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2 #KBS기독신우회 금요예배 '세 가지 소리지름' 온누리교회 #김은수 목사님, 사도행전 4장8절~19절
말씀 안에 공통 단어가 있습니다.
루스드라에서 14장10절 큰소리로
11절 소리질러
14 절 소리질러
바울은 소리지르는 그 사람의 큰믿음 있음을 알게 됩니다.
헬라어 뉘앙스 다릅니다.
메가 포네 합성어 아페이로
10절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네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라고 말하심
전제로 온전히 완전하게
하나님 능력을 나타내심
나의 부족함을 완전히 고쳐주심으로 보이심
바울의 큰소리는 마음 속 믿음의 씨앗 솟아나게하는 마중물 역할을 함.
연약한 우리는
돌아서면
'하지만' 이란 단어를 사용하게 된다. 그렇게 주저앉게 됨.
여러분 나자신한테 큰소리로 스스로 큰소리로 선포하십시오. 선언하십시오.
헬라어 쓰는 그들 입에서 루가오니아 방언이 나옴 .
신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메가 포네 아페이로
이런 그 찬송의 언어는 달콤한 유혹을 일으키는 말입니다.
그 칭송의 말은 바울과 바나바에게는 '선악과'였습니다.
칭찬을 듣고자하면 사람의 눈치를 보게 됩니다.
기고만장해집니다.
바나바와 사도바울은 칭찬 앞에 14절 '소리질러'는 '크라죠' 여인이 해산할 때 내는 소리 혹은 까마귀 깍깍 소리내는 소리
울부짖음의 소리입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라고 나도 인간이고 사람이다 십자가 은혜아니면 여러분과 똑같은 죄인이라고
이 기적을 보고 살아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싶어 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