서 데이비슨이 꼬물거리는 것을 발견했다. 휴즈는 데이비슨을 안고 재빨리 빠져나와 바깥에서 기다리던 동료에게 건넸다. 다행히 데이비슨은 아무 데도 다치지 않았다.

“저는 그 사고를 가리켜 가장 완벽한 구조였다고 동료들에게 말해왔습니다. 아무도 다치지 않았고, 아기 역시 무사했으니까요” 휴즈는 데이비슨 구출 당시를 떠올렸다.정말 인연이라면 어떻게서든 이어지는 게 맞는듯하다. 각자의 생활에 충실하던 데이비슨과 휴즈가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 연락이 닿게 된 것이다. 휴즈는 이따금 데이비슨이 참여하는 육상대회를 관람하는 등 계속해서 안부를 주고받았다.그리고 지난 6일(현지시간), 휴즈는 데이비슨의 고등학교 졸업식까지 참석하게 됐다. 졸업식을 앞두고 데이비슨이 휴즈에게 초대장을 보낸 덕분이다. 초대장을 받았을 때 휴즈는 “오 이런, 당연히 가야지”라고 데이비슨에게 답했다.

졸업 가운을 입은 데이비슨은 모든 것이 믿기지 않는다는 모습이었다.“굉장히 감동적인 순간이에요. 전 지금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휴즈와 그의 동료들이 아니었다면 지금 이 자리에 없었겠죠”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데이비슨의 머릿속에는 화마 속에서 구출됐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일상이 스쳐 갔다.휴즈도 감격에 벅찼다. 그는 “데이비슨은 소방관 인생 중 불에서 구조했던 세 번째 사람이었습니다”라며 “지금 이 순간이 소방관으로서의 제 인생을 모두 표현하는 것 같네요”라고 말했다.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사진=미국 ABC 영상화면 캡처

‘아저씨가 아니었다면 저는…’ 졸업식에 소방관 초대한 여고생 Washington Firefighter Attends Graduation of Girl He Rescued From Crib
http://abcnews.go.com/US/washington-firefighter-attends-graduation-girl-rescued-crib/story?id=31616222

A retired firefighter says he is “so happy” he was able to watch a girl he rescued from her crib as a 9-month-old walk across the stage and accept her high school diploma.

Mike Hughes, 61, was a captain with the Wenatchee, Wash., Fire Department 17 years ago when he responded to an emergency call about a house fire.

“Our engine pulled up and the whole interior part of the house was burning heavily,” Hughes told ABC News today. “My partner and I went in and I got a call on the radio that they suspected somebody was in the house."

“I went straight to the place in the house that I thought I’d find somebody,” he said. “The door to the bedroom was partially open and she was in her crib just squirming so i snatched her up and got her to the front door and handed her off to the first firefighter who was there.”

The 9-month-old baby inside the crib, whose life was saved by Hughes, was Dawnielle Davison, now a high school senior.

Hughes recalls the rescue as “pretty perfect” and says it is “rare” to have such a happy conclusion — no one inside the house was hurt.

The rescue stuck in Hughes’ mind so much that a few years ago he went online to check on Davison. He found the then-middle school student on Facebook.

“I sent her a note that said, ‘I think i pulled you out of a fire when you were a baby,’” Hughes recalled. “And she gave me a test…she wrote back, ‘Oh yeah, what was my mom doing?’”

“I replied, ‘Well she was at work and your dad was there,’” Hughes said.

Having passed the accuracy test, Hughes kept in touch with Davison, even attending some of her track meets and occasionally running into the teen and her step-dad at the local hardware store.

This month, Hughes received a message from Davison, who could not be reached by ABC News, that he did not expect.

The teenager invited the man who saved her life to her high school graduation this past Saturday.

“She sent me an invitation so I thought, ‘By golly, I’m going,’” he said. “It meant an awful lot to me. I was really happy.”

Davison told local ABC affiliate KOMO that it is “really hard to believe” she went through the fire ordeal, and that having Hughes with her at her next milestone was emotional.

"Really emotional," Davison told KOMO at the graduation. "I don't know really how to describe it, they're happy tears, to realize some things could have gone wrong.”

Hughes said the moment also brought tears to his eyes.

“She said words to the effect of, ‘I wouldn’t be here if it weren’t for you and your crew,’” Hughes said. “She was the third person I’d pulled out of a fire in my career so I always say the third is the charm.”

“That’s what my career and the fire service is all about,” he said.

2015년 6월 10일 수요일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열림원)”출간 … 아빠 이어령의 눈물편지 - dongA 박훈상기자 입력 2015-06-10 딸 이민아 목사 3주기 맞아 책 펴내 “네가 이혼하고 홀로 있을 때… 아이 잃고 주저앉았을 때… 긴 겨울밤 아파할 때도… 나는 곁에 없었다” 이 전 장관은 책 인세 수입을 딸이 생전에 했듯 희망을 잃은 청소년을 돕는 일에 쓸 계획이다. “인세는 딸이 번 것과 마찬가지예요. 슬픔을 넘어서려면 딸이 하려고 했던 일을 이어서 해야겠지요.” http://news.donga.com/Main/3/all/20150610/71737153/1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열림원)”출간 … 아빠 이어령의 눈물편지
- dongA 박훈상기자
입력 2015-06-10
딸 이민아 목사 3주기 맞아 책 펴내
“네가 이혼하고 홀로 있을 때… 아이 잃고 주저앉았을 때…
긴 겨울밤 아파할 때도… 나는 곁에 없었다”

이 전 장관은 책 인세 수입을 딸이 생전에 했듯
희망을 잃은 청소년을 돕는 일에 쓸 계획이다.
“인세는 딸이 번 것과 마찬가지예요.
슬픔을 넘어서려면 딸이 하려고 했던 일을 이어서 해야겠지요.”
http://news.donga.com/Main/3/all/20150610/71737153/1
#이어령 교수 #이민아 목사

2015년 6월 9일 화요일

[사도행전]13: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Acts]13:48 When the Gentiles heard this, they were glad and honored the word of the Lord; and all who were appointed for eternal life believed.

[사도행전]13: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Acts]13:48 When the Gentiles heard this, they were glad and honored the word of the Lord; and all who were appointed for eternal life believed.

서영 생일 축하합니다. 신촌 형제갈비에서~ Birthday party #윤서영 #윤미영 #강성실 #강원재감독 #연희선사모

서영 생일 축하합니다. 신촌 형제갈비에서~ Birthday party  #윤서영 #윤미영 #강성실 #강원재감독 #연희선사모

♥ 매일 보면 좋은 80가지 조언들 ♥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8.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9.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10.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1.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12.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13.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14.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15. 말은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해라 16. 립 서비스의 가치는 대단히 크다 17.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18.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19.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20.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 있다 21.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22.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23.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24.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25.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26. 남의 명예를 깎아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처진다 27.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받는다 28.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29.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30.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시켜라 31.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32. 상대에 따라 다른 언어를 구사해라 33. 과거를 묻지 말라 34. 일과 사람을 분리해라 35.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36. 자기 자신을 제물로 사용해야 웃길 수 있다 37.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38.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39.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40.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41. 작은 실수는 덮어 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42.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43.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44.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45.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46.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47. 침묵이 대화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48. 첫 한 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49.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50.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년지기가 된다 51.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52.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 말하면 큰 낭패를 당하기 쉽다 53. 말을 잘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54.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55. 타협이란 완승, 완패가 아니라 승&승이다 56.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57.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 차이가 된다 58.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게 털어놓아라 59.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해라 60.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61.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62. 비난하기 전에 원인부터 알아내라 63. 내 말 한 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64. 눈치가 빨라야 대화가 쉽다 65.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66. 말도 연습을 해야 나온다 67.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68. 내가 먼저 털어놓아야 남도 털어놓는다 69. 그런 시시한 것조차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70.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71. 지나친 겸손과 사양은 부담만 준다 72. 도덕 선생님은 선생님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다 73. 말은 가슴에 대고 해라 74.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75.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76.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77.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78. 정성껏 들어주라 79. 한페이지 책을 읽으면 두페이지 읽은 사람의 수하에 있다 80. 오늘 걷지않으면 내일은 뛰어야한다. http://blog.naver.com/kssil1004/220384852985

♥ 매일 보면 좋은 80가지 조언들 ♥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8.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9.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10.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1.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12.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13.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14.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15. 말은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해라

16. 립 서비스의 가치는 대단히 크다
17.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18.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19.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20.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 있다

21.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22.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23.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24.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25.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26. 남의 명예를 깎아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처진다
27.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받는다
28.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29.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30.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시켜라

31.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32. 상대에 따라 다른 언어를 구사해라
33. 과거를 묻지 말라
34. 일과 사람을 분리해라
35.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36. 자기 자신을 제물로 사용해야 웃길 수 있다
37.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38.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39.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40.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41. 작은 실수는 덮어 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42.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43.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44.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45.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46.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47. 침묵이 대화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48. 첫 한 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49.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50.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년지기가 된다

51.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52.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 말하면 큰 낭패를 당하기 쉽다
53. 말을 잘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54.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55. 타협이란 완승, 완패가 아니라 승&승이다

56.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57.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 차이가 된다
58.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게 털어놓아라
59.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해라
60.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61.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62. 비난하기 전에 원인부터 알아내라
63. 내 말 한 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64. 눈치가 빨라야 대화가 쉽다
65.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66. 말도 연습을 해야 나온다
67.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68. 내가 먼저 털어놓아야 남도 털어놓는다
69. 그런 시시한 것조차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70.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71. 지나친 겸손과 사양은 부담만 준다
72. 도덕 선생님은 선생님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다
73. 말은 가슴에 대고 해라
74.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75.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76.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77.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78. 정성껏 들어주라
79. 한페이지 책을 읽으면 두페이지 읽은 사람의 수하에 있다
80. 오늘 걷지않으면 내일은 뛰어야한다.

http://blog.naver.com/kssil1004/220384852985

♥ 매일 보면 좋은 80가지 조언들 ♥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8.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9.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10.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1.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12.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13.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14.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15. 말은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해라 16. 립 서비스의 가치는 대단히 크다 17.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18.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19.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20.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 있다 21.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22.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23.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24.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25.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26. 남의 명예를 깎아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처진다 27.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받는다 28.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29.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30.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시켜라 31.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32. 상대에 따라 다른 언어를 구사해라 33. 과거를 묻지 말라 34. 일과 사람을 분리해라 35.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36. 자기 자신을 제물로 사용해야 웃길 수 있다 37.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38.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39.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40.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41. 작은 실수는 덮어 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42.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43.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44.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45.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46.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47. 침묵이 대화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48. 첫 한 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49.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50.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년지기가 된다 51.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52.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 말하면 큰 낭패를 당하기 쉽다 53. 말을 잘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54.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55. 타협이란 완승, 완패가 아니라 승&승이다 56.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57.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 차이가 된다 58.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게 털어놓아라 59.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해라 60.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61.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62. 비난하기 전에 원인부터 알아내라 63. 내 말 한 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64. 눈치가 빨라야 대화가 쉽다 65.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66. 말도 연습을 해야 나온다 67.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68. 내가 먼저 털어놓아야 남도 털어놓는다 69. 그런 시시한 것조차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70.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71. 지나친 겸손과 사양은 부담만 준다 72. 도덕 선생님은 선생님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다 73. 말은 가슴에 대고 해라 74.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75.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76.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77.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78. 정성껏 들어주라 79. 한페이지 책을 읽으면 두페이지 읽은 사람의 수하에 있다 80. 오늘 걷지않으면 내일은 뛰어야한다. http://blog.naver.com/kssil1004/220384852985

♥ 매일 보면 좋은 80가지 조언들 ♥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8.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9.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10.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1.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12.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13.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14.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15. 말은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해라

16. 립 서비스의 가치는 대단히 크다
17.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18.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19.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20.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 있다

21.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22.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23.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24.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25.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26. 남의 명예를 깎아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처진다
27.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받는다
28.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29.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30.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시켜라

31.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32. 상대에 따라 다른 언어를 구사해라
33. 과거를 묻지 말라
34. 일과 사람을 분리해라
35.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36. 자기 자신을 제물로 사용해야 웃길 수 있다
37.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38.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39.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40.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41. 작은 실수는 덮어 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42.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43.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44.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45.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46.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47. 침묵이 대화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48. 첫 한 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49.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50.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년지기가 된다

51.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52.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 말하면 큰 낭패를 당하기 쉽다
53. 말을 잘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54.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55. 타협이란 완승, 완패가 아니라 승&승이다

56.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57.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 차이가 된다
58.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게 털어놓아라
59.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해라
60.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61.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62. 비난하기 전에 원인부터 알아내라
63. 내 말 한 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64. 눈치가 빨라야 대화가 쉽다
65.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66. 말도 연습을 해야 나온다
67.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68. 내가 먼저 털어놓아야 남도 털어놓는다
69. 그런 시시한 것조차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70.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71. 지나친 겸손과 사양은 부담만 준다
72. 도덕 선생님은 선생님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다
73. 말은 가슴에 대고 해라
74.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75.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76.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77.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78. 정성껏 들어주라
79. 한페이지 책을 읽으면 두페이지 읽은 사람의 수하에 있다
80. 오늘 걷지않으면 내일은 뛰어야한다.

http://blog.naver.com/kssil1004/220384852985

2015년 6월 8일 월요일

2015년 6월 7일 일요일

[HIT] 개그콘서트 - 송영길·이상훈 '니글니글' 첫선, 비주얼 '쇼크'. 20150524 #KBS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 #KBS #한국방송 #니글니글 https://youtu.be/Y973V8b1Z3E

[HIT] 개그콘서트 - 송영길·이상훈 '니글니글' 첫선, 비주얼 '쇼크'. 20150524
#KBS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 #KBS #한국방송  #니글니글
https://youtu.be/Y973V8b1Z3E

[HIT] 개그콘서트 - 송영길·이상훈 '니글니글' 첫선, 비주얼 '쇼크'. 20150524 #KBS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 #KBS #한국방송 https://youtu.be/Y973V8b1Z3E

[HIT] 개그콘서트 - 송영길·이상훈 '니글니글' 첫선, 비주얼 '쇼크'. 20150524
#KBS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 #KBS #한국방송 
https://youtu.be/Y973V8b1Z3E

[사도행전]10:2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Acts]10:2 He and all his family were devout and God-fearing; he gave generously to those in need and prayed to God regularly. #God #Jesus #Holyspirit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Church

[사도행전]10:2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Acts]10:2 He and all his family were devout and God-fearing; he gave generously to those in need and prayed to God regularly.
#God #Jesus #Holyspirit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Church

YouTube에서 '또 도지는 메르스 광기' 보기 - https://youtu.be/tZzOkXrxRIE

YouTube에서 '또 도지는 메르스 광기' 보기 - https://youtu.be/tZzOkXrxRIE

2015년 6월 6일 토요일

2015.6.6(토) 현충일 , 60주년 현충일 입니다. 대한민국이 애국선열과 국군장병의 뜨거운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현충일 #대한민국 #대한민국청와대 #Korea #RepublicofKorea #SKorea

2015.6.6(토) 현충일 , 60주년 현충일 입니다. 대한민국이 애국선열과 국군장병의 뜨거운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현충일 #대한민국 #대한민국청와대 #Korea  #RepublicofKorea #SKorea 

2015년 6월 5일 금요일

[예레미야]30:17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매 시온을 찾는 자가 없은즉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 [Jeremiah]30:17 But I will restore you to health and heal your wounds,' declares the LORD, 'because you are called an outcast, Zion for whom no one cares.'

[예레미야]30:17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매 시온을 찾는 자가 없은즉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
[Jeremiah]30:17 But I will restore you to health and heal your wounds,' declares the LORD, 'because you are called an outcast, Zion for whom no one cares.'

[예레미야]30:17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매 시온을 찾는 자가 없은즉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 [Jeremiah]30:17 But I will restore you to health and heal your wounds,' declares the LORD, 'because you are called an outcast, Zion for whom no one cares.'

[예레미야]30:17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매 시온을 찾는 자가 없은즉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
[Jeremiah]30:17 But I will restore you to health and heal your wounds,' declares the LORD, 'because you are called an outcast, Zion for whom no one cares.'

2015년 6월 3일 수요일

마리나요트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한강 #요트 #yacht #HanGang https://youtu.be/_XtYeKA_a1k

마리나요트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한강 #요트 #yacht #HanGang
https://youtu.be/_XtYeKA_a1k

6월 새벽아침 까치 새소리(Magpie bird's song), 연희동에서~ https://youtu.be/6AExtnsQZos

6월 새벽아침 까치 새소리(Magpie bird's song), 연희동에서~
https://youtu.be/6AExtnsQZos

6월 새벽아침 새소리(bird's song), 연희동에서~ https://youtu.be/6AExtnsQZos

https://youtu.be/6AExtnsQZos

@김종철 감독 담에서... ** 마크테쉬 라몬 Makhtesh ramon - 네게브 사막 Negev desert, 이스라엘 Israel ** 네게브 사막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는 마크테쉬라몬 분화구입니다. '절구'라는 뜻은 가파른 계곡들의 모양이 마치 공이가 없는 절구처럼 생겼기 때문인데요.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사막과 감상해 보실까요? 절벽들을 마크테쉬 분화구 http://www.bradtv.co.kr/146122?l=ko

@김종철 감독 담에서...
** 마크테쉬 라몬 Makhtesh ramon - 네게브 사막 Negev desert, 이스라엘 Israel **
네게브 사막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는 마크테쉬라몬 분화구입니다.
'절구'라는 뜻은 가파른 계곡들의 모양이 마치 공이가 없는 절구처럼
생겼기 때문인데요.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사막과 감상해 보실까요? 절벽들을
마크테쉬 분화구
http://www.bradtv.co.kr/146122?l=ko

2015년 6월 2일 화요일

[마태복음]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Matthew]4:4 Jesus answered, "It is written: 'Man does not live on bread alone, but on every word that comes from the mouth of God.'" #God #Jesus #Holyspirit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마태복음]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Matthew]4:4 Jesus answered, "It is written: 'Man does not live on bread alone, but on every word that comes from the mouth of God.'"
#God #Jesus #Holyspirit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님과 함께한 KBS 이화 언론인 모임, Ewha University , 여의도 홍보석에서 2015.6.2(화)  #이화여자대학교 #최경희총장님 #EwhaUniversity  #KBS #한국방송공사 #KBS강성실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님과 함께한 KBS 이화 언론인 모임, Ewha University , 여의도 홍보석에서
2015.6.2(화) 
#이화여자대학교 #최경희총장님 #EwhaUniversity  #KBS #한국방송공사 #KBS강성실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님과 함께한 KBS 이화 언론인 모임, Ewha University , 여의도 홍보석에서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님과 함께한 KBS 이화 언론인 모임, Ewha University , 여의도 홍보석에서 .2015.6.2(화) 

#KBS강성실 

경찰, 성소수자 축제(동성애 집회) 거리행진 금지통고…주최측 반발(종합) 2015.6.1(MON) 6월 1일 퀴어(Queer)문화축제 조직위원회와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는 28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퀴어 퍼레이드' 행사 중 거리행진을 금지한다고 최근 조직위에 통고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1/0200000000AKR20150601024351004.HTML?input=1215m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동성애 #성소수자 #동성애반대집회 #동성애반대 #동성애합법화반대 #성소수자축제반대

경찰, 성소수자 축제(동성애 집회) 거리행진 금지통고…주최측 반발(종합) 2015.6.1(MON)
6월 1일 퀴어(Queer)문화축제 조직위원회와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는 28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퀴어 퍼레이드' 행사 중 거리행진을 금지한다고 최근 조직위에 통고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1/0200000000AKR20150601024351004.HTML?input=1215m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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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일 월요일

[고린도전서]13:5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Corinthians]13:5 It is not rude, it is not self-seeking, it is not easily angered, it keeps no record of wrongs. #God #Jesus #Holyspirit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고린도전서]13:5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Corinthians]13:5 It is not rude, it is not self-seeking, it is not easily angered, it keeps no record of wrongs.
#God #Jesus #Holyspirit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고린도전서]13:5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Corinthians]13:5 It is not rude, it is not self-seeking, it is not easily angered, it keeps no record of wrongs. #God #Jesus #Holyspirit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고린도전서]13:5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Corinthians]13:5 It is not rude, it is not self-seeking, it is not easily angered, it keeps no record of wrongs.
#God #Jesus #Holyspirit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경찰, 성소수자 축제 거리행진 금지통고…주최측 반발(종합) 2015.6.1(MON)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1/0200000000AKR20150601024351004.HTML?input=1215m 6월 1일 퀴어(Queer)문화축제 조직위원회와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는 28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퀴어 퍼레이드' 행사 중 거리행진을 금지한다고 최근 조직위에 통고했다.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경찰, 성소수자 축제 거리행진 금지통고…주최측 반발(종합) 2015.6.1(MON)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1/0200000000AKR20150601024351004.HTML?input=1215m
6월 1일 퀴어(Queer)문화축제 조직위원회와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는 28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퀴어 퍼레이드' 행사 중 거리행진을 금지한다고 최근 조직위에 통고했다.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우주와 천문학에 대한 이해, 발표: KBS 한영빈

☆ 우주와 천문학에 대한 이해 ☆
.일시 : 5월 22일 금요일 오후 2시
.장소 : 본관5층 IT회의실
.대상 : 우주에 대해 조금 더 알고자 하는 모든 분들
.발표자 : KBS 정보인프라부 한영빈
#KBS #한국방송 #KBS한영빈
1. 허블 우주 망원경 ( 발표자 : 정보인프라부 한영빈)
http://blog.naver.com/kssil1004/220376672523

2. 태양계의 움직임 (발표자 : 정보인프라부 한영빈)
http://blog.naver.com/kssil1004/220376676352

3. 중성자별의이해 (발표자 : 정보인프라부 한영빈)
http://blog.naver.com/kssil1004/220376678839

4. 중성자별(펄사)의모습 (발표자 : 정보인프라부 한영빈)
http://blog.naver.com/kssil1004/220376681035

5. 중성자별(펄사)의소리 (발표자 : 정보인프라부 한영빈)
http://blog.naver.com/kssil1004/220376683050

6. 블랙홀의규모 (발표자 : 정보인프라부 한영빈)
http://blog.naver.com/kssil1004/220376684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