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7 #KBS기독신우회 '요나의 기도' #박요나 목사님( 강화도 #석모도 #서검도 #하늘소망교회 ) 전달 #KBS강성실
내가 주님안에서 어디 있는지 좌표 위치 확인하십시오.
그리고 출발하십시오.
CTS 출연, 소원이 뭐에요?
아이들에게 뚜레쥬르 빵과 콜라 먹였습니다.
김지선 집사 웃다가 울더라
최선규 아나운서, 좀더 큰걸 요구하셔요~
서검도에 더 큰 교회 짓고 싶었어요.
정직하십시오
예수 믿는사람은 손해보고 살자
잘 따지는 우리, 앞으로는 양보하세요
그래야 사랑이 나옵니다.
요나는 니느웨 가기 싫어서 욥바로 다시스로 가려합니다
하나님의 역사성을 내 속에서, 내 삶에서 깨달아야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담대해집니다
우리는 내 삶 잠이 들어있는지 위치가 어디인지 알아야 합니다.
어둠의 권세 죄성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에 온전히 바로 설수 있습니다
내 어떤 형편과 처지이든지 하나님은 함께 하십니다.
돌보십니다.
박요나 목사님
KBS기독신우회 예배에서 말씀 전하는것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두고두고 생각하게 될겁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 잠자는 교회 세속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교회가 늙어가고 있어요
그걸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19살 20살 21살 청년들 6개월 동안 25번 예배를 드리며 만남을 마치기 전에 세례를 받습니다.
그 청년들이 타지로~ 세계로~ 떠나서 믿음생활 잘함으로 인해
박요나 목사님께
부모님들 감사하다는 연락들 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