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4일 월요일

2019년 10월 11일 #KBS기독신우회 금요예배,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안' #서문강 목사님,  요한복음 14장 27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위의 말씀은 예수님이 잡히시기 바로 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 말씀에는 놀라운 능력이 있음을 제자들은 그당시 몰랐다 모든걸 버리고 3년을 따라다녔던 제자들 제자들은 예수님께 일어날 큰사변이 있을 것이다라고 예측하면서 마음에 큰 근심있었다 제자들 마음에 흑암이 있었다. 예수님은 고난 중에도 평안하셨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고 말하심 그것은 성부 아버지와의 분열이 되는 것에 대한 번민이었습니다. 서문 강 목사님 교회 새벽예배 때에 열왕기서의 열왕들을 보니 왕인 인간이 악독함을 갖고 있는데도 그들을 데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완전한 하나님 공의를  보여주신 것은 (1) 지옥과 (2) 십자가의 예수님 성경 전체에서는 하나님과의 영원한 관계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평안하신 예수님이 돌아가시니, 예수님 부활까지 희망을 갖고 기다리지 못함 우리의 불안감은 영원부터 있던 죄로 인한 불안입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 자신에게 만족을 못합니다. 내 안에 벌어지는 하나님의 법과 내안의 법의 충돌을 버리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것을 그대로 받아 들이십시오. 나의 경험과 나의 신념으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얼굴을 항상 주목하고  바라보십시오. 이세상 살면서 어떤 경우라도 평안을 유지하십시오.   매번 놀라지 마십시오. "하나님 이 같은자를 택하여 주시고 영생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라고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초대교회, 청교도들이 가장 바르게 살았다고 봅니다. 예수님이 주신 평안을 우리 속에 받아서 갖고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따르려면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그래서 성령님 안에서 하나님과의 영원한 평안을 맛보시기를 바랍니다. ​ ​

2019년 10월 11일 #KBS기독신우회 금요예배,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안' #서문강 목사님, 


요한복음 14장 27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위의 말씀은 예수님이 잡히시기 바로 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 말씀에는 놀라운 능력이 있음을 제자들은 그당시 몰랐다


모든걸 버리고 3년을 따라다녔던 제자들


제자들은 예수님께 일어날 큰사변이 있을 것이다라고 예측하면서 마음에 큰 근심있었다


제자들 마음에 흑암이 있었다.


예수님은 고난 중에도 평안하셨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고 말하심 그것은 성부 아버지와의 분열이 되는 것에 대한 번민이었습니다.


서문 강 목사님 교회 새벽예배 때에


열왕기서의 열왕들을 보니 왕인 인간이 악독함을 갖고 있는데도 그들을 데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완전한 하나님 공의를  보여주신 것은


(1) 지옥과 (2) 십자가의 예수님

성경 전체에서는 하나님과의 영원한 관계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평안하신 예수님이 돌아가시니, 예수님 부활까지 희망을 갖고 기다리지 못함

우리의 불안감은 영원부터 있던 죄로 인한 불안입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 자신에게 만족을 못합니다.

내 안에 벌어지는 하나님의 법과 내안의 법의 충돌을 버리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것을 그대로 받아 들이십시오.

나의 경험과 나의 신념으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얼굴을 항상 주목하고  바라보십시오.

이세상 살면서 어떤 경우라도 평안을 유지하십시오.  

매번 놀라지 마십시오.

"하나님 이 같은자를 택하여 주시고 영생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라고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초대교회, 청교도들이 가장 바르게 살았다고 봅니다.

예수님이 주신 평안을 우리 속에 받아서 갖고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따르려면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그래서 성령님 안에서

하나님과의 영원한 평안을 맛보시기를 바랍니다. ​

2019년 9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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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6일 금요일

2019년 9월 1일 일요일

20190831(토) #강원재 목사님의 #구순생신잔치 예배, 서울 힐튼호텔에서 #강원재 목사님의 #구순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평생동안 굳건한 신앙생활로 자녀들의 신앙의 기둥이 되어주시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인도로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실 것을 믿습니다. 저희 자녀들도 부모님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사랑하는 자녀 일동

20190831(토) #강원재 목사님의 #구순생신잔치 예배, 서울 힐튼호텔에서

#강원재 목사님의 #구순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평생동안 굳건한 신앙생활로 자녀들의 신앙의

기둥이 되어주시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인도로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실 것을 믿습니다.

저희 자녀들도 부모님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사랑하는 자녀 일동

2019년 8월 17일 토요일

20190802  #KBS기독신우회 금요예배 '세 가지 소리지름'  온누리교회 #김은수 목사님, 사도행전 4장8절~19절 말씀 안에 공통 단어가 있습니다.     루스드라에서 14장10절  큰소리로 11절  소리질러 14 절 소리질러 바울은 소리지르는 그 사람의 큰믿음 있음을 알게 됩니다. 헬라어 뉘앙스 다릅니다. 메가 포네 합성어  아페이로 10절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네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라고  말하심 전제로 온전히 완전하게 하나님 능력을 나타내심 나의 부족함을 완전히 고쳐주심으로 보이심 바울의 큰소리는 마음 속 믿음의 씨앗 솟아나게하는 마중물 역할을 함.  연약한 우리는  돌아서면  '하지만' 이란 단어를 사용하게 된다.  그렇게 주저앉게 됨. 여러분 나자신한테 큰소리로 스스로 큰소리로 선포하십시오. 선언하십시오. 헬라어 쓰는 그들 입에서  루가오니아 방언이 나옴 . 신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메가 포네 아페이로 이런 그 찬송의 언어는 달콤한 유혹을 일으키는 말입니다. 그 칭송의 말은 바울과 바나바에게는 '선악과'였습니다.   칭찬을 듣고자하면 사람의 눈치를 보게 됩니다.   기고만장해집니다. 바나바와 사도바울은 칭찬 앞에 14절 '소리질러'는 '크라죠'  여인이 해산할 때 내는 소리 혹은 까마귀 깍깍 소리내는 소리 울부짖음의 소리입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라고 나도 인간이고 사람이다 십자가 은혜아니면 여러분과 똑같은 죄인이라고 이 기적을 보고 살아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싶어 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라"

20190802  #KBS기독신우회 금요예배 '세 가지 소리지름'  온누리교회 #김은수 목사님, 사도행전 4장8절~19절
말씀 안에 공통 단어가 있습니다.    
루스드라에서 14장10절  큰소리로
11절  소리질러
14 절 소리질러
바울은 소리지르는 그 사람의 큰믿음 있음을 알게 됩니다.
헬라어 뉘앙스 다릅니다.
메가 포네 합성어  아페이로
10절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네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라고  말하심
전제로 온전히 완전하게
하나님 능력을 나타내심
나의 부족함을 완전히 고쳐주심으로 보이심
바울의 큰소리는 마음 속 믿음의 씨앗 솟아나게하는 마중물 역할을 함. 
연약한 우리는 
돌아서면 
'하지만' 이란 단어를 사용하게 된다.  그렇게 주저앉게 됨.
여러분 나자신한테 큰소리로 스스로 큰소리로 선포하십시오. 선언하십시오.
헬라어 쓰는 그들 입에서  루가오니아 방언이 나옴 .
신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메가 포네 아페이로
이런 그 찬송의 언어는 달콤한 유혹을 일으키는 말입니다.
그 칭송의 말은 바울과 바나바에게는 '선악과'였습니다.  
칭찬을 듣고자하면 사람의 눈치를 보게 됩니다.  
기고만장해집니다.
바나바와 사도바울은 칭찬 앞에 14절 '소리질러'는 '크라죠'  여인이 해산할 때 내는 소리 혹은 까마귀 깍깍 소리내는 소리
울부짖음의 소리입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라고 나도 인간이고 사람이다 십자가 은혜아니면 여러분과 똑같은 죄인이라고
이 기적을 보고 살아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싶어 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라"


2019년 7월 31일 수요일

20190726  #KBS기독신우회  천국열쇠 - #정요석 목사님, 마태복음 16장 13절~20절  정두언 전국회의원  '내 평생에 가는 길' 찬송가 좋아함 저 사람 정치적이야~ 라고할 때는 권모술수가 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의 정치 베드로(뜻, 반석)는 고백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로마교회를 중심교회로 초대 교황은 베드로입니다.   계서제  hierarchy  500년 전 루터의 종교개혁   교리개혁 부패개혁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 아들  고백 중요하게 생각함 침례교회 신자 중 앞에 나와 신앙고백  각 교회 지교회 독립성 강조함 감리교  목사 감독 장로교 목사의 절대 평등 강조 베드로 간증  사도들  사람의 고백으로 생각함. 노회를 중요하게 생각 고린도 지역 내에 지교회들 많았어요.   목사가 개적하고 노회에 등록 목사님 권한  관할임 당회 귀족정치  목사 장로가 의사결정 노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의사결정한다고 하나님 앞에서 양심을 갖고 의사결정 못하면 세속적으로 나락으로 떨어질 경우 있음. 대한민국 2~3년 비안오면 안됩니다 선지자(목사)  제사장(집사) 왕(장로) 교회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합니다.   마18:18  복수  마16:19 단수 표현 됨 두레마을 김진홍 목사님 만드신 그 곳에서 3년 근무했습니다. 떠날때는 보니까 공동체가 아니고 주인이 있었습니다. 노회 열심히 하였습니다. 다른활동 지교회 일도 내 교회로 알고 열심히함 가정에서도 우리에게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할을 주셨습니다. 가정도 하나님이 맡기신 직분입니다. 종합적 사고​​ 베드로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다 [마태복음]16: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마]16: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마]16: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16: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          

20190726  #KBS기독신우회  천국열쇠 - #정요석 목사님, 마태복음 16장 13절~20절 

정두언 전국회의원  '내 평생에 가는 길' 찬송가 좋아함

저 사람 정치적이야~ 라고할 때는 권모술수가 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의 정치

베드로(뜻, 반석)는 고백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로마교회를 중심교회로 초대 교황은 베드로입니다.  

계서제  hierarchy 

500년 전 루터의 종교개혁  

교리개혁 부패개혁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 아들  고백 중요하게 생각함

침례교회 신자 중 앞에 나와 신앙고백  각 교회 지교회 독립성 강조함

감리교  목사 감독

장로교

목사의 절대 평등 강조

베드로 간증  사도들  사람의 고백으로 생각함.

노회를 중요하게 생각

고린도 지역 내에 지교회들 많았어요.  

목사가 개적하고 노회에 등록 목사님 권한  관할임

당회 귀족정치  목사 장로가 의사결정

노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의사결정한다고

하나님 앞에서 양심을 갖고 의사결정 못하면 세속적으로 나락으로 떨어질 경우 있음.

대한민국 2~3년 비안오면 안됩니다

선지자(목사)  제사장(집사) 왕(장로)

교회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합니다.  

마18:18  복수  마16:19 단수 표현 됨

두레마을 김진홍 목사님 만드신 그 곳에서 3년 근무했습니다.

떠날때는 보니까 공동체가 아니고 주인이 있었습니다.

노회 열심히 하였습니다.

다른활동 지교회 일도 내 교회로 알고 열심히함

가정에서도 우리에게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할을 주셨습니다.

가정도 하나님이 맡기신 직분입니다.

종합적 사고​​

베드로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다
[마태복음]16: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마]16: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마]16: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16: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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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5일 월요일

문재인 대통령, 루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과 #한국 #Koea – #이스라엘 #Israel 정상회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이스라엘 지지 재확인 김경태 기자 2019.07.15 15:03:47 [프라임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공식 방한 중인 루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이스라일 양자 관계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리블린 대통령의 방한은 이스라엘 대통령으로서는 지난 2010년 페레스 대통령 이후 9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우리의 대중동 외연을 확대·다변화하고 첨단산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이스라엘과의 실질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청와대   양 정상은 지난해 양국 간 교역 규모가 역대 최고치인 27억불을 기록하는 등 교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상호 보완적인 비즈니스 구조 하에 최적의 상생 협력이 가능하도록 양국 간 FTA의 조속한 타결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문 대통령은 "세계적 혁신 창업 국가인 이스라엘과 창업 생태계 조성 관련 경험 공유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리블린 대통령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 #수소경제 △ #인공지능( #AI ) △ #자율주행 자동차 △ #5G 정보통신기술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양정상은 활발한 인적교류가 굳건한 양국 관계 구축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양국 대학 간 학술 및 학생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리블린 대통령에게 지난 6월30일 이뤄진 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담 결과 등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설명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이스라엘 측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리블린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구축에 대한 문 대통령의 의지 및 한국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스라엘 정부의 지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회담 종료 후 문 대통령과 리블린 대통령 입석 하에 고등교육 협력 및 수소경제 협력에 관한 총 2건의 정부 부처·기관 간 MOU가 체결됐다. 이어 문 대통령은 양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리블린 대통령과 이스라엘 대표단을 환영하는 공식 오찬을 주최했다.   공식 오찬에서 문 대통령은 "1962년 수교 이후 이어진 양국의 관계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 "양국의 교역량은 지난해 사상 최고치인 27억불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문화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서로 사랑하는 국민들의 마음은 양국의 관계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 대통령은 "오늘 리블린 대통령과 진솔하고 유익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함께 열어갈 양국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스라엘이 갖고 있는 첨단산업 분야의 뛰어난 기술력과 한국의 정보통신기술 및 제조업 융합 능력이 결합된다면 양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앞서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이번 리블린 대통령의 방한으로 혁신·창업을 비롯한 경제 협력이 더욱 확대되고, 양국 간 FTA 체결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경태 기자 kkt@newsprime.co.kr​ ​

문재인 대통령, 루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과 #한국 #Koea – #이스라엘 #Israel 정상회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이스라엘 지지 재확인

김경태 기자 2019.07.15 15:03:47

[프라임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공식 방한 중인 루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이스라일 양자 관계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리블린 대통령의 방한은 이스라엘 대통령으로서는 지난 2010년 페레스 대통령 이후 9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우리의 대중동 외연을 확대·다변화하고 첨단산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이스라엘과의 실질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청와대

 

양 정상은 지난해 양국 간 교역 규모가 역대 최고치인 27억불을 기록하는 등 교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상호 보완적인 비즈니스 구조 하에 최적의 상생 협력이 가능하도록 양국 간 FTA의 조속한 타결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문 대통령은 "세계적 혁신 창업 국가인 이스라엘과 창업 생태계 조성 관련 경험 공유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리블린 대통령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 #수소경제 △ #인공지능( #AI ) △ #자율주행 자동차 △ #5G 정보통신기술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양정상은 활발한 인적교류가 굳건한 양국 관계 구축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양국 대학 간 학술 및 학생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리블린 대통령에게 지난 6월30일 이뤄진 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담 결과 등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설명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이스라엘 측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리블린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구축에 대한 문 대통령의 의지 및 한국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스라엘 정부의 지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회담 종료 후 문 대통령과 리블린 대통령 입석 하에 고등교육 협력 및 수소경제 협력에 관한 총 2건의 정부 부처·기관 간 MOU가 체결됐다. 이어 문 대통령은 양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리블린 대통령과 이스라엘 대표단을 환영하는 공식 오찬을 주최했다.

 

공식 오찬에서 문 대통령은 "1962년 수교 이후 이어진 양국의 관계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 "양국의 교역량은 지난해 사상 최고치인 27억불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문화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서로 사랑하는 국민들의 마음은 양국의 관계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 대통령은 "오늘 리블린 대통령과 진솔하고 유익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함께 열어갈 양국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스라엘이 갖고 있는 첨단산업 분야의 뛰어난 기술력과 한국의 정보통신기술 및 제조업 융합 능력이 결합된다면 양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앞서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이번 리블린 대통령의 방한으로 혁신·창업을 비롯한 경제 협력이 더욱 확대되고, 양국 간 FTA 체결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경태 기자 kkt@newsprime.co.kr