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안승준, 한빛맹학교 교사, '세상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다'
누가 가장 행복할까요? 우리나라 속담에 시력을 잃으면 1000냥 중 900냥을 잃었다고합니다.
그러나 저는 남은 100냥에 가능성 집중하려합니다.
우리는 어마어마한 가능성을 가졌습니다.
남은 잠재력에 집중하도록 합시다!!!!!
https://youtu.be/M043fV6TnWY
세바시, 안승준, 한빛맹학교 교사, '세상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다'
누가 가장 행복할까요? 우리나라 속담에 시력을 잃으면 1000냥 중 900냥을 잃었다고합니다.
그러나 저는 남은 100냥에 가능성 집중하려합니다.
우리는 어마어마한 가능성을 가졌습니다.
남은 잠재력에 집중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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